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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셀트리온 ‘램시마SC’, 브라질 공공의료 시스템 등록 권고…올 하반기 등재 완료
    2024-05-17 08:49
  • 한덕수 "사법부 현명한 판단에 깊이 감사, 대학입시 관련 절차 신속 마무리"
    2024-05-16 18:03
  • 법원, 의대증원 집행정지 '기각’…"공공복리에 중대한 영향"
    2024-05-16 17:47
  • "깜빡했어요" 안 통한다…20일부터 병원·약국 갈 땐 '이것' 꼭 챙겨야 [이슈크래커]
    2024-05-16 16:37
  • “비대면진료, 제도화로 위험 줄여야…도입 반대는 안 돼”
    2024-05-16 14:52
  • 국민 10명 중 7명 "의대 2000명 증원 필요하다"
    2024-05-16 11:08
  • 법원, 의대증원 집행정지 오늘 오후 5시경 결정
    2024-05-16 10:37
  • 분당서울대병원·서울여자간호대 MOU…간호대생 임상교육 추진
    2024-05-16 09:33
  • 루닛, 유방암 판독 AI 솔루션 '평가 유예 신의료기술' 선정
    2024-05-16 08:40
  • 의대정원 증원 집행정지 법원 판결에 대학가·수험생 ‘촉각’
    2024-05-16 08:26
  • 막바지 다다른 의대 증원 논쟁...법원 결정만 남았다
    2024-05-15 14:55
  • 의대생 1학기 유급 미적용 검토…대학들 '특혜논란' 시비
    2024-05-15 13:07
  • 보건의료 석학 150여 명 한 자리에…건강보험 국제포럼 성료 [공기업]
    2024-05-15 12:00
  • 이달 경기, 내달 초 확인한다…통계청, '속보경제지표' 개발 추진
    2024-05-15 12:00
  • 의사 평균 연봉 3억 원 넘어...정부 “수급 부족으로 임금 크게 증가”
    2024-05-14 20:53
  • 보건노조, “사법적 잣대로 의대 정원 확대 중단 안 돼...진료 정상화 돼야”
    2024-05-14 20:12
  • 의료계, 한덕수 총리·박민수 복지차관 고발…잇단 소송전
    2024-05-14 18:14
  • 의대 교수들 “정부 의대 증원 근거, 요식행위 수준 경악”
    2024-05-14 17:18
  • ‘연구분야 고연전’…고려대·연세대 의료원 공동 기술설명회 성료
    2024-05-14 15:33
  • 고령자 85% "현재 지역에서 계속 거주하고 싶다"
    2024-05-14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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