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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첩약 급여화’ 놓고 한의사·의사 갈등 팽팽 …의·정 대화도 악화일로
    2023-12-21 16:35
  • 렉라자·타그리소 나란히 1차 치료제 급여 등재…본격 경쟁 시작된다
    2023-12-21 05:00
  • 렉라자·타그리소, 1차 치료제 건보 적용…환자 부담 6800만 원→340만 원
    2023-12-20 18:15
  • 소아 희귀병 '총상신경섬유종' 치료제 등 건강보험 적용
    2023-12-20 18:14
  • 안보실, 사이버 상황점검 회의 개최…행정전산망 장애 후속 대응
    2023-12-20 15:59
  • 尹, 플랫폼 독점력 남용 개선에 공급망 위기 대응 약속
    2023-12-19 11:08
  • ‘유보통합’ 성공하려면...“지자체 재정 의존 대신 정부 지원 이뤄져야”
    2023-12-18 12:55
  • 의료계 “의대정원 확대는 포퓰리즘”…“교육 질 저하 우려”
    2023-12-17 16:00
  • 대한비만학회, ‘청소년 고도비만 관리’ 정책 토론회 개최
    2023-12-17 10:17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12월 18~22일)
    2023-12-17 10:05
  • ‘의대 증원 반대’ 의사협회 오늘 총궐기…파업 찬반 투표 종료
    2023-12-17 09:40
  • 국민연금, 내년 기금운용 목표 초과수익률 0.2%p 의결
    2023-12-15 17:34
  • 서울대 치과병원, 기관생명윤리위원회 평가 인증 획득
    2023-12-15 10:39
  • 환자안전 전담요원 배치, 병원급까지 확대…배치율 25%→40% 목표
    2023-12-14 16:30
  • 당정 "내년부터 난임 부부 체외수정 시술 급여 20회로 확대"
    2023-12-14 16:00
  • 최대집 범대위 투쟁위원장 사퇴…의료계 내부 반발 영향인 듯
    2023-12-14 14:43
  • [노트북 너머] 연금 개혁, 이 시점에 공론화가 필요한가
    2023-12-14 05:00
  • [박승찬의 미-중 신냉전, 대결과 공존 사이] 24. 본격화하는 글로벌 공급망 경쟁
    2023-12-14 05:00
  • 유아인이 ‘대마 흡연’만 인정한 이유 [이슈크래커]
    2023-12-13 16:11
  • 고립·은둔 청년 지원 전담기관 설치…상담·일상회복·일경험 등 지원
    2023-12-13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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