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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험사도 이번 주 주총시즌 돌입…사외이사 대거 변동
    2024-03-18 05:00
  • 병원에 환자만 덩그러니…전공의 이어 교수마저 떠나나
    2024-03-17 15:25
  • 자생한방병원 러시아 의료진 방문…한의통합치료 견학
    2024-03-17 09:49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3월 18일 ~ 22일)
    2024-03-17 09:02
  • 마약사범 편지만 보고 처방전 써준 의사…법원 "직접 진찰 아니면 위법"
    2024-03-17 09:00
  • [단독] 삼육대, 충남 내포에 의대 설립 ‘속도’…50명 정원 제시
    2024-03-17 06:00
  • 의협 비대위원장, 3차 소환 조사…정부에 전향적 대화 촉구
    2024-03-16 17:51
  • “20개 의대 교수들 25일부터 사직서 제출 의결”
    2024-03-16 11:20
  • [포토] 조규홍 장관 ‘의료개혁, 상생의 의료전달체계’
    2024-03-15 14:36
  • 정부 "전공의 사직 제한될 수 있어…처리되지 않도록 유의해달라"
    2024-03-15 11:29
  • 유틸렉스, 신주 발행 없는 무증자 소규모합병 결정
    2024-03-15 09:50
  • 드래곤플라이, 지난해 매출액 전년比 134%↑… “2024년 턴어라운드 기대”
    2024-03-15 09:00
  • 강재헌 대한디지털치료학회장 “DTx 적응증 확장될 것” [이슈&인물]
    2024-03-15 06:00
  • “디지털 치료기기 상용화 위해선 환자 만족도 높아야”
    2024-03-14 17:51
  • 세계에서 통하는 K의료기기…‘KIMES 2024’에서 한눈에
    2024-03-14 17:50
  • 의협 “정부, 전공의 공백 틈타 비대면진료 막무가내 확대”
    2024-03-14 17:37
  • 이진형 스탠퍼드대 교수 “10년 내 뇌전증·치매 등 뇌질환 해결 자신”
    2024-03-14 16:03
  • 의대교수協 “전공의 마녀사냥...OECD 의료접근성 1등" 주장
    2024-03-14 15:54
  • BGF리테일, 중증장애인 신규 일자리 창출 지원
    2024-03-14 15:32
  • 의대 교수 집단 사직·소송 움직임…정부 "진료유지명령 가능…복귀명령은 강제노동 아냐"
    2024-03-14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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