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법 형사26부, 418호
▲오후 2시 '대우조선해양 비리' 남상태 전 사장, 업무상횡령 등 항소심. 서울고법 형사3부, 502호
▲오후 2시 ‘태블릿 PC 조작 주장’ 변희재 외 3, 정보통신법상 명예훼손 공판. 서울중앙지법 형사13단독, 524호
▲오후 2시 '한국e스포츠협회 비리' 전병헌 의원 외 3, 특가법 상 뇌물 항소심 공판. 서울고법 형사23부, 425호
425호
▲오후 2시 ‘여신도 성폭행’ 이재록 목사 상습준강간 8차 공판. 서울중앙지법 형사26부, 418호
▲오후 2시 ‘태블릿 PC 조작 주장’ 변희재 정보통신법상 명예훼손 4차 공판. 서울중앙지법 형사13단독, 524호
▲오후 2시 30분 ‘도도맘 남편 인감증명 위조’ 강용석 변호사, 사문서 위조 등 5차 공판. 서울중앙지법 형사18단독. 514호
서울중앙지법 형사26부, 418호
▲오후 2시 ‘극단 내 성폭행’ 이윤택 유사강간치상 등 6차 공판. 서울중앙지법 형사30부, 318호
▲오후 2시 ‘강원랜드 비리’ 권성동 의원 외 1, 업무방해 등 1차 공판준비기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2부, 523호
▲오후 2시 ‘태블릿 PC 조작 주장’ 변희재, 정보통신법상 명예훼손 3차 공판. 서울중앙지법 형사13단독, 524호
서울중앙지법 형사30부, 423호
▲오전 11시 ‘태블릿 PC 조작 주장’ 변희재 정보통신법상 명예훼손 2차 공판. 서울중앙지법 형사13단독, 524호
▲오전 11시 ‘전직 대통령 불법사찰’ 원세훈 전 국정원장 국정원 법 위반 1차 공판준비기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6부, 418호
▲오전 11시 10분 ‘전직 대통령 불법사찰’ 이종명 전 국정원 3차장 국고 등 손실 1차...
▲오전 10시 '박근혜 심판 광고 게재' 장호준 목사, 공직선거법 위반 항소심 1차 공판
▲오전 10시 ‘블랙리스트’ 김기춘 외 8 직권남용 15차 공판
▲오전 11시 ‘태블릿 PC 조작 주장’ 변희재 정보통신법상 명예훼손 1차 공판
▲오후 2시 10분 '롯데 경영비리' 신격호 회장 외 8, 특경가법 상 횡령 등 항소심 8차 공판
▲오후 2시 30분 '댓글수사 유출' 김병찬 전...
‘비선 실세’ 최순실 씨의 태블릿PC 관련 보도가 조작됐다고 주장한 보수논객 변희재 씨가 구속이 부당하다며 법원에 재심사를 청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1부(이성복 부장판사)는 변 씨의 구속 적부심 청구를 8일 기각했다.
재판부는 변씨의 혐의 사실 등 여러 사정을 종합할 때 구속이 적법하다고 판단했다....
박근혜정부 국정농단의 주범으로 꼽힌 최순실 씨의 태블릿PC 관련 보도가 조작됐다고 주장한 미디어워치 대표 고문 변희재 씨가 30일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이언학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9일 변희재 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고 "범죄 소명이 있고 범행 후 여러 정황에 비춰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며 "피해자 측에 대한 위해...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 이후 "최 씨의 태블릿PC 관련 보도가 조작됐다"고 주장해온 보수 논객 변희재 씨에 대해 검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홍승욱 부장검사)는 24일 허위사실 지속 유포해와 JTBC 및 손석희 사장 등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로 변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앞서 변희재 씨는 '손석희의 저주'라는 이름의...
계획에 검사도 가담했고, JTBC가 계획된 국정농단을 한 게 아닌가 싶다”면서 음모론을 제기했다.
한편 이날 법정에는 태블릿PC는 최 씨의 것이 아니며 JTBC 보도 또한 조작된 것이라고 주장해 온 대한애국당 최고위원 변희재(43) 씨가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최 씨나 이 변호사와 개인적으로 아는 사이가 아니라고 밝히며 “자원해서 온 것”이라고 말했다.
국정원이 보수 인터넷매체 ‘미디어워치’의 창간을 지원했다는 보도에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해당 언론사에 억대 민사소송을 걸겠다고 밝혔다.
변희재 대표는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현재 미디어워치 영업에 심각한 타격을 줬다”라며 “국정원 TF와 사실확인 없이 그대로 기사 쓴 노컷, JTBC에 대해 억대 민사소송을 걸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자진해서 사퇴한 박성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가 보수 논객 변희재 씨를 알고 지냈단다. 그를 학교 특강에 소개했고, 특강 후의 뒤풀이까지 참석했단다. 많은 사람이 이야기하기를, 이게 그가 보수주의자인 증거 중의 하나란다.
기가 막힌다. 무슨 이런 해괴한 논리가 다 있나. 서로 알고 지내고 특강에 소개하면 철학이나 생각도 같은 건가? 그런데 아니다. 많은...
이외에도 포항공대 세미나에 보수논객 변희재 씨를 초청했다는 논란에는 “초청한 것은 아니고 선배 교수가 초청하자고 해 중간에서 연결했을 뿐”이라며 “지금까지 많은 분들을 연사로 초청했으며 뉴라이트 쪽 분들은 3년 전에 한분, 1년 전에 한분 초청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것으로 제 인생을 평가하는 것은 지나친 비약”이라며 “뉴라이트계와는 전혀 연관...
국민의당 이찬열 의원 역시 포항공대 기계공학과 정기세미나와 포항공대 간담회 행사에 각각 뉴라이트의 이영훈 전 서울대 경제학과 교수와 ‘보수 논객’ 변희재 씨를 초청한 것을 두고 "뉴라이트 대부란 사람을 박 후보자가 다른 세미나도 아니고 기계공학과 세미나에 두 번이나 초청했다"며 "촛불정국으로 태어난 문재인 정부에서 장관을...
박 후보자는 이날 국민의당 이찬열 의원을 비롯해서 다수의 의원들로부터 뉴라이트 역사관에 대해 질문 공세를 받은 후 "이영훈 교수와 변희재씨를 인생에 단 한번 만났다"며 "뉴라이트계와는 전혀 연관 없다고 말씀드린다"고 답변했다.
박 후보자는 이영훈 교수를 포스텍 기계공학과 세미나 연사로 초청한 것은 본인임을 인정했다. 다만...
2014년과 2016년에는 '보수 논객' 변희재 씨와 뉴라이트 대표적 역사학자 이영훈 전 서울대 교수를 포스텍에 초청한 것도 드러났다. 이런 사실이 알려진 후 여당 지지자들뿐 아니라 야당에서도 대통령의 장관후보자 지명철회 주장이 쏟아져 나왔다.
박 후보자는 이에 대해 "부끄럽지만 건국과 정부수립이 다르다는 것을 후보자 되고 처음 알았다"면서...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이후 기존의 새누리당은 자유한국당으로 당명을 변경해 '대통령 탄핵 기각을 위한 국민 총궐기 운동본부(탄기국)'가 '새누리당' 당명을 확보했습니다. 5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새누리당 중앙당 창당대회'에서 정광용 박사모 대표는 "박근혜 대통령님이 계시던 당이기 때문에 뜻을 잇기 위해 당명을 새누리당으로 정했다...
앞서 지난 1월 변희재 미디어워치 전 대표 등 보수인사는 태블릿PC 조작의혹과 관련해 JTBC 손석희 사장과 의혹보도 관계자 등을 고발한 바 있다.
실제 올해 1월 18일 김기수 헌법수호애국시민연합 공동대표와 박정섭 구국채널 대표 등은 서울 남대문경찰서에 형사 고발장을 냈다.
당시 김기수 대표는 “대한민국 국민 중에 현재 태블릿PC 논란을 모르는 사람이...
변희재 전 미디어워치 대표가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로 확정된 문재인 후보의 아들 문준용 씨 입사지원서에 적힌 숫자가 조작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변희재 전 대표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문재인 아들의 고용정보원 입사원서에서 4자가 좀 이상하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문준용 씨는 실제 졸업예정 증명서를 12월 11일에 떼서 추가...
탄핵무효 국민저항총궐기 운동본부(탄기국)' 주최의 태극기 집회에 연사로 참여해왔다.
또 5일 오후 2시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정광태 탄기국 공동회장, 권영해 탄기국 부위원장과 탄핵심판 당시 대통령 법률대리인이던 도태우·서석구·조원룡 변호사, 변희재 전 미디어워치 대표 등과 '새누리당 중앙당(가칭)' 창당대회를 열고 공식 출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