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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성하고 새사람 되겠다” 호소 안 통했다…또래 살인범 정유정, 항소심도 무기징역
    2024-03-27 15:57
  • [이슈Law] 오재원 ‘마약 간이시약’ 왜 음성?…양성 아닌데 처벌 가능할까
    2024-03-27 13:43
  • 송영길 아들, 부친 보석 허가 눈물로 호소…“정부에 밉보인 탓”
    2024-03-27 10:25
  • 야단치자 엄마 살해한 10대 아들, 징역 20년…“살해 후 반성 없어”
    2024-03-26 10:35
  • ‘음식물분쇄기’ 개조 판매…법원 ”수질악화 우려, 인증 취소 타당”
    2024-03-24 09:00
  • '워라밸' 찾아 로펌 떠나는 젊은 변호사들
    2024-03-24 09:00
  • 대법 “‘청취’는 실시간 대화 상황만 적용…녹음물은 해당 안 돼”
    2024-03-24 09:00
  • HDC현산-아시아나항공, M&A 계약금 2500억 소송戰…화우, 1심 이어 2심도 완승 [로펌人+로펌IN]
    2024-03-23 09:00
  • [이법저법] 감당할 수 없는 채무, 법으로 해결할 방법이 있나요?
    2024-03-23 08:00
  • 클럽 '아레나' 실소유주, 징역 8년ㆍ벌금 544억 확정…수백억대 탈세 혐의
    2024-03-23 00:51
  • “박수홍ㆍ김다예, 결혼 전 동거 사실” 박수홍 형수, 부모 증인 신청
    2024-03-22 14:48
  • ‘협력업체 뒷돈 의혹’ 서정식 전 현대오토에버 대표 25일 구속 기로
    2024-03-22 10:06
  • “업무량 너무 많다” 우편물 1만 6000통 무단 폐기한 집배원
    2024-03-22 09:51
  • LH, 사회공헌 브랜드 준비 위원회 출범…오준 전 유엔대사 위원장 임명
    2024-03-22 08:57
  • 테라·루나 ‘권도형 송환’에…형벌·피해보상 기준 ‘코인=증권’ 재점화
    2024-03-21 17:16
  • 홍준표 “조국의 ‘지민비조’ 프레임 통했다…득 본 건 민주당”
    2024-03-21 16:25
  • 김학의와 이종섭, 같지만 다른 ‘출국금지’…당사자도 몰라야 하는 이유
    2024-03-21 16:06
  • 안 부를 순 없고…이종섭 ‘조기 귀국’에 공수처 셈법은
    2024-03-21 15:20
  • [단독] 삼성전자 14년 근무 뒤 백혈병 얻어 숨진 엔지니어, 산재소송 2심서 승소
    2024-03-21 12:52
  • “정인이 추모공간 세우겠다”…후원금 횡령 혐의 유튜버, 1심 무죄 판결
    2024-03-21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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