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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법사위 단독 개의 ‘50억 클럽 특검법’ 심사...“11일 소위서 의결할 것”
    2023-04-10 16:10
  • 野, 50억 클럽 특검법 심사 소위 단독 개의...與 “독선적 국회 운영”
    2023-04-06 15:38
  • 野, ‘검수완박법’ 유효 판결에 “검찰개혁 입법 취지 존중한 결정...한동훈 사퇴해야”
    2023-03-23 18:03
  • [종합] 헌재 “검수완박, 심의‧표결권 침해했지만…법은 유효”
    2023-03-23 16:53
  • [상보] 헌재 “법사위원 심의‧표결권 침해됐지만…‘검수완박’법은 유효”
    2023-03-23 15:54
  • [종합] 헌재, ‘검수완박’ 법무부-국회 권한쟁의심판 23일 선고
    2023-03-20 15:07
  • 미국 FTC, 트위터 정조준...대량해고·기자 내부정보 접근권 관련조사
    2023-03-09 14:14
  • 또 법사위에 막힌 복수의결권…“다음 전체회의서 재논의”
    2023-02-23 17:46
  • 노란봉투법·간호법 ‘본회의 직회부’ 노리는 野…조정훈 “법사위 심의권 침해”
    2023-02-23 15:24
  • 노란봉투법, 野 주도로 환노위 전체회의 통과…與 반발 퇴장
    2023-02-21 11:47
  • 역술인 ‘천공’ 총장공관 방문 의혹…“청문회 해야” vs “거짓 선동”
    2023-02-04 06:00
  • 野 “불가피하게 추경편성 단계로 갈 듯…적절한 시점에 요구”
    2023-01-17 14:06
  • 김남국 “이 사람아!” 외치자, 김도읍 “요즘 힘든 건 알겠는데...”[영상]
    2022-10-26 17:30
  • [국감 핫이슈] “왜 굳이 국감 때” vs “법치 중단 안돼”…압수수색에 여야 대립
    2022-10-24 16:45
  • [종합] 한동훈 “쇼핑하듯 수사기관 선택하는 나라 없어”…野 ‘대장동 특검’ 제안 반박
    2022-10-24 15:46
  • 민주 "국감장 일단 복귀…내일 尹 시정연설 수용 못해"
    2022-10-24 14:44
  • [국감 핫이슈] 與 단독 법사위 개의…대검 반쪽 국감
    2022-10-20 18:06
  • [국감 핫이슈] 野 보이콧에 대검 국감 파행…법사위 개의 연기
    2022-10-20 14:38
  • 여야 법사위원 공방…"압수수색 거부 한심" vs "야당 탄압 맞설 것"
    2022-10-20 11:16
  • 與 법사위원 "野 압수수색 거부 한심해…이재명 선 긋고 수사 협조해야"
    2022-10-20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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