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플래그십 프로젝트는 ESS 프로젝트, 탄소섬유 복합재료 프로젝트, 비만관리 서비스이고 프로젝트2차는 폴리케톤 프로젝트, 차세대 영화상영 시스템, 연료전지 프로젝트이다.
3차 플래그십 프로젝트는 1, 2차 프로젝트와 달리 예산이 지원되며, 대상 과제는 기업수요 조사(바톰업)와 유망분야에 대한 과제기획을 병행해 발굴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미래성장동력...
첨단의료 조기실현 및 신산업 창출을 위한 연구개발 확대에는 총1935억원의 지원이 이뤄진다.
이에 허가용 신약개발 비임상·임상시험, 신약고속화융합기술개발, 보건의료T2B기반구축사업 지원, 미래 제약·바이오 특화지원, 시스템통합적 항암신약, 범부처 전주기신약 지원이 진행된다.
이밖에도 보건복지 위기대응 R&D 투자 강화로 438억원이, 건강증진...
위한 범부처 차원의 재난과학기술 마스터플랜이다.
미래부는 우선 재난정보 수집·분석과 의사결정이 유기적으로 수행될 수 있도록 ‘통합재난정보관리 시스템’을 고도화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재난 전조감지와 분석·예측, 의사 결정을 지원하기 위한 재난 빅데이터 분석기술, 시뮬레이션 등의 기술 개발을 촉진한다.
또 재난으로 인한 통신 사각지대, 통신두절...
이를 달성하기 위해 국가 개발위성의 운용과 위성정보의 체계적 관리·활용을 담당하는 전문기구(가칭 국가위성정보활용지원센터)를 설립키로 했다. 센터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을 확대해 내년 중 설립할 예정이다.
또 위성정보 3.0 실현을 위해 위성정보 통합플랫폼 구축도 추진한다. 플랫폼 구축이 완료되면 국민 누구나 원하는 위성정보를 보다 손쉽게 이용할 수...
상반기까지 범부처 공통식생활지침을 개발할 예정이다. 또 식생활체험공간을 현재 50개에서 2017년까지 250개로 확대해 가고, 전문교육연구센터를 내년까지 설립할 계획이다. 특히 농어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식생활 도우미 제도를 도입하고 계절적 과잉 농산물 등 농식품을 영양 취약계층에 공급하는 농식품지원제도 시범 도입방안을 올해 8월까지 마련할 방침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이 유기적인 업무협조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우리나라 글로벌 신약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됐다. 기초·산업체 연계 중개연구시스템의 전략적 구축 등을 논의하는 것이 골자다.
중개연구(Translational Research)는 최근 신약개발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강조되고 있는 통합적인 연구개발 전략으로, 질환 특이적 표적 및 모델을 제시하고 이를...
이에 관련 업계들과 함께 회의를 갖고 혁신형 제약기업에 대해 신용보증기금 특례 지원, 제3자 배정 유상증자, CBO(채권담보부증권) 발행 등을 검토할 예정이다.
또 범부처 전주기 신약 개발, 시스템통합적 항암신약 개발 등 국책 연구개발(R&D) 사업 대상을 선정할 때 혁신형 제약기업에 가산점을 주는 것도 이야기됐다.
이외에 약제비 절감에 따른 건강보험 국고지원...
이를 위해 25일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시연한 4G 무선망 시스템에 이은 유무선 융합 액세스 기술 등 장비 상용화 개발을 추진하고 기존 통신방식인 2세대(GSM), 3세대(WCDMA, HSPA 등) 호환성 확보에 주력한다.
또 4G 시대에 대비해 베이스밴드 모뎀칩, RF모듈, 사용자 인터페이스(UI), 무선 충전기 등 4G 단말기용 핵심 부품을 조기 상용화도 추진된다.
모바일 SW 핵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