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코볼트, 뱀파이어, 구울 등과의 대결에서 살아남기 때문에 악마라고 칭해지기도 한다.
이들은 악령이나 저주받은 영혼을 제거할 땐 은검을 사용한다. 이외의 괴물은 메테오라이트 강철로 만들어진 검으로 처단한다.
'위쳐'는 계약을 중시한다. 만일 피고용인이 계약 조건을 어이고 돈을 주지 않을 경우 베어버리기도 한다.
이들은 무감각한 해탈의 경지에 이르면...
'오렌지 마말레이드'는 뱀파이어와 인간이 함께 공존하는 세상을 배경으로 한 감성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로 여진구와 설현이 출연한다.
'오렌지 마말레이드' 설현을 본 네티즌들은 "'오렌지 마말레이드' 설현 너무 예뻐요" ,"'오렌지 마말레이드' 설현, 연기잘한다", "'오렌지 마말레이드' 설현, 자연스러워", "'오렌지 마말레이드...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첫 방송을 통해 마리와 재민의 극 중 심정을 200% 표현,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거운 정예경 음악감독팀의 여러 테마곡들 역시 발매를 앞두고 있다.
‘오렌지 마말레이드’는 여진구, 설현, 이종현이 주연을 맡고 뱀파이어와 인간이 함께 공존하는 세상을 배경으로 한 감성판타지로맨스 드라마로 매주 금요일 밤 10시 35분 방송된다.
이날 방송에서 써니는 여진구에게 "왜 이제 왔냐. 많이 기다렸다. 청취자 여러분들, 나에게 빙의해서 들으시면 될 것 같다" 등의 멘트로 사심을 내비쳤다.
한편 여진구는 KBS 2TV 새 금요미니시리즈 ‘오렌지 마말레이드’에서 설현, 이종현과 함께 뱀파이어의 러브 스토리를 열연해 화제다.
오렌지 마말레이드,설현, 여진구, 이종현
‘오렌지 마말레이드’에 출연하는 이종현과 설현, 여진구가 뱀파이어 연기를 선보였다.
15일 오후 첫 방송된 KBS 2TV 금요드라마 ‘오렌지 마말레이드’ 1회에서는 뱀파이어 한시후(이종현 분)가 뱀파이어와 인간의 불공평한 공존을 토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렌지 마말레이드’의 한시후는 한 다큐프로그램을 통해...
15일 오후 첫 방송된 KBS 2TV 금요드라마 ‘오렌지 마말레이드’ 1회에서는 뱀파이어인 정재민(여진구)이 여고생 백마리(설현)에게 퇴짜를 당하고 투털거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렌지 마말레이드’에서 정재민은 백마리를 보고 첫눈에 반했지만, 백마리는 정재민의 정체를 몰라보고 “이상한 냄새가 난다”며 정재민을 민망하게 만들었다.
집으로 돌아온...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뱀파이어와 인간의 로맨스를 그린 판타지 드라마 오렌지 마말레이드가 15일 KBS 2TV에서 첫 방송됐다.
오렌지 마말레이드 첫 방송에서는 주인공인 정재민(여진구)과 백마리(설현)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뱀파이어인 마리는 지하철 안에서 다른 남자 뱀파이어가 떨어뜨린 피가 들은 우유팩을 보고 눈 색깔이 뱀파이어처럼 변했으나 그 순간 재민이...
이날 ‘오렌지 마말레이드’ 첫회에서 송선화(윤예희)와 백승훈(안길강)은 뱀파이어 식사인 피를 마시며 “이번 것 되게 고소하다”, “입에 쩍쩍 붙지?”라고 해 이목을 끌었다. 아울러 두 사람은 “우리 딸, 지금쯤 점심 먹고 있겠다”라며 딸 백마리(설현)의 부모임을 드러냈다.
이어 백마리는 점심시간에 밥을 먹지 않고, 학교 건물 옥상에 올라 토마토 주스라고 쓰여...
오렌지 마말레이드
‘오렌지 마말레이드’ 이종현이 뱀파이어로서 인간에게 당한 무시에 분노했다.
15일 KBS 2TV 금요미니시리즈 ‘오렌지 마말레이드’ 첫회가 전파를 탔다.
이날 ‘오렌지 마말레이드’ 첫회에서 뱀파이어 한시후(이종현)는 “인간들한테 우리 뱀파이어는 북금곰부터 못 한 존재다”라고 토로했다. 이어 한시후는 “우린 너희보다 월등해”라며...
백마리는 정재민(여진구) 목에 점차 다가가며 “이 냄새 피? 달콤한 피다. 이 피 먹고 싶어”라고 했다.
이어 백마리는 ‘왜 사람의 피 냄새에 끌리지, 정신 차려 백마리. 넌 괴물이 아니야’라고 속삭였다. 이윽고 백마리는 전학온 고등학교에 들어서며 “이 학교에서 꼭 졸업할거야, 내가 뱀파이어란 걸. 이번에 꼭 들키지 않을거야”라고 다짐했다.
극중 정재민은 뱀파이어를 증오하는 18세 소년으로, 인간의 진심을 믿지 않는 뱀파이어 소녀 백마리(AOA 설현)와 운명적인 사랑 이야기를 펼친다.
여진구는 “오글거리는 대사가 사실 많이 힘들다. 실제로 장난치는 건 좋아하지만, 제 감정을 표현하지 않는 성격이기 때문”이라면서 “멜로 라인을 돋보이기 위해 잘 해야 되다 보니 연습을 많이 했다. 대사가 입에...
'오렌지 마말레이드'는 뱀파이어를 증오하는 소년 정재민(여진구 분)과 인간의 진심을 믿지 않은 뱀파이어 소녀 백마리(설현 분)의 사랑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이날 '오렌지 마말레이드' 제작발표회에 자리한 여진구는 "내 실제 나이가 19세인데 작품 속 나이와 비슷해 현장에서 설현과 주고받는 느낌을 그대로 전달하면 시청자 역시 감상에 젖을 수...
일부러 청순하게 보이려고 노력하진 않지만 청순하게 봐주셔서 감사하다. 이번 시즌1에서는 조용한 캐릭터지만 시즌2에서는 명량한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15일 첫 방송되는 ‘오렌지 마말레이드’는 뱀파이어를 증오하는 18세 소년과 인간의 진심을 믿지 않는 뱀파이어 소녀의 운명적인 사랑 이야기를 그린다.
(사진=최유진 기자 strongman55@)
오히려 저는 고맙다. 마냥 어린 아이로 불러 주는 게 아니라, 충분히 그 분들이 감성을 주셨다는 거니까. 특히 누나들이 ‘진구 오빠’라고 불러주면 고마울 것 같다”고 언급했다.
15일 첫 방송되는 ‘오렌지 마말레이드’는 뱀파이어를 증오하는 18세 소년과 인간의 진심을 믿지 않는 뱀파이어 소녀의 운명적인 사랑 이야기를 그린다.
(사진=최유진 기자 strongman55@)
리딩할 때, 셋이서 자주 하는 편인데, 제가 막내가 된 기분으로, 저를 항상 잘 챙겨준다. 제가 의지를 많이 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15일 첫 방송되는 ‘오렌지 마말레이드’는 뱀파이어를 증오하는 18세 소년과 인간의 진심을 믿지 않는 뱀파이어 소녀의 운명적인 사랑 이야기를 그린다.
(사진=최유진 기자 strongman55@)
많이 보셨을텐데, 그런 풋풋함을 보여드릴 수 있지 않을까 싶다”며 “드라마에 빠져서 보시다보면 자연스럽게 감정에 이입될 수 있도록 (연기를) 선보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15일 첫 방송되는 ‘오렌지 마말레이드’는 뱀파이어를 증오하는 18세 소년과 인간의 진심을 믿지 않는 뱀파이어 소녀의 운명적인 사랑 이야기를 그린다.
(사진=최유진 기자 strongman55@)
희망고의 전학생 백마리 역의 설현은 이날 극중 뱀파이어로서 소외 당하는 소수자로서 면모에 대해 “소외 당하고, 화장실에 숨어서 뭔가를 먹는 모습 등은 현실에서 겪을 수 있는 일이기에 이해가 갔다”고 말했다.
이어 설현은 “지금은 외향적이지만, 소심한 부분도 있었다. 학교 다닐 때 연습생이었고, 고등학교 다니면서 데뷔했기 때문에 학교에서 잘...
강하게 남아있어 어릴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더라"며 "남자답고 어른스러웠다"고 말했다.
오는 15일 첫 방송되는 '오렌지마말레이드'는 뱀파이어를 증오하는 18세 소년과 인간의 진심을 믿지 않는 뱀파이어 소녀의 운명적인 사랑 이야기를 그린다.
한편 이날 '오렌지마말레이드' 제작발표회에는 여진구, AOA 설현, 이종현, 길은혜 등이 참석했다.
것도 재밌있을 것 같은데, 저는 앞으로 계속 연기를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다보니까. 연기에 좀 더 도움이 될 만한 것을 배워도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들더라”라고 이야기했다.
15일 첫 방송되는 ‘오렌지 마말레이드’는 뱀파이어를 증오하는 18세 소년과 인간의 진심을 믿지 않는 뱀파이어 소녀의 운명적인 사랑 이야기를 그린다.
(사진=최유진 기자 strongman55@)
그래서 팔을 올린 것이었는데, 카메라가 좋았나보다”라고 말했다. 여진구는 ‘오렌지 마말레이드’ 티저 속에서 샤워 장면을 드러냈다.
15일 첫 방송되는 ‘오렌지 마말레이드’는 뱀파이어를 증오하는 18세 소년과 인간의 진심을 믿지 않는 뱀파이어 소녀의 운명적인 사랑 이야기를 그린다.
(사진=최유진 기자 strongman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