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 ‘오렌지 마말레이드’ 여진구, 청순 뱀파이어 설현 뒷모습 바라보며 ‘아련’

입력 2015-05-15 23: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렌지 마말레이드

(사진=KBS 2TV 방송화면 캡처)

‘오렌지 마말레이드’ 여진구가 설현을 남다른 시선으로 바라보며 아련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15일 KBS 2TV 금요미니시리즈 ‘오렌지 마말레이드’ 첫회가 전파를 탔다.

이날 ‘오렌지 마말레이드’ 첫회에서 송선화(윤예희)와 백승훈(안길강)은 뱀파이어 식사인 피를 마시며 “이번 것 되게 고소하다”, “입에 쩍쩍 붙지?”라고 해 이목을 끌었다. 아울러 두 사람은 “우리 딸, 지금쯤 점심 먹고 있겠다”라며 딸 백마리(설현)의 부모임을 드러냈다.

이어 백마리는 점심시간에 밥을 먹지 않고, 학교 건물 옥상에 올라 토마토 주스라고 쓰여 있는 봉투에 담긴 피를 마셨다. 정재민(여진구)는 멀리서 백마리를 포착해 아련한 눈빛으로 지켜봐 향후 두 사람의 관계에 궁금증을 모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AI기술ㆍ인재 갖춘 印…글로벌 자본 몰린다 [넥스트 인디아 上-①]
  • 박나래, 외부 유튜브 채널서 입장 발표
  • 엇갈린 경제지표에 불확실성 커져…뉴욕증시 혼조 마감
  • 집값도 버거운데 전·월세까지…서울 주거비 부담 가중[한파보다 매서운 서민주거①]
  • SK가 쏟아 올린 150조 국민성장펀드 ‘실탄의 길’ [특례와 특혜의 갈림길]
  • 상장폐지 문턱 낮추자…좀비기업 증시 퇴출 가속
  • 한국女축구의 산 역사, 지소연 선수...편견을 실력으로 넘었다[K 퍼스트 우먼⑬]
  • 오늘의 상승종목

  • 12.17 14:4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8,972,000
    • +0.51%
    • 이더리움
    • 4,360,000
    • +0.07%
    • 비트코인 캐시
    • 814,000
    • +2.71%
    • 리플
    • 2,854
    • +1.75%
    • 솔라나
    • 189,900
    • +0.8%
    • 에이다
    • 566
    • -0.53%
    • 트론
    • 417
    • +0.48%
    • 스텔라루멘
    • 325
    • -0.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360
    • +0.81%
    • 체인링크
    • 18,970
    • +0%
    • 샌드박스
    • 179
    • +1.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