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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멀어지는 이란 핵합의...백악관 “이란, 러시아에 공격용 드론 공급 준비중”
    2022-07-12 11:27
  • ‘양날의 검’ 된 미국 고용지표...“연준 추가 긴축 신호”
    2022-07-11 15:00
  • 미국, 우크라에 5850억 원 규모 추가 무기 지원 결정
    2022-06-24 09:47
  • 미국, 우크라에 ‘원거리 타격’ 첨단드론 판매 계획 잠정 중단
    2022-06-19 17:19
  • 미 하원, 돌격소총 구매 연령 21세 상향 법안 통과…상원 결정 남아
    2022-06-09 10:45
  • 미 상원, 총기 규제 입법 논의... 이번 주 표결 목표
    2022-06-08 09:14
  • 러시아, 옐런 등 미국 정ㆍ재계 인사 61명 입국 금지
    2022-06-07 10:35
  • [기자수첩] 우크라이나 전쟁에 입 가벼운 대통령들
    2022-06-07 05:00
  • 바이든 '총기 규제' 연설 끝나자마자...아이오와서 총격 사건으로 3명 사망
    2022-06-03 15:23
  • 바이든, 우크라에 첨단로켓 지원 공식화...HIMARS도 포함
    2022-06-02 08:20
  • 러시아, 마음 급해졌나...“항구 개방할게, 제재 완화해줘”
    2022-05-27 14:21
  • 바이든의 분노...“18세 청소년이 총 살 수 있는 것은 잘못된 것”
    2022-05-25 11:23
  • 이번엔 디젤...바이든, 또다시 인플레 소방수 자처
    2022-05-24 15:50
  • 러시아 정권교체·대만 군사개입...바이든 입에 긴장하는 관리들
    2022-05-24 15:48
  • 바이든의 ‘대만 군사개입’ 발언은 실수일까
    2022-05-24 11:06
  • 바이든, 81년 만에 무기 대여법 재가동에 서명...“우크라 지원 강화”
    2022-05-10 09:48
  • 연준 금리인상 '실기'의 대가
    2022-05-03 12:30
  • [이슈크래커] “북한 핵무기, 순수 방어 넘어섰다…김정은 한반도 지배 야욕에 쓰일 수도”
    2022-04-27 11:12
  • 미국, 푸틴 딸들은 제재하면서도 ‘연인’ 카바예바는 제외한 이유는
    2022-04-25 16:50
  • [우크라이나 침공] 미국, 러시아 ‘테러지원국’ 지정 가능성 열어 둬
    2022-04-25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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