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ㆍ박수진 부부는 같은 소속사 대표와 배우로 만나 2015년 7월 결혼식을 올린 뒤 이듬해 10월 첫아들을 출산했다. 작년 11월에는 박수진이 병원 신생아 중환자실을 연예인 특혜로 이용했다는 내용이 인터넷에 퍼지며 논란을 빚었다. 당시 박수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바른 판단을 하지 못했다.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자필 편지로 사과를 전했다....
과거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배용준 박수진 신혼집에 대해 집중 조명한 바 있다.
성복동 언덕에 자리 잡은 배용준 주택의 시가는 2015년 기준, 85억 원 정도인 것으로 전해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박수진과 배용준은 지난 2015년 결혼, 이듬해 아들을 출산했으며 현재 둘째 임신 중이다.
배용준·박수진은 소속사 대표와 배우로 만나 13세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2015년 7월 결혼했으며, 이듬해 10월 첫 아들을 낳았다.
전지현도 작년 6월 둘째를 임신했다고 알렸다. 전지현은 2012년 금융인 최준혁 씨와 화촉을 밝혔고, 지난 2016년 2월 첫째 아들을 얻었다. 출산 후 3개월 만에 화보 촬영으로 복귀한 전지현은 그해 SBS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 인어...
지난해 3월 3살 연상의 사업가 양준무씨와 하와이에서 결혼식을 올렸으며, 그해 10월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 한편 가희에 앞서 지난 4일에는 차예련 주상욱 부부가 임신 소식을 전했으며, 박수진배용준, 추자현 우효광, 조윤희 이동건, 이시영, 박한별 등이 많은 스타들이 곧 출산을 앞두고 있다.
'가희 두 아이 엄마된다' 전체기사 보기
◇ 태연 측...
사진 속 가희는 아기를 사이에 두고 남편과 다정하게 미소 짓고 있으며, 남편과 첫째 아들 노아 군은 판박이 외모로 시선을 붙잡았다.
한편 가희에 앞서 지난 4일에는 차예련 주상욱 부부가 임신 소식을 전했으며, 박수진배용준, 추자현 우효광, 조윤희 이동건, 이시영, 박한별 등이 많은 스타들이 곧 출산을 앞두고 있다.
박수진은 2015년 7월 배우 배용준과 결혼한 후 지난해 10월 첫아들을 출산했고,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유명 맘 카페에서 한 여성은 “박수진이 다른 산모들은 받지 못하는 연예인 특혜를 받았다”는 내용과 함께 “삼성서울병원 측의 의료 사고로 자신의 아이가 사망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박수진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큐베이터 새치기나 중환자...
한편 배용준 박수진 부부는 지난 2015년 7월 결혼해, 2016년 4월 임신 소식을 알렸다.
박수진은 당초 12월이나 이듬해 1월께 출산 예정이었으나, 지난해 10월 23일 서울 강남의 한 산부인과에서 아들을 출산한 바 있다.
예정일보다 빠르게 출산 소식이 전해지자 우려의 목소리와 함께 갖은 추측이 난무했다. 이에 대해 당시 소속사 측은 "한 달 이른 조산이다....
해당 제품들은 이날 행사를 위해 착용한 것으로 모두 영국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 '모니카비나더' 제품으로 보인다. 한편, 배용준·박수진 부부의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8월 박수진의 둘째 임신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소속사 측은 박수진의 임신 소식과 함께 "연예계 활동 대신 태교에 집중할 것"이라는 뜻을 밝혔다.
'둘째 임신 박수진' 전체기사 보기
지난 2015년 한류스타 배용준과 결혼한 박수진은 지난해 출산 이후 방송활동을 중단하고 육아에 매진하고 있다. 최근에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축하 세례가 이어지기도 했다.
지난해 2월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 씨와 결혼한 황정음은 지난 8월 15일 첫아이를 품에 안았다. 2016년 드라마 '운빨로맨스' 이후 태교에 집중하던 황정음은 광복절에 3.8㎏의 건강한...
배용준·박수진은 소속사 대표와 배우로 만나 13세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2015년 7월 결혼했으며, 지난해 10월 첫 아들을 낳았다. 아들의 돌이 임박한 가운데 박수진·배용준 부부는 '둘째 임신'이라는 축복도 누리고 있다. 앞서 전지현도 지난 6월 둘째를 임신했다고 알렸다. 전지현은 2012년 금융인 최준혁 씨와 화촉을 밝혔고, 지난해 2월 첫째 아들을 얻었다....
배용준·박수진은 소속사 대표와 배우로 만나 13세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2015년 7월 결혼했으며, 지난해 10월 첫 아들을 낳았다. 아들의 돌이 임박한 가운데 박수진·배용준 부부는 '둘째 임신'이라는 축복도 누리고 있다.
앞서 전지현도 지난 6월 둘째를 임신했다고 알렸다. 전지현은 2012년 금융인 최준혁 씨와 화촉을 밝혔고, 지난해 2월 첫째 아들을 얻었다....
잘 간듯", "아들 출산한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둘째라니 부부금슬 좋은가 보다", "배용준·박수진도 피하지 못한 육아스타그램"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수진은 지난 2015년 배용준과 결혼해 지난해 10월 아들을 출산했다.
소속사 키이스트 측에 따르면, 박수진은 아직 임신 초기라 주변에 알리지 않고 조심스럽게 생활해왔던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그림 속에는 박수진과 남편 배용준의 이니셜인 SJ, YJ와 두 사람의 결혼식 날짜인 2015.07.27이 새겨져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박수진과 배용준은 지난 2015년 5월 공개 열애를 시작하고 약 3개월 만이 7월 말 결혼식을 올려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후 이듬해인 2016년 10월 아들을 출산했다.
특히 박수진은 지난해 10월 출산에도 불구하고 변함없는 명품 몸매와 각선미를 뽐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외에도 박수진은 비키니 화보, 초밀착 트레이닝복 인증샷 등을 게재하며 변함없는 몸매 라인을 뽐내 이목을 끌었다.
한편 박수진은 지난 2015년 배우 배용준과 결혼한 뒤 2016년 10월 아들을 출산했다.
이어 “송승헌이 유역비와 그의 어머니를 한국에 초대해 남해의 고급 리조트에 여행을 갔다”라며 “그곳은 배용준‧박수진 부부가 결혼 후 신혼여행을 떠났던 곳”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최근 유역비 씨의 임신설이 돌고 있다”라며 “홍콩 언론에서 그 증거를 몇 가지 제시했는데 올해 유역비 씨가 바지를 전혀 입지 않았고 얼굴에 살이 올랐으며 복부가...
아울러 "나도 이렇게 민낯 생기면 소원이 없겠다", "(민낯인) 지금도 이쁘다"는 의견도 많았다.
박수진은 전날에도 자장가를 불러 주는 사진을 게재하며, 아들 사진을 깜짝 공개한 바 있다.
한편 지난 2015년 배용준과 결혼한 박수진은 지난해 10월 23일 아들을 출산했다.
박수진 옆으로는 배용준으로 보이는 남성의 손도 포착됐다.
네티즌은 "아기 손이 너무 사랑스럽다", "애 엄마 맞나요", "배용준 깨알 등장", "애 키우는 건 스타나 일반인이나 마찬가지"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지난 2015년 결혼식을 올린 배용준·박수진은 지난해 10월, 약 한 달여 일찍 조산해 아들을 출산했다.
사진과 함께 "삐뚤빼뚤(하트)"이라며 "복덩이 잘 때 '샤샤샥' 발렌타인데이"라고 남겼다.
배우 박수진과 배용준 부부는 지난 2015년 7월 결혼해, 지난해 10월 아들을 얻었다.
네티즌들은 "저도 신혼시절 아기가 잘 때 초콜릿 만들었다", "배용준은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 "마음이 예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수진은 출산 전 마지막 SNS 게재한 사진 속에서도 만삭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예전과 변함없는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수진은 올해 4월, 결혼 9개월 만에 임신 사실을 발표했다.
박수진과 배용준은 신혼여행지인 남해 풀빌라로 지난 여름 태교 여행을 다녀오는 등, 남다른 부부애를 과시한 바 있다.
또한 출산 후 연예계 복귀 의사를 밝히며 "내가 아기 낳고 나서도 일이랑 육아를 병행할 수 있을까"라고 고민을 토로하기도 했다.
한편 배용준과 박수진은 2015년 7월 소속사 대표와 소속 배우로 만나, 결혼에 골인했다.
박수진과 배용준은 13세 나이 차이에도 불구하고 교제 3개월 만에 초고속 결혼을 발표해, 주위의 부러움을 산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