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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G 품질' 자존심 대결…연초부터 뜨거운 이통사 '3.7㎓' 대역 쟁탈전
    2024-01-04 05:00
  • “능력자 모십니다”…성장 찾는 바이오기업, 새해 ‘맨파워’ 확보
    2024-01-04 05:00
  • 日노토반도 강진 사망자 최소 73명…여진 등 추가피해 우려
    2024-01-03 21:30
  • 尹, 최상목 경제부총리 등 장관급 7명에 임명장 수여
    2024-01-03 17:04
  • 김영섭 KT 대표 "조직 전체가 AI로 혁신해야"
    2024-01-03 16:17
  • KT, AI 테크랩장에 SKT 출신 윤경아 상무 영입…'탈통신' 속도
    2024-01-03 15:28
  • 공포의 2월…미국 전기차 업계, 어닝쇼크 몰려온다
    2024-01-03 14:06
  • 류희림 방심위원장 “총선 겨냥 허위조작 콘텐츠에 선제 대처”[신년사]
    2024-01-02 14:48
  • 송구영 LG헬로비전 대표 “로컬 크리에이터 도약의 원년”[신년사]
    2024-01-02 11:03
  • 일본, 새해 첫날 규모 7.6 강진…최소 4명 사망ㆍ10만 명 대피령
    2024-01-02 07:58
  • 여야 바뀌자 '물귀신' 돌변한 21대 국회…피해는 국민 몫 [신년 기획]
    2024-01-02 05:00
  • [상보] 일본, 동일본 대지진 당시 대형 쓰나미 경보 또 발령
    2024-01-01 17:33
  • 덴마크 인기 여왕 마르그레테 2세, 52년 만에 깜짝 퇴위 발표
    2024-01-01 15:47
  • 갑작스런 지상파 재허가 연기…방통위 "방송사 불이익은 없을 것"
    2023-12-31 11:00
  • 尹, 총선용 개각 막바지…내년 초까지 '인사 정국' 예고
    2023-12-31 06:00
  • 김홍일 방통위원장 취임 “하루빨리 조직 정상화…시대 뒤떨어진 제도 재정비”
    2023-12-29 15:56
  • 김홍일 임명, 방통위 ‘2인 체제’…오후부터 업무 시작
    2023-12-29 15:03
  • 이종호, R&D 예산 삭감에 "갑자기 눈물이 나오려고 한다" [2023 말말말]
    2023-12-29 09:48
  • 尹, 최상목 부총리 임명안 재가…송미령·강도형·오영주·김홍일 임명
    2023-12-29 09:28
  • 방통위, 소외계층 미디어 접근성 강화…내년 시·청각 장애인 TV 3.2만대 보급
    2023-12-29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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