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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주항공청’ 놓고 국회 또 파행…'위원장' 자리 다툼
    2023-07-31 16:47
  • [포토] 박성중-조승래 '악수는 했지만'
    2023-07-31 15:32
  • 당정 “K-콘텐츠 불법유통, 최대 3배 징벌적 손배 도입”
    2023-07-31 15:06
  • 尹, 이동관 지명으로 국정 드라이브…국회 곳곳선 충돌 예고
    2023-07-30 13:32
  • “제2의 카톡대란 없다”…네이버·카카오·넷플릭스 재난관리 의무대상 포함
    2023-07-28 16:16
  • 장제원 “8월 내 ‘우주항공청법’ 통과되면 과방위원장 사퇴”
    2023-07-23 13:06
  • 한상혁 전 방통위원장 면직 효력 유지…법원, 항고 기각
    2023-07-21 17:51
  • 헌재로 간 ‘방송법 직회부’…“심의·표결권 침해” vs “국회법 따라 처리”
    2023-07-13 15:59
  • 29년 만에 TV 수신료, 전기요금과 분리 징수…국무회의 의결 [종합]
    2023-07-11 10:21
  • '영업하고 직원 뽑고'…흐지부지 수사에 미신고 해외 가상자산사업자 '활개'
    2023-07-06 05:00
  • [종합] KBS 수신료 30년 만에 분리 징수...‘졸속 추진’ 후폭풍
    2023-07-05 16:20
  • 방통위, KBS 수신료 분리징수 시행령 개정안 처리
    2023-07-05 11:39
  • 방심위, 황의조 사생활 영상 관련 민원 쇄도…삭제 조치 중
    2023-06-30 18:03
  • 기술 패권경쟁 한창인데…우주항공청 특별법 ·AI법 정쟁에 막혀
    2023-06-27 17:36
  • ‘TV조선 재승인 조작’ 한상혁 첫 재판…“공소제기 자체가 위법”
    2023-06-26 14:58
  • 北 평양 일상 올리던 유튜버들 사라진 이유…알고 보니 국정원 요청
    2023-06-24 21:12
  • [종합] 한상혁 면직 집행정지 기각…이동관 방통위원장 지명 속도낼 듯
    2023-06-23 14:40
  • [상보] 법원 “한상혁, 직무 유지시 신뢰 저해 우려”…면직 처분 유효
    2023-06-23 14:11
  • ‘누누티비 시즌2’ 퇴출…OTT에서 웹툰까지 손 쓸 새 없이 퍼진 毒
    2023-06-19 16:30
  • 과기정통부 “누누티비 시즌2 강력 대응”…OTT 생태계 지킨다
    2023-06-18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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