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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부, 골프접대 의혹 조사 맡던 담당 과장 바뀐다
    2024-05-23 14:03
  • 오동운 공수처장 “요식행위 걷어내고 수사에만 집중해달라”
    2024-05-22 17:00
  • 김홍연 한전KPS 사장 "청렴은 기관 경쟁력 높이기 위한 필수 과제"
    2024-05-21 17:00
  • 법무부, 24일 검찰 인사위…차장·부장검사급 간부 인사 곧 단행
    2024-05-19 21:15
  • 한수원, 감사업무 역량 강화 위해 가스공사·예보와 '맞손'
    2024-05-17 09:32
  • 주금공-국민연금, 감사업무 역량 강화 업무협약 체결
    2024-05-16 14:42
  • 서울시, 부패와의 전쟁 선포했지만...효과는 '글쎄'
    2024-05-15 15:46
  • LX인터내셔널, ‘유엔글로벌콤팩트’ 가입…ESG 강화
    2024-05-14 08:44
  • 싱가포르, 15일 20년 만의 총리 교체…로런스 웡, ‘아시아 중재자’ 역할 유지할까
    2024-05-13 16:13
  • ‘김건희 여사 수사’ 서울중앙지검장에 이창수…1~4차장도 모두 교체
    2024-05-13 15:57
  • 한난, 고위직 '반부패·청렴 실천 결의식' 개최…신뢰받는 조직 구현
    2024-05-07 13:02
  • 검찰총장 “김건희 여사 명품백 의혹, 법리대로 신속‧엄정 수사”
    2024-05-07 09:56
  • 애큐온저축은행, 업권 최초 UNGC 가입…"글로벌 수준 ESG 체계 구축"
    2024-05-07 09:04
  • 검찰, 윤관석 의원 ‘뇌물수수 혐의’ 국회사무처 압수수색
    2024-05-03 13:20
  • 베트남, 최고위직 부패 이유 대거 숙청…경제 방향타 상실 우려
    2024-04-28 15:57
  • 이선균 수사 정보 유출한 인천지검 압수수색…최초보도한 언론사도 함께
    2024-04-25 22:50
  • 검찰, ‘8억대 뇌물 의혹’ 전준경 前민주연구원 부원장 기소
    2024-04-25 13:31
  • 스페인 산체스 총리, 아내 부패 혐의에 사임 검토
    2024-04-25 10:48
  • 검찰, '김만배 돈거래' 전 언론사 간부 3명 압수수색
    2024-04-18 11:12
  • 금융회사에 내부정보 빼돌린 금감원 간부, 경찰 수사 착수
    2024-04-15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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