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 감독 신작 ‘다른 나라에서’가 다음 달 16일부터 27일까지 열리는 제65회 칸 영화제 경쟁부문에 공식 초청됐다고 영화해외배급사 파인컷이 20일 밝혔다.
이로써 홍 감독은 2009년 ‘잘 알지도 못하면서’, 2010년 ‘하하하’, 지난해 ‘북촌방향’에 이어 4년 연속 칸 영화제 레드 카펫을 밟게 됐으며 2004년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 200
영화 ‘시체가 돌아왔다’(감독 : 우선호, 제작 ㈜씨네2000)에서 신비로운 매력과 함께 강한 추진력의 행동파 캐릭터를 연기한 배우 김옥빈에게 영화팬들의 시선이 집중하고 있다.
‘시체가 돌아왔다’는 서로 다른 목적으로 하나의 시체를 차지하려는 이들의 치열하고 대담한 쟁탈전을 그린 범죄사기극으로, ‘시체’라는 전에 없던 신선하고 독특한 소재와 개성 넘
영화 '줄탁동시'가 성기노출 장면으로 인해 제한상영가 판정을 받았다.
영상물등급위원회는 최근 영화 '줄탁동시'가 성기노출장면이 포함된 것과 관련해 "선정적 장면이 노골적으로 표현돼 제한상영관에서만 상영이 가능한 영화로 판정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많은 영화인들은 이 같은 영등위의 결정에 대해 불만을 표시하고 있다. 그동안 박찬욱 감독의 '박쥐' 등에서
배우 성준이 숨겨진 그림 실력을 공개했다.
6일 케이블채널 tvN 월화드라마 '닥치고 꽃미남밴드'는 성준(권지혁 역)의 독특한 철학이 묻어나는 손 그림을 선보였다.
극 중 하늘 높이 치솓는 밴드 안구정화의 인기로 친구들에게 쉴새 없이 싸인을 해주던 성준은 짧은 쉬는 시간에 의외의 손재주를 발휘했다. 섬세한 펜 터치로 깊이 있는 음영을 표현해 추상적인
괴물 박쥐가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미국 디스커버리뉴스는 22일(현지시각) 베트남에서 신종 박쥐가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미국포유동물학회(ASM)가 최신호를 통해 공개한 이 박쥐는 베트남 북부 하롱베이 깟바섬과 즈맘라이 국립공원에서 발견된 것으로 코 부위가 부엉이 얼굴을 닮은 신종 박쥐다.
학명은 히포시데로스 그리피니(Hipposideros g
영화 ‘댄싱퀸’은 얼떨결에 서울시장 후보로 나서게 된 황정민과 가수의 꿈을 안고 있던 엄정화가 댄스그룹 멤버로 데뷔하면서 벌어지는 기상천외한 사건을 그린다. 연기력면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울 황정민과 엄정화가 실명 그대로 출연해 맛깔스런 호흡을 과시한다. 그런데 영화를 자세히 보면 한 가지 꼭지점이 보인다. 전체 스토리의 핵심인 사건의 발단 말이다. 극중 이런
X레이로 본 세상은 어떤 모습일까?
영국의 사진작가 닉 베시가 약 20년 간 X레이로 찍은 사진이 공개돼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닉 베스는 사물의 내부를 보기 위해 생명을 비롯한 다양한 물체를 X레이로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박쥐, 곤충, 휴대폰을 비롯해 버스에 탄 사람, 아기인형, 불도저, MP3플레이어 등을 X레이로 찍었다.
이 사
지난해 영화계는 예측 불허의 연속이었다. 이른바 ‘빅4’로 불린 ‘퀵’ ‘고지전’ ‘7광구’ ‘최종병기 활’ 중 앞선 세 작품이 참패했다. 한국영화 사상 최대 제작비가 투입된 ‘마이웨이’도 불안한 행보다. 반면 지난해 1월 개봉한 ‘조선명탐정 : 각시투구꽃의 비밀’부터 ‘써니’ ‘도가니’ ‘완득이’의 흥행은 누구도 예상치 못했다. 이른바 ‘규모의 영화’로
국토해양부가 세번째 숨은 인재로 국토부 물류항만실 물류시설정보과 김한식 주무관을 선정했다.
11일 국토부는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는 도전과 열정으로 동료직원들에게 모범을 보이고 있는 물류항만실 물류시설정보과의 김한식 주무관을 숨은인재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김 주무관은 과거 가정형편이 어려워 합격하고도 포기해야 했으나, 꿈을 포기하지 않고 주경야독
지난 1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강심장’에서는 룰라 멤버 김지현의 발언이 눈길을 끌었다. 2001년 영화 ‘썸머타임’에서 파격적인 베드신과 노출신을 선보였던 김지현은 “제작사 측에서 베니스 영화제 출품작이라고 설명해 속아서 출연했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작품성이 있는 영화라고 생각해 노출을 감행했지만 남은 것은 흥행실패와 ‘노출
배우 김옥빈이 정보석·오현경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마스크 엔터테인먼트는 9일 김옥빈과의 전속계약 체결 사실을 밝히며 "김옥빈이 보다 성숙한 연기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마스크 엔터테인먼트에는 배우 정보석, 오현경, 박선영, 김성오, 박성웅, 신은정 등이 소속돼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옥빈은
던킨도너츠는 20일부터 할로윈 도넛, 토피넛 라떼 등 신제품을 출시하고 10월 31일까지‘따자따자 할로윈’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따자따자 할로윈’ 프로모션은 모든 커피 구매시(병 커피 제외) 림(컵 테두리의 접힌 부분)을 말아올리거나 스크래치 카드로 즉석에서 당첨여부를 확인하고 다양한 선물을 받을 수 있는 경품 행사다.
1등 당첨자 10명에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은 28일 오후 대구 오페라하우스에서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 참석한 국내외 스포츠 인사를 초청해 오찬 행사를 했다.
이날 행사에는 자크 로게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 토머스 바흐 IOC 부위원장 등 IOC 위원, 라민 디악 회장 등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회장단, 박용성 대한체육회장, 김범일·조해녕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강물이 바다가 되는 것을 사람에 비유하자면 무주를 지나는 금강은 어린이보다 크고 어른보다 작다. 무주의 금강은 아직 때묻지 않았지만 푸른 생명력이 넘치는 청소년과도 같다. 손이라도 대면 녹색 물감이 묻어날 듯한 무주의 강변에서 순도 높은 초록 덩어리를 만날 수 있었다. 짙푸른 강변길은 8월의 여름을 곧바로 관통하고 있었다.
부남면에서 무주읍으로
배우 김옥빈과 록밴드 스키조 보컬 허재훈이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펜타포트 행사장에서 공개키스를 하며 주목받고 있다.
김옥빈은 최근 스키조 앨범 피처링에 나섰고 뮤직비디오에도 깜짝 출연한 바 있다. 당시 김옥빈은 "열렬한 스키조의 팬으로서 이번 피처링에 참여해 즐거웠다. 부족한 실력이지만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보다 하드한 사운드의 록스크릿에 도전
엠게임은 ‘워오브드래곤즈(War Of Dragons: 이하 WOD)’의 공개서비스를 28일로 확정하고 21일 오후 6시부터 사전공개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WOD는 드래곤을 섬기는 두 연합의 대립과 전쟁을 구현한 게임이다. 드래곤을 비롯한 산양, 코뿔소, 사막여우, 박쥐 등 30여종의 모우(길짐승과 날짐승을 뜻하는 순 우리말)를 타고 하늘과 땅을 이
오는 20일 개봉하는 한국 블록버스터 영화 ‘고지전’과 ‘퀵’이 오는 주말 유료시사회를 열기로 결정해 개봉전부터 치열한 경쟁에 돌입했다. 유료시사회의 경우 일반 상영과 마찬가지로 관람료를 지불하고 관람을 하기 때문에 박스오피스에 집계돼 사실상 이번 주부터 흥행 전쟁이 시작된 셈이다.
지난 13일 고지전 측은 오는 16~17일 주말에 전국유료시사
전주국제영화제가 6일 폐막과 함께 각 경쟁부분 수상작을 발표한 가운데, 한국 장편경쟁부문 대상에는 박찬경 감독의 ‘다시 태어나고 싶어요, 안양에’가 선정됐다.
6일 오후 폐막을 앞두고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유운성 프로그래머는 “한국 장편경쟁 부분 영화는 장르가 다양해 수상작을 결정하기 가장 힘들었다”고 밝히며 “그 중 가장 강력하고 자신감 넘치
'달인' 김병만이 박쥐처럼 거꾸로 매달린 사진이 누리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병만은 2일 자신의 트위터에 '16년간 박쥐로 살아온 야근 김병만'이라는 글과 함께 문 틀에 두 발을 걸친 채 거꾸로 매달린 모습이 찍힌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병만은 두 발 끝을 문틀에 걸치고 안정된 자세로 매달려있다. 언뜻보면 서 있는 사진을 뒤집어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는 오는 28일 서울 낙원동 서울아트시네마에서 김조광수 감독의 단편 3부작을 잇달아 상영하는 '영화희망나눔 영화人 캠페인'을 개최한다.
'소년 소년을 만나다'(2008), '친구사이?'(2009), '사랑은 100℃'(2010) 등 13분~30분 분량의 단편 3편이 상영된다.
제작자로 꾸준히 활동해온 김조광수 감독은 최근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