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CGV, 시장 점유률 상승으로 실적 호전-푸르덴셜證

입력 2009-04-20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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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덴셜증권은 20일 CJ CGV에 대해 1분기 시장 점유율 상승으로 실적 호전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2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황성진 푸르덴셜증권 연구원은 “1분기 매출액은 873억원(2.7%, 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은 132억원(11.8% ,전년동기대비)을 기록해 상당히 우수한 실적을 시현했다.”며 이는 “1분기 전반적인 흥행작의 부재로 인한 전국 관람객 감소에도 불구하고 CJ CGV의 점유율이 상승한 것이 주된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황 연구원은 “시장 점유율이 37.2%를 기록하여 2.4%p 증가하였는데 이는 브랜드 인지도와 접근성에서 우월한 동사의 지배력이 높아지고 있음을 반증하는 것이다.”고 설명했다.

황 연구원은 "영화시장의 비수기인 2분기에 박찬욱, 봉준호 감독의 '박쥐'와 '마더' 가 조만간 개봉할 예정이고 터미네이터, 트랜스포머2 등 대형 외화들의 개봉도 예정되어 있어 2분기 실적도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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