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에너지솔루션은 차세대 제품 개발 및 기술 경쟁력 강화를 이끌 2026년 신규 연구·전문위원 17명을 선임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로,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인재 육성과 기술 리더십 강화에는 적극 나서겠다는 의지를 담은 결정이다.
특히 올해는 분사 후 역대 최연소 연구위원, 첫 외국인 연구위원 등 젊
인도네시아 기업인을 위한 한국식 조찬모임이 최초로 시도되고 있다. 배움이 멈추면 꿈도 멈춘다. 인도네시아에서 ‘K-경영과 K-기업가정신’을 주제로 한국기업인 KBS(Korea Business Society) 포럼이 시작되고 있다. 이 포럼은 인도네시아 현지에 조찬 학습문화를 정착시키고 사람중심 K경영모델을 이식하려는 시도라는 점에서 주목할 필요가 있다.
성균관대학교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글로벌 규제과학 리더양성 사업’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성균관대는 이번 사업을 통해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37억 원을 지원받아 석·박사급 인재 120명을 양성할 계획이다. 사업은 약학대학 이의경 교수가 연구책임자를 맡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성균관대를 주관기관으로, 서울대학교와 임상시험수탁기
웨어러블 AI 진단모니터링 기업 씨어스(SEERS)는 10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웨어러블 AI 기반 심전도 분석 솔루션 ‘모비케어(mobiCARE™)’ 런칭 행사를 개최하고, 현지 주요 의료기관 및 파트너들과 협약을 체결하며 베트남 시장 진출을 공식화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로써 씨어스는 UAE와 미국에 이은 3번째 해외 거점을 확보하며 반복매출 기반 서
대한병원협회는 유경하 이화여자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이 10일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대한병원협회 제67차 정기총회에서 제43대 대한병원협회장에 당선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병협 67년 역사상 최초의 여성 회장 탄생인 동시에 이화의료원 소속 의사로서도 첫 수장에 오른 사례로 의료계 안팎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유 당선인은 5월 1일부터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미국우주테크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를 유가증권시장에 신규 상장한다고 13일 밝혔다.
14일 상장 예정인 ACE 미국우주테크액티브 ETF는 비교지수 대비 초과성과를 목표로 하는 액티브 ETF로, 우주 기반 테크 기업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비교지수는 에프앤가이드가 산출·발표하는 ‘FnGuide 미국스페이스테크지수’다.
해
13~24일 열흘간 감사…법인·인사·입시·회계 등 전반 점검“특정 사안 아닌 정기 감사”…논문·주식 매입 의혹 포함 가능성
교육부가 국민대학교에 대한 종합감사에 착수한다. 윤석열 전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논문 부실 검증 논란 이후 감사 필요성이 제기된 지 약 5개월 만이다.
교육부는 10일 “오는 13일부터 24일까지 열흘간 국민대학교 종합감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0일 개그맨 출신 서승만 씨를 (재)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에 임명했다. 신임 대표이사의 임기는 3년이다.
10일 문체부에 따르면 서승만 신임 대표이사는 방송, 공연 연출, 극장 운영 분야에서 활동해 온 공연예술·콘텐츠 기획가다. 국민대학교 연극영화·영상미디어 학·석사, 행정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극단 상상나눔 대표, 소극
글로벌 기술·지식 경쟁 시대 대비 박사급 한국인 인재 육성 목표로 추진해외유학장학생 4월 30일까지 지원접수…선발시 최대 5년간 연 3만 달러 지원
포스코청암재단이 글로벌 기술·지식 경쟁 시대를 선도할 박사급 인재 육성을 위해 ‘포스코해외유학장학’ 사업을 재개한다.
10일 포스코청암재단은 “글로벌 교육 환경 트랜드에 발맞춰 장학 사업의 포트폴리오를 유연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9일 세종학당재단 이사장에 역사학자 전우용 씨를 임명했다. 신임 이사장의 임기는 3년이다.
9일 문체부에 따르면 전우용 신임 이사장은 서울대학교에서 국사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역사학자다. 서울시립대 서울학연구소 연구위원, 한양대 동아시아문화연구소 연구교수, 한국학중앙연구원 객원교수 등을 지냈다.
최휘영 장관은 “신임 이
㈜보령은 청소년 우주·우주의학 프로그램 ‘휴먼 인 스페이스 유스(Humans In Space Youth· 이하HIS Youth)’를 통해 선정한 그림 작품을 달 탐사선에 실어 보내는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는 대한민국의 예술 창작물이 달 표면에 도달하는 첫 사례다. 보령은 매년 HIS Youth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우주를 친숙하게
전립선암 치료 효과를 좌우하는 ‘안드로겐 수용체(AR)’ 변이의 기능을 정밀하게 분석한 대규모 연구가 이뤄졌다.
연세대 의대 약리학교실 연구팀(김형범 교수, 오형철 강사, 장유진 박사)은 전립선암 치료 저항성의 핵심 원인으로 알려진 AR 변이를 대규모로 분석해, 약물 반응을 예측할 수 있는 ‘기능지도’를 구축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
LS증권은 ‘투혼클럽 투자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3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LS증권의 투혼클럽 고객들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강연자로는 윤지호 경제평론가와 강성주 과학커뮤니케이터가 나섰다. 윤 평론가는 ‘주식시장 대응전략’을 주제로 강연했으며, 천체물리학 박사인 강 박사는 ‘스페이스X와 우주항공 밸류체인’에 대
中, 종전뒤 중동지역 새판짜기 집중이란의 중국의존도는 더 심화될 듯공급망 둘러싼 미중 막후경쟁 치열
트럼프 대통령이 일으킨 이란전쟁이 40일을 넘기며 글로벌 지정학·지경학적 피해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개전 초기 중국이 가장 큰 타격을 받을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전망과 보도가 이어졌지만 실상은 정반대로 흘러가고 있다.
필자는 2월 말 개전
보건복지부는 4월 13일자로 홍승권 서울대 보건대학원 겸임교수를 제12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 원장으로 임명한다고 8일 밝혔다.
홍 신임 원장은 중앙대 의과대학 졸업 후 서울대에서 보건학 석사와 의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주요 경력으로 서울대병원 의생명연구원 연구교수,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임상부교수를 거쳐 록향의료재단 이사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
한의학의 대표적 보약인 ‘육공단’이 해마 신경세포를 보호하고 알츠하이머의 원인인 ‘타우(tau) 단백질’ 변형을 억제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해마는 뇌의 기억을 담당하는 핵심기관으로 알츠하이머병과 같은 신경퇴행성 질환에 있어 해마 신경세포의 손상은 관련 질환의 진행을 가속한다.
김현성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 박사 연구팀은 육공단의 해마 신경세포
㈜한화 글로벌부문은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지반연구본부(K-지하고속도로 연구단), 지윤이앤씨와 ‘고속굴진공법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토교통 연구개발(R&D) 과제인 ‘초장대 K-지하고속도로 인프라 안전 및 효율 향상 기술개발’의 핵심으로 꼽히는 고속굴진공법의 현장 실증을 위해 추진됐다. 실제 시공 환경에서의
코디 폰세(32·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메이저리그 복귀 시즌이 결국 너무 빨리 멈춰 섰다. 설렘으로 시작한 귀환은 세 경기조차 채우지 못한 채 수술대 소식으로 이어졌고 사실상 2026시즌을 접게 됐다.
토론토 존 슈나이더 감독은 8일(한국시간) 캐나다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릴 예정인 LA 다저스와 경기를 앞두고 폰세가 다음 주 오른 무릎 수술을 받을
패션 유행이 약 20년 주기로 반복된다는 이른바 ‘20년 법칙’이 수학적 분석을 통해 처음으로 실증됐다.
7일 미국의 복잡계 연구기관 산타페 연구소와 노스웨스턴대, 프린스턴대 공동 연구팀에 따르면 19세기 후반부터 최근까지 150년 이상의 여성 의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특정 스타일이 약 20년 간격으로 다시 등장하는 경향이 확인됐다.
연구팀은 로드아
여성임원 비율 늘어도 다양성 정책 변화 제한적성과 중심 보상 체계·조직문화가 효과 좌우“여성임원 확대와 조직 환경 개편 병행 필요”
여성임원을 늘리는 것만으로는 기업의 다양성 정책이 강화되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성과 중심 보상체계와 조직혁신이 함께 갖춰질 때만 여성임원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 수 있다는 분석이다.
7일 한국여성정책연구원 학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