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씨어스, 베트남 국립아동병원에 심전도 ‘모비케어’ 런칭

입력 2026-04-13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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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시장 진출 본격화

웨어러블 AI 진단모니터링 기업 씨어스(SEERS)는 10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웨어러블 AI 기반 심전도 분석 솔루션 ‘모비케어(mobiCARE™)’ 런칭 행사를 개최하고, 현지 주요 의료기관 및 파트너들과 협약을 체결하며 베트남 시장 진출을 공식화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로써 씨어스는 UAE와 미국에 이은 3번째 해외 거점을 확보하며 반복매출 기반 서비스 모델의 글로벌 확장을 본격화했다고 설명했다.

씨어스는 그동안 베트남에서 파일럿을 통해 사업 가능성을 검증해 왔으며, 지난 2024년 6월 베트남 의료기기 유통 및 헬스케어 전문기업인 미타 메드텍(Mita Medtech)과 베트남 내 독점 유통계약을 체결한 이후 국립아동병원 등 주요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씨어스는 약 2300병상 규모의 베트남 최대 소아 전문병원이자, 베트남 보건부 산하 국립아동병원(National Children’s Hospital, NCH)을 첫 레퍼런스로 확보하고 파일럿을 진행했다. 소아 환자 중심의 연속 모니터링 필요성이 높은 환경에서 실제 심전도 진단과정에 활용되며 공공의료 환경에서의 기술 검증을 완료했다.

씨어스의 베트남 파트너사인 메드라텍은 베트남 내 대표적인 민간 의료 네트워크로 1개 종합병원과 40여개 클리닉을 기반으로 연간 400만명 이상이 이용하는 진단·검진 중심 의료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이번 런칭 행사에는 100명의 현지 주요 의료관계자와 병원 경영진이 참여한 학술·사업 행사로 진행됐으며, 메드라텍과 베트남 대표 통신기업인 비엣텔(Viettel) 관계자를 비롯해 하노이의대병원, 박마이병원 심장연구소, 세인트폴종합병원 등 주요 의료기관 인사들이 참석했다. 베트남 심장리듬학회 사무총장 판딘퐁 박사(Phan Đình Phong)와 메드라텍 종합병원 심장내과 응우옌꽝민 박사(Nguyễn Quang Minh)가 연자로 참여해 심장 리듬 모니터링 및 심혈관 질환 예방 등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김성종 씨어스 부사장은 “베트남은 의료 인프라 대비 진단 수요가 높은 시장으로 모비케어와 같은 데이터 기반 진단서비스의 확장성이 큰 지역”이라며 “베트남 국립병원에서의 실사용 검증과 메드라텍 등 현지 의료 네트워크 협력을 바탕으로 동남아 시장 전반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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