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희 SK온 최고경영자(CEO)가 에너지저장시스템(ESS) 시장에서 안전성을 기반으로 기술 리더십을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21일 SK온에 따르면 이 CEO는 전날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백양누리 IBK홀에서 배터리 및 에너지 관련 학과 교수진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CEO 특강을 진행했다.
이 CEO는 “전 세계적으로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이 늘면서
18일 자동차안전연구원서 1차 시승 평가공학회·사용자협회 소속 심사위원 9명이달 30일 토론평가·내달 20일 시상식
이투데이가 주최하는 ‘2025 대한민국 스마트 EV 대상’이 ‘올해 최고의 전기차’를 가리기 위한 본격적인 심사에 돌입했다. 올해로 5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현대자동차·기아 등 국내 브랜드부터 아우디, BYD까지 총 10개 차종이 참여했다.
딥바이오와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병리과 김정열 교수 연구팀이 공동 개발한 인공지능 모델이 유전자 검사 없이 헤마톡실린 에오신(H&E) 염색 병리 슬라이드만으로 유방암 재발 위험을 예측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 해당 연구는 Nature Scientific Reports 이달 8일 자에 게재됐다.
20일 딥바이오에 따르면 연구팀은 초기 유방암 환자 125명의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는 10월 17일부터 20일(현지시간)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되는 ‘유럽종양학회(ESMO) 2025’에서 파트너사인 익수다 테라퓨틱스가 인간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2(HER2)-항체약물접합체(ADC)인 ‘LCB14(IKS014)’의 임상 1상 중간결과를 발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발표된 1상 임상시험은 HER2를 발현하는 국소
20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에서는 윤석열 정부가 야심차게 추진한 '대왕고래' 가스전 프로젝트에 대한 과학적 근거 부족과 이 프로젝트 컨설팅을 맡은 미국 엑트지오 선정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박지혜 의원은 이날 강원랜드에서 열린 국정감사에 출석한 김동섭 한국석유공사 사장에게 "대왕고래 프로젝트의 핵심 근거였던
한국경제인협회가 20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를 방문한 룩셈부르크 대표 민간경제단체인 FEDIL과 양국 경제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번 체결은 룩셈부르크 경제사절단의 사상 첫 방한 일정으로, FEDIL은 주한룩셈부르크대사관이 개관한 2024년 이후 처음으로 한국을 공식 방문했다. FEDIL은 1918년 설립된 룩셈부르크 산업계
한국사회복지학회(회장 김교성)는 17~18일 이틀간 중앙대학교에서 ‘대전환의 시대, 사회복지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2025 사회복지 공동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사회복지 공동학술대회는 연중 개최되는 사회복지 관련 학술대회 중 가장 큰 규모의 학술대회로, 이번 행사에는 보건복지부, 한국연구재단, 중앙대학교, DB월드, 중부
1957년 리정다오와 노벨물리학상 공동 수상‘양 밀스 이론’으로 입자물리학 표준 모델 기초 마련도중국 귀환, 젊은 과학자 양성 헌신“내 생애 가장 큰 업적은 중국인의 자존 회복”
중국인 최초 노벨상 수상자인 양전닝 칭화대 교수 겸 중국과학원 원사가 18일 별세했다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과 블룸버그통신 등이 보도했다. 향년 103세.
양전닝은 1957년
유한재단 서울 대방동 유한양행 4층 대연수실에서 17일 제34회 유재라 봉사상 시상식을 진행했다.
19일 유한양행에 따르면 올해 간호부문에 민정숙 홍익병원 행정부원장, 복지부문에 김지현 렉스과천치과 간호실장, 황관옥 한국가톨릭호스피스협회 감사가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됐다.
간호부문 수상자 민정숙 행정부원장은 30여 년간 간호 업무와 보건 행정 분야에서
18일, 와세다대에서 다나카 아이지 총장 등 명예 박사 학위 수여식 개최명예 법학박사는 사회 전반에 탁월한 공로를 남긴 인물에게 수여하는 학위구 의장 “더 큰 사명감을 갖고 양국의 교류와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
구자열 LS그룹 이사회 의장이 18일 일본 와세다대학교로부터 명예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날 일본 도쿄에 위치한 와세다대 아이즈야이치기념박
17일 KAIST서 특강…엔지니어 후배들에게 새로운 관점 제시새로운 영역으로 전문성 확대하며 가치 높이는 ‘유연성’ 필요한 시대“가격 뛰어넘는 가치로 승부하는 명품 B2B 기업 만들 것”
LG이노텍 문혁수 대표가 후배들에게 “빠르게 피벗(Pivot)하고, 가치를 창출하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엔지니어 출신으로 최고경영자(CEO)에 오른 그는 자신이 걸어온
2025 대한민국 스마트 EV 대상 실차 시승평가가 열린 18일 경기 화성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에서 심사위원단이 평가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투데이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국산차 및 수입차 업계에서 선보인 순수 전기차를 대상으로 관련 학계의 석학들이 평가항목에 따라 경쟁력을 갖춘 전기차를 선정해 시상하
박영순 고려대학교 국어교육과 명예교수가 한국어 교육의 발전과 세계화를 위해 고려대에 1억 원을 기부했다.
고려대학교는 전날 본관 총장실에서 ‘박영순 명예교수 한국어문교육연구소 발전기금 기부식’을 열고 박 교수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고려대 한국어문교육연구소가 추진 중인 '국어교육실천총서' 간행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
대한상의·국회입법조사처‘한·미 혁신생태계 및 AI 미래전략’ 세미나실리콘밸리, AI 투자 76% 집중“AI 유니콘 키우려면 규제 개선 시급”
전 세계 우수 인력과 자본이 집중된 미국 실리콘밸리가 인공지능(AI)을 통해 재도약하는 가운데, 한국의 AI 지원 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논의가 열렸다.
대한상공회의소와 국회입법조사처는 17일 상의회관에서 ‘한·미
"100년 전 번성했던 보성군을 '남해안 르네상스 시대의 중심'으로 빛나게 하겠습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16일 보성군청에서 정책비전 투어를 통해 "보성은 전남을 넘어 남해안권 중심도시로 도약할 만한 충분한 가능성과 역량을 보여주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투어에는 김 지사를 비롯해 김철우 보성군수, 김재철 전남도의원, 김경열 보성군의회 의장,
한국디지털헬스산업협회(디산협)는 ‘디지털헬스 수요·공급기업 매칭데이(이하 디지털헬스 매칭데이)’가 바이오와 디지털헬스 산업계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달 1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렸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디지털헬스 매칭데이는 한국바이오협회와 가천대학교 바이오헬스 경기도대학혁신플랫폼(GUIP) 사업단이 공동주관해 바이오협회가
전 세계 신경과 전문가들이 서울에 모였다. 세계신경과학계 최대 학술행사인 제27차 세계신경과학회 학술대회(World Congress of Neurology·WCN 2025)가 12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세계신경과연맹(WFN)과 대한신경과학회(KNA)가 공동 주최했으며 약 100개국 3500여 명의 신경과 전문의
가자 의료진 “시신에 눈가리개·손 묶인 흔적”이스라엘, 신원표 제거하고 시신 돌려보내DNA 분석 장비 없어…신원 확인에 유족 참여하마스의 시신 송환 지연에 불안한 평화 이어져
이스라엘이 휴전 합의에 따라 가자지구로 돌려보낸 팔레스타인인 시신 90구 중 상당수에 고문과 처형 흔적이 발견됐다.
15일(현지시간) 가디언에 따르면 휴전 협정에 따라 하마스는
학교법인 오산학원은 제338차 이사회를 열고 14대 오산대학교 총장으로 황홍규 전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사무총장을 선임했다고 16일 밝혔다.
황홍규 총장의 임기는 오는 11월 1일부터 2028년 10월 31일까지이다.
전북 김제 출신인 황 총장은 한양대학교 행정학과 학사, 교육학 석사를 취득하고 같은 대학원의 법학 박사를 취득했다.
또 황 총장
젊은 40대, 1970~1980년대생을 뜻하는 ‘영포티’의 소비·문화생활 방식에는 향수가 녹아있다.
이들의 청소년·청년기는 문화 황금기였다.
1990년대 대중문화는 서태지 등장을 계기로 밴드음악과 댄스음악, 힙합, 트로트,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가 공존하는 르네상스가 열렸다. 카세트테이프, CD는 당시 흔한 선물이었다. 패션 시장도 호황이었다. 19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