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팅!"이라며 드라마와 팬을 향한 무한 사랑을 드러냈다.
한편 tvN 금토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은 음탕한 처녀귀신 순애(김슬기 분)가 빙의된 순수녀 봉선(박보영 분)과 썬 레스토랑의 까칠 셰프 선우(조정석 분), 그리고 곽시양을 포함한 주방 식구들이 보여주는 응큼 발칙 빙의 로맨스다. ‘오 나의 귀신님’은 매주 금, 토요일 밤 8시30분에 방송된다.
박보영 조정석이 함께 출연하는 tvN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이 시청률 2.7%를 기록했다. 박보영이 주연으로 등장하는 신작 영화 '경성학교-사라진 소녀들'도 주말 박스오피스 10위권에 안착하면서 대세 여배우로 주목받고 있다.
박보영 조정석이 주연을 맡은 '오 나의 귀신님'은 귀신이 빙의된 주방보조 나봉선(박보영)과 스타 셰프 강선우(조정석)의 응큼발칙...
*‘오 나의 귀신님’ 술 취한 박보영, 조정석에 “하고 싶다고요!” 역대급 돌직구
‘오 나의 귀신님’ 술에 취한 박보영이 조정석에게 역대급 돌직구를 날렸다.
4일 저녁 방송된 tvN 금토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극본 양희승ㆍ연출 유제원)’ 2회에서는 썬레스토랑 강선우(조정석) 쉐프와 술자리를 함께 한 나봉선(박보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 나의 귀신님’...
*‘오 나의 귀신님’ 박보영, 조정석에 “아~ 저 새끼 되게 땍땍 거리네!” 충격 돌직구
‘오 나의 귀신님’ 박보영이 조정석에게 충격적인 돌직구를 날렸다.
4일 저녁 방송된 tvN 금토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극본 양희승ㆍ연출 유제원)’ 2회에서는 썬레스토랑에 다시 돌아온 나봉선(박보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 나의 귀신님’에서 강선우(조정석)는 봉선을...
‘오나의 귀신님’에서 조정석과 박보영의 애증전선이 눈길을 끌고 있다.
4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금토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연출 유제원|극본 양희승) 2회에서는 처녀귀신 신순애(김슬기 분)에게 빙의당한 채로 레스토랑으로 출근했다.
나봉선은 강선우(조정석 분)가 사람들로부터 계속 오해를 받을까봐 손님의 요구를 들어줬고 이 모습을 본 강선우는...
이 모습을 본 썬 레스토랑 식구들은 경악에 휩싸인다. 요리대결 프로그램에 나간 선우(조정석)는 첫 요리 주제부터 위기에 빠지다.
한편 3일 저녁 방송된 ‘오 나의 귀신님’ 1회는 3.2%(전국기준ㆍ닐슨코리아)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오 나의 귀신님’ 소심한 박보영, 음탕 귀신 김슬기에 빙의…썬 레스토랑 식구들 ‘경악’
‘오 나의 귀신님’은 음탕한 처녀 귀신에게 빙의된 소심한 주방보조 ‘나봉선’과 자뻑 스타 셰프 ‘강선우’가 펼치는 응큼발칙 빙의로맨스물이다. 박보영, 조정석, 임주환, 김슬기, 박정아 등 매력적인 배우들의 캐스팅은 물론 ‘고교처세왕’ 제작진 유제원 감독과 양희승 작가가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해 1년여의 준비 기간을 거쳐 탄생한 작품이다.
오 나의 귀신님 박보영 조정석
배우 박보영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음탕한 연기에 대한 부담감을 토로했다.
최근 박보영은 tvN 새 금토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 제작발표회에서 남자를 원하는 처녀귀신(김슬기) 빙의 연기에 대해 "이번 드라마를 통해 처음 접해보는 것이 정말 많다. 그 중에 하나가 음탕한 연기를 하는 것"이라고 고백했다.
이어...
'오 나의 귀신님'의 조정석이 매장 직원 박보영을 위해 진상 맛집 블로거와 한바탕 소동을 벌였다.
3일 첫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새 금토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에서는 진상을 피우는 맛집블로거가 등장했다. 그는 사진을 잘 찍기 위해서 면이 불더라도 국물을 데워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나봉선(박보영)은 음식을 다시 데어와 가져갔다.
하지만 박보영은 서빙을 하다...
'오 나의 귀신님' 조정석, 박보영, 김슬기가 환상의 케미를 자랑했다.
3일 저녁 케이블TV tvN 금토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극본 양희승·연출 유제원)이 첫방송 됐다.
이날 셰프 강선우(조정석)는 까칠한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강선우는 레스토랑에서 실수를 한 보조 요리사들에게 웃음을 짓는 듯 하면서도 비꼬면서 사람들을 주눅들게 만들었다.
특히 조정석은...
이 자리에는 배우 박보영, 조정석, 임주환, 김슬기, 박정아와 유제원 PD, 양희승 작가가 참석했다.
이 드라마에서 ‘음탕한 처녀귀신(김슬기)’이 씌인 주방 보조 역할로 출연하는 박보영은 제작발표회에서 키스신 촬영에 대해 털어놓기도 했다.
그는 “사실 난 그동안 작품에서 키스신을 해 본 적이 없다. 이번에 처음으로 키스신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김현욱은 '오 나의 귀신님'에서 박보영, 조정석이 극 중 출연하는 요리 대결 프로그램의 전문MC로 변신한다.
현장 관계자에 따라면 김현욱은 프로그램을 진행은 물론 자연스러운 대사와 시선처리로 연기자 못지 않은 모습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현욱은 KBS를 퇴사하며 프리랜서 선언 후 깔끔한 진행솜씨와 더불어 지적이면서도 친근한 이미지로 큰 사랑을...
한편, ‘오 나의 귀신님’은 음탕한 처녀 귀신 신순애(김슬기)에 빙의된 소심한 주방보조 나봉선(박보영)과 자뻑 스타 셰프 강선우(조정석)가 펼치는 로맨스다. tvN 드라마 ‘고교처세왕’ 유제원 PD, 양희승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박보영, 조정석, 김슬기, 임주환, 박정아 등이 출연한다.
배국남닷컴은 29일 배우 박보영을 인터뷰했다. 박보영은 tvN 새 금토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에서 우연히 음탕한 처녀귀신 신순애(김슬기 분)에 빙의하게 되면서 소심녀를 탈피하는 나봉선 역을 맡는다. 박보영은 이번 캐릭터를 통해 상반되는 매력을 표출할 전망이다.
박보영은 “이런 연기가 처음이라 감독님께 ‘처음 해본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래서 많은...
29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tvN 새 금토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 제작발표회에는 조정석, 박보영, 박정아, 김슬기, 임주환, 유제원 PD, 양희승 작가 등이 참석했다.
박보영은 이번 ‘오 나의 귀신님’을 통해 얻고 싶은 수식어를 묻는 질문에 “(시청자 분들이) ‘저런 모습도 있구나. 마냥 어리지만은 않구나’라고 생각을 해주시지 않을까...
9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tvN 새 금토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 제작발표회에는 조정석, 박보영, 박정아, 김슬기, 임주환, 유제원 PD, 양희승 작가 등이 참석했다.
박보영은 이날 “임주환 오빠는 특유의 안정감과 편안함이 있다. 반면 조정석 오빠는 유쾌하고 밝은 에너지가 있다. 두 분 모두 굉장히 상반된 매력을 가졌다. 저는 두 매력남과...
지난 2013년 조정석은 KBS 드라마 ‘최고다 이순신’에서 아이유와 달달한 연애 분위기를 연출하며 실수로 한 이불에서 자다 깬 연기를 한 적이 있다.
네티즌들은 “아이유와 케미도 너무 좋았는데 박보영과 호흡도 기대된다”, “최고다 이순신 때보다 높은 수위 기대해도 되나요?”, “조정석은 아담하고 귀여운 여자 배우들이랑 잘어울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속 박보영은 초등학교시절부터 교복을 입은 모습까지 지금과 변함없이 단정한 이목구비와 청순미를 뽐내고 있다.
네티즌들은 “이정도 미모면 귀신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정말 자연미인 박보영 얼굴이 변하지를 않네”, “박보영 정말 예쁘다. 같이 일하는 조정석 계탔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해 개봉한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를 통해서는 신민아와 부부로 출연해 신혼부부 연기를 펼쳤다.
네티즌은 “조정석 아이유에 이어 신민아 박보영까지 대한민국 훈녀 다 가졌네요”, “조정석 정말 부럽다”, “조정석 여친 거미가 화 안내나?”, “조정석박보영이 제일 잘어울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조정석씨의 굉장한 배려가 있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박보영은 과거 화보를 통해 여동생같은 이미지에서 탈피해 얇은 옷만 걸친 채, 도발적인 포즈를 취해 삼촌팬들을 설레게 한 바 있다.
한편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박보영 시스루 새롭다”, “박보영 도발적인 포즈 매력적”, “박보영 키스신 기대된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