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무 검색결과, 4페이지

검색결과 총7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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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텔, 새마을 금고와 CUG 전용채널 서비스 업무 제휴

양사는 하나TV와 연계한 CUG 서비스를 통해 제휴금융상품 판매, 공동마케팅, 캠페인 등을 함께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하나로텔레콤의 박병무 사장은 “새마을금고만의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통해 새마을금고의 신상품을 고객들에게 신속하게 전달할 수 있고 직원교육에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07-09-17 14:06
하나TV 1주년, 성공적인 IPTV 서비스로 안착

하나로텔레콤 박병무 사장은 “프랑스텔레콤과 홍콩 PCCW이 IPTV 가입자 50만명을 확보하는데 각각 3년과 2년이 소요된 점을 고려할 때 서비스 개시 1년여 만에 50만 가입자 달성은 하나TV 성공 수준을 가늠하는 바로미터가 될 것”이라며 “전 세계적으로도 그 사례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하나TV는 이젠 세계 IPTV의 리더로 부상하고...

2007-08-08 14:13
하나로텔, 매각실사 1~2개월 내 마무리...연내 M&A 완료될 듯

8일 박병무 하나로텔레콤 사장(사진)은 하나TV 출시 1주년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골드만삭스를 자문기관으로 선정해 1차 입찰방식으로 매각 작업을 추진 중이며, 매각 의사를 밝힌 10여개사 중 현재 절반 정도가 추려져 실사가 진행되고 있다"며 "대주주가 추진하는 일이라 구체적인 내용은 알 수 없지만 1~2개월 내에 실사가 마무리될 것으로...

2007-08-08 14:06
하나로텔, 한국MS와 전략적 제휴 체결

하나로텔레콤 대표이사 박병무 사장은 “이번 계약 체결을 통해 하나로텔레콤의 우수한 IT 인프라와 마이크로소프트의 다양한 소프트웨어가 만나 최고의 미디어 컨버전스 서비스 제공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며 “현재 고속성장을 하고 있는 기업 컨버전스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이번 계약을 시발점으로 기업부문의 신사업을 본격 가동할 것”이라고...

2007-08-02 09:17
하나로텔, 이노비즈협회와 사업제휴 협정 체결

하나로텔레콤 박병무 사장은 “이번 계약체결을 통해 이노비즈협회 산하 8000여개 중소기업에 '하나웨어' 등 하나로텔레콤의 유용하면서도 편리한 기업용 서비스들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긴밀한 협조를 통해 우수인력 교류 및 상생 비즈니스 발굴 등 대한민국 중소기업 발전에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2007-04-10 09:55
[IT기업 2007년 사업 전략] 하나로텔레콤

박병무 하나로텔레콤 사장도 “시대의 변화에 빠르게 적응하는 기업만이 살아남는다는 법칙은 이제는 기업 생존의 불문율이 돼가고 있다”며 “올해는 안정적인 성장성을 확보할 수 있느냐를 가늠하는 매우 중요한 해가 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지난해부터 시작된 세일즈ㆍ마케팅 회사, 미디어 기업으로의 변신을 가속화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2007-01-12 10:11
박병무 하나로텔 사장, "미디어기업 변신 가속화"

"하나TV 100만 가입자 달성을 통해 진정한 미디어 기업으로 변신하겠습니다." 박병무 하나로텔레콤 사장은 2일 신년사에서 "2007년은 안정적인 성장성을 확보할 수 있느냐를 가늠하는 매우 중요한 해가 될 것"이라며 "지난해부터 시작된 세일즈ㆍ마케팅 회사, 미디어 기업으로의 변신을 가속화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

2007-01-02 14:24
하나로텔, '하나TV 통합상황실' 운영

하나로텔레콤은 13일 오전 박병무 사장 및 임직원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초동 IDC(인터넷데이터센터)에서 하나TV서비스의 안정적인 제공을 위한 '하나TV 통합상황실' 오픈식을 가졌다. '하나TV 통합상황실'은 하나TV 서비스의 전국적 운영 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는 통합관제 기능실의 역할을 수행하며, 하나TV 서비스를 위해 전국 15개 국사에 설치된...

2006-11-13 09:48
박병무 사장 “하나TV 차단은 위법, 법적 대응 나설 것”

“초고속인터넷 민원 증가와 일부지역에서의 하나TV 서비스 차단에 대해 고객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 박병무 하나로텔레콤 사장은 10일 기자간담회에서 민원 증가와 서비스 차단에 대해 사과하고 “민원 증가는 콜센터에 대한 과감한 투자를 통해 개선하고, 하나TV 차단에 대해서는 LG파워콤 및 SO(종합유선통신사업자)들과의 적극적인 협상을 통해 고객의 불편...

2006-11-10 14:39
노 정통 장관, 6개 유무선통신사업자 CEO와 간담회 개최

이날 간담회에는 KT 남중수 사장, 하나로텔레콤 박병무 사장, LG데이콤 박종응 사장, SKT 김신배 사장, KTF 조영주 사장, LGT 정일재 사장이 참석했다. 노준형 장관은 이날 간담회에서는 국정감사에서 제기된 지적사항들을 통신사업자에게 전달하고 정보통신부의 제도개선에 통신사업자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또 올해 신규서비스에 대한 투자를 확대 추진한...

2006-11-07 14:02
하나로텔-온세통신, 초고속인터넷 가입자 양수도 MOU 체결

가입자에 대한 실사 작업을 진행, MOU 체결 내용에 대한 확인 작업을 거친 후 최종 계약조건을 확정해 본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하나로텔레콤 박병무 사장은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초고속인터넷 가입자 기반을 확대하여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고, '하나TV'를 통한 IPTV 등 통방융합 시장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기 위한 교두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06-11-06 13:44
박병무 하나로텔 사장, 서강대서 강연

하나로텔레콤 박병무 사장은 10일 오후 4시부터 서강대학교 마태오관에서 경영학부 200여명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CEO특강에서 '열정의 리더십'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다. 박병무 사장은 이번 강연에서 로펌, 엔터테인먼트 회사, 투자회사, 통신회사 등 여러 산업 분야에서의 본인의 다양한 경험과 리더에게 필요한 열정과 인내심에 대해 강연을 했다. 박...

2006-10-10 16:20
하나로텔, 더존 IT그룹과 사업협력 MOU 체결

하나로텔레콤 박병무 사장은 “하나로텔레콤과 더존 IT그룹은 각 사의 유형과 무형의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해 상호간 시장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을 다 할 것”이라며 “향후 디지털 컨버젼스 사업에 대해서도 양사의 차별화된 강점을 바탕으로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06-09-17 13:22
하나로텔, 하나TV 시연차량 발대식 개최

하나로텔레콤은 31일 여의도 소재 본사 정문 앞에서 박병무 사장 이하 본사 임직원 약 60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나TV 시연 차량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하나TV 시연 차량은 9톤 차량 1대와 1톤 차량 4대 등 총 5대가 운행되며, 셋탑박스와 대형 PDP는 물론 여러 개의 좌석이 설치되어 있어 누구나 편안하게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하나TV 시연...

2006-07-31 14:27
하나로텔, 국내 최초 TPS 서비스 개시

하나로텔레콤 박병무 사장은 “‘하나TV’ 상용 서비스 개시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기존 초고속인터넷과 전화를 결합한 번들서비스 본격화로 향후 TPS 경쟁력을 주도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박 사장은 또 “신규 서비스 제공에 따른 기존 고객 만족도 제고를 통해 가입자 기반확대는 물론, 수익창출도 가능해 ‘하나TV’는 하나로텔레콤의 신성장...

2006-07-24 09:46
하나로텔 지배구조 최우수 코스닥기업에 선정

이날 시상식에서 하나로텔레콤 박병무 대표이사 사장은 “지난해 우수기업 선정에 이어 올해는 한 단계 도약해 최우수기업에 선정되어 대단히 기쁘다”면서, “하나로텔레콤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배구조 개선에 힘써 고객만족 및 주주가치 제고에 기여하는 회사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

2006-06-28 16:46
기업 CEO도 '프리랜서' 전성시대

이호림 쌍방울 사장, 박병무 하나로텔레콤 사장, 박해춘 LG카드 사장, 전명헌 현대종합상사 사장 등이 대표적인 프리랜서형 경영인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 이들은 2~3차례 이상의 CEO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모두 기업의 위기 속에서 일종의 구원투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른바 퇴출기업 혹은 구조조정 기업의 전문주치의로 활약하고 있는 셈이다. 이호림...

2006-05-30 14:28
[CEO초대석]박병무 하나로텔레콤 사장

우리는 하나로텔레콤의 매각보다는 기업 가치를 높이는 것이 급선무라고 생각한다" 무상증자후 주식거래가 재개되는 시점을 하루 앞둔 18일 박병무 하나로텔레콤 사장의 첫 화두는 끊임없이 시달리고 있는 매각설에 일침을 가하면서 시작했다. 일부에서 제기되고 있는 LG텔레콤과 SK텔레콤측의 매각움직임은 '터무니도 없는 소리'라고 잘라 말했다. 오히려...

2006-05-18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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