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 출신은 총 6명으로 앞서 언급한 김승희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을 비롯해 서정숙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상임감사(현 한국여약사회장), 김순례 대한약사회 여약사회장, 강민경 대한약사회 대외협력본부장, 윤수현 전 건강보험 심사평가원 상근평가위원, 박명희 경기도의원(전 전 대한약사회 부회장) 등이다.
의사출신 후보로는 양우진 서울중앙의료원 대표 원장이...
한미약품 마케팅팀 박명희 상무는 “전국 주요 병원에 로수젯이 속속 진입하면서 의료진과 환자들의 로수젯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체감하고 있다”며 “로수젯이 처방 가능한 병원을 확대해 보다 많은 의료진과 환자들이 로수젯의 유용성을 확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로수젯은 고지혈증 치료 성분인 ‘로수바스타틴’과 ‘에제티미브’를...
박명희 한미약품 상무(마케팅팀)는 "로수젯은 스타틴 단독요법으로 충분히 치료되지 않는고지혈증 환자들에게 효과적인 약물”이라며 “이 치료제가 의료진의 처방선택 폭을 넓히고 환자의 삶을 개선하는데 더욱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의사 처방이 필요한 전문의약품인 로수젯은 10/5mg, 10/10mg, 10/20mg 세 가지 용량으로 출시되며 식사와...
999이상의 상관계수(r²)를 확인할 수 있었다.
박명희 (사)소비자와함께 대표는 “이번 결과물이 식품첨가물에 대한 소비자의 불안을 이용한 마케팅을 활발히 진행해 온 식품업계에 경종을 울리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시장 환경을 구축하고, 소비자들의 권리를 위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파센탄정 62.5mg은 1정당 보험약가가 1만1190원이다.
특히, 투약 5주 이후 증량해야 하는 환자들의 편의를 고려해, 한미약품은 향후 고용량인 125mg 제품도 추가 발매할 계획이다.
박명희 종병CMD본부장은 "파텐션에 이어 파센탄도 저렴한 약가로 출시함으로써 폐동맥고혈압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한층 낮출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국유방건강재단의 제2기 이사진은 노동영 교수를 비롯해 아모레퍼시픽 이윤 부사장, 동국대학교 박명희 교수, 덕성여대 김승민 교수, 연기자 고두심씨 등 9명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유방암을 극복하고 국내외 무대를 누비며 감동의 선율을 전파하고 있는 피아니스트 서혜경씨가 재단의 홍보대사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한국유방건강재단의 제2기 이사진은 노 교수를 비롯해 이윤 아모레퍼시픽 부사장, 박명희 동국대학 교수, 김승민 덕성여대 교수, 연기자 고두심씨 등 9명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유방암을 극복하고 국내외 무대를 누비며 감동의 선율을 전파하고 있는 피아니스트 서혜경씨가 재단의 홍보대사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지난 3일 한나라당은 박계동 전 의원을 제외한 강재섭·김기홍·장석일·박명희·한창구 예비후보 등 5명에 대한 여론조사 경선을 실시했다.
프로필 △57세 △경북 의성 △서울대 법대 △청와대 정무, 법무비서관 △민자당 기조실장 △신 한국당 대변인, 총재비서실장, 원내총무 △국회 법사, 정치개혁특위원장 △한나라당 부총재, 최고위원, 원내대표, 당 대표 △13...
김진규 총장은 “건국대학교 부동산학의 역사가 바로 우리나라 부동산학의 역사”라면서 “이 학과 프로그램은 국내의 부동산 학문과 산업을 이끌었고 나아가 세계와 경쟁을 준비하는데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고 전했다.
기념식에서는 건국대 부동산학 창설자인 故김영진 교수의 미망인 팽묘희 여사, 권영창 전 총장, 박명희·황명찬 명예교수등이 감사패를 받았다.
의료현장 견학에 앞서 박희봉 의협 정책이사의 협회 및 지향위 소개, 김병수 모니터링분과위원장의 의료현장체험 소개 발표 후에, 정현숙 서울성모병원 가정간호센터 팀장과 박명희 서울성모병원 호스피스센터 UM으로부터 실제 환자를 치료한 생명존중 실천 사례들을 전하기 위한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와 관련해 의협 지향위는 “무분별한 정보가...
지난 6월말 전임 박명희 원장의 사의로 2개월째 공석 상태인 공정거래위원회 산하기관 한국소비자원장에 대한 선임절차가 본격화되고 있다.
13일 공정위에 따르면 이달 4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 원장 공모에 모두 14명이 지원했다. 백용호 전임 공정위원장의 국세청장 선임과 정호열 공정위원장 부임 사이의 공백으로 인해 산하기관장에 대한 공모가 늦어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