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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대 국회, 3분의 1이 전과기록 보유
    21대 국회, 3분의 1이 전과기록 보유
    통합당 박덕흠 의원은 재산 신고액 590억7600만 원으로 가장 재산이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어 민주당 박정(360억3600만 원), 통합당 김은혜(211억9500만 원), 통합당 성일종(209억9200만 원), 통합당 백종헌(198억3700만 원) 의원 등이 뒤를 이었다. 남성 국회의원 243명 가운데 군 복무를 마친 이는 195명(80.2%)이었고, 병역 미필은 44명(18.1%)이었다. 탈북자...
    2020-04-16 21:10
  • 파랗게 물든 충청 민심…민주당, 대전·세종·청주·천안 '싹쓸이'
    파랗게 물든 충청 민심…민주당, 대전·세종·청주·천안 '싹쓸이'
    통합당은 충남에서는 성일종 후보(서산시·태안군)와 홍문표 후보(홍성군·예산군), 충북에서는 이종배 후보(충주시), 박덕흠 후보(보은·옥천·영동·괴산) 등 군 지역에서 현역 의원들이 자존심을 지켰다. 제천시·단양군에서는 보궐선거로 현역에 있던 민주당 이후삼 후보가 통합당 엄태영 후보에게 발목이 잡혔다. 다만 문재인 정부 청와대 대변인 출신인 박수현...
    2020-04-16 14:42
  • [방송3사 출구조사] 충청, 여야 오차 범위 내 치열한 접전
    [방송3사 출구조사] 충청, 여야 오차 범위 내 치열한 접전
    미래통합당이 선두를 달릴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은 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박덕흠 후보, 64.1%), 충남 공주·부여·청양(정진석 후보, 52.5%), 충남 서산·태안(성일종 55.7%) 등이 꼽힌다. 충북 증평·진천·음성에선 임호선 민주당 후보(50%)가 경대수 통합당 후보(48.2%)와 오차 범위내 접전을 벌이고 있다. 이밖에 대전 중구, 충남 보령·서천, 충남 아산갑도...
    2020-04-15 21:06
  • '마지막 휴일' 바쁜 여야 충북 후보들…막판 총력전
    '마지막 휴일' 바쁜 여야 충북 후보들…막판 총력전
    보은·옥천·영동·괴산에 출마한 민주당 곽상언 후보는 도종환, 변재일 후보의 지원 속에 지역 유세를 돌았고, 통합당 박덕흠 후보는 영동 시장을 돌며 부동층 끌어안기에 공을 들였다. 증평·진천·음성에 출마한 민주당 임호선 후보는 음성군 대소 JC상징탑 앞에서 아침 인사를 한 후 진천군 덕산, 광혜원, 이월 등을 돌며 지지를 호소했고, 통합당 경대수 후보는 음성...
    2020-04-12 16:00
  • 마지막 주말 표심 잡기…충북 여야 후보들 총력전
    마지막 주말 표심 잡기…충북 여야 후보들 총력전
    거리 유세에 집중했고, 엄태영 미래통합당 후보는 단양 지역 곳곳에서 유권자를 만났다. 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의 곽상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박덕흠 미래통합당 후보는 보은군 일대에서 유세 대결을 펼쳤다. 증평·진천·음성에 출마한 임호선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증평과 음성에서 거리 인사를 했고, 경대수 미래통합당 후보는 증평 장터에서 집중 유세를 했다.
    2020-04-11 13:58
  • [21대 총선 후보자] 충북 지역 '총선 평균 경쟁률' 평균 3.9대 1
    [21대 총선 후보자] 충북 지역 '총선 평균 경쟁률' 평균 3.9대 1
    충북 지역 후보자 중 최고 자산가는 재산 590억7678만 원을 신고한 박덕흠(통) 보은ㆍ옥천ㆍ영동ㆍ괴산 후보였다. 최용수(민생) 충주 후보는 부채 4776만 원을 신고해 재산이 가장 적었다. 다음은 충북 지역 21대 총선 후보자 최종 등록 현황이다. ※ 후보 이름(나이ㆍ성별ㆍ정당ㆍ직업)=재산ㆍ병역ㆍ납세ㆍ전과 순 ◇청주 상당...
    2020-03-27 21:40
  • [재산공개] 국회의원 73.5%, 지난해 재산 늘었다… 1억 이상 증가 136명
    [재산공개] 국회의원 73.5%, 지난해 재산 늘었다… 1억 이상 증가 136명
    신고액이 500억 원 이상인 3명(민주당 김병관 의원, 통합당 김세연·박덕흠 의원)을 뺀 284명의 재산 평균은 24억8537만 원이다. 이는 전년도 평균 재산 신고액보다 1억2928만 원(5.2%) 늘어난 것이다. 재산 규모별로는 10억 원 이상∼20억 원 미만 재산 보유자가 30.3%(87명)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50억 원 이상 자산가는 31명(10.8%)이었고, 20억...
    2020-03-26 00:00
  • [재산공개]통합당 의원 평균재산 34억 원…원내 정당 내 1위
    [재산공개]통합당 의원 평균재산 34억 원…원내 정당 내 1위
    '웹젠' 이사회 의장 출신인 김병관 민주당 의원이 2311억4449만 원, 김세연ㆍ박덕흠 의원이 각각 853억3410만3000원, 550억8502만4000원이다. 이들을 집계에 포함할 경우 소속 국회의원 평균재산은 통합당이 46억5720만4000원으로 여전히 1위였다. 민주당은 2배에 가까운 37억2625만7000원으로 크게 올라 2위가 된다. 500억원 이상 자산가가 없는...
    2020-03-26 00:00
  • [재산공개] 김병관 2311억 원ㆍ김세연 853억 원ㆍ박덕흠 551억 원
    [재산공개] 김병관 2311억 원ㆍ김세연 853억 원ㆍ박덕흠 551억 원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김병관 의원이, 미래통합당에선 김세연ㆍ박덕흠 의원이 500억 원이 넘는 자산가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공개한 2019년 말 기준 국회의원 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웹젠' 이사회 의장 출신인 김병관 의원은 2311억4449만 원, 김세연 의원 853억3410만3000원, 박덕흠 의원 550억8502만4000원의...
    2020-03-26 00:00
  • [재산공개] 고위공직자·국회의원 3분의 1은 다주택자…10명 중 7~8명은 재산 늘어
    [재산공개] 고위공직자·국회의원 3분의 1은 다주택자…10명 중 7~8명은 재산 늘어
    ‘주택 1채 남기고 팔아라’ 권고했던 노영민·홍남기도 다주택자 평균재산 1위 정당은 통합당…김병관·김세연·박덕흠 500억 이상 문재인 대통령 19억4900만 원 재산신고…작년보다 6600만 원 줄어 정부와 청와대에 재직 중인 고위공직자 및 20대 현역 국회의원 3명 가운데 1명은 주택을 두 채 이상 보유한 다주택자인 것으로 집계됐다. 노영민 청와대...
    2020-03-26 00:00
  • [재산공개] 박덕흠 37억 원ㆍ심재철 28억 원 재산 증가
    [재산공개] 박덕흠 37억 원ㆍ심재철 28억 원 재산 증가
    지난 한 해 재산이 가장 많이 늘어난 국회의원은 박덕흠 통합당 의원이다. 박 의원은 1년 새 신고액이 36억7034만8000원 증가했다.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공개한 2019년 말 기준 국회의원 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박 의원이 보유한 서울 강남구 삼성동 아파트 가격이 2억6400만 원(본인·배우자 지분 합계) 오르는 등 보유 건물 가격이...
    2020-03-26 00:00
  • [재산공개] 국회의원 3명 중 1명 다주택자…71명은 ‘강남3구’ 집주인
    [재산공개] 국회의원 3명 중 1명 다주택자…71명은 ‘강남3구’ 집주인
    박덕흠 통합당 서울 강남구 삼성동 아파트와 송파구 잠실동 아파트, 경기 가평군 단독주택 등을, 강석호 통합당 의원은 서울 용산구 이촌동 아파트와 경북 포항의 아파트 및 단독주택 등을 각각 신고했다. 유승민 통합당 의원은 서울 강남구 개포동 아파트, 경기 성남시 분당구 아파트, 대구 남구 단독주택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국회의원 4명 가운데 1명 꼴인...
    2020-03-26 00:00
  • 한국감정원 사명 변경, 이달 24일 법안심사소위서 논의
    한국감정원 사명 변경, 이달 24일 법안심사소위서 논의
    박덕흠 미래통합당 의원은 작년 8월 대표 발의로 감정원 명칭을 ‘한국부동산원’으로 변경해야 한다는 법안을 발의했다. 박 의원은 제안 이유로 “한국부동산원으로 명칭을 변경해 부동산 조사ㆍ통계 전문기관으로서 기관의 성격을 드러나게 하자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김철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작년 11월 대표 발의해 한국감정원의 명칭을...
    2020-02-23 10:56
  • 황교안 “사람 잡는 부동산 규제 정책…시장원리 따라 해결해야”
    황교안 “사람 잡는 부동산 규제 정책…시장원리 따라 해결해야”
    축재하고 투기하는 분들은 지금보다 3배, 4배 강하게 규제하고, 집 한 채 가지고 계시는 분들에겐 불편함 없는 부동산 정책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간담회에는 황 대표 이외에도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한국당 간사인 박덕흠 의원을 비롯해 이종구ㆍ김명연ㆍ이헌승ㆍ함진규ㆍ홍철호ㆍ김승희ㆍ송언석 의원 등이 참석했다.
    2020-01-08 17:12
  • 與는 당내 통합, 野는 리더십 확보…총선기획단에 투영된 여야 셈법
    與는 당내 통합, 野는 리더십 확보…총선기획단에 투영된 여야 셈법
    총선기획단 위원으로는 이진복 의원(총괄팀장), 추경호 의원(간사)을 비롯해 박덕흠, 홍철호, 김선동, 박완수, 이만희, 이양수, 전희경 의원 등이 합류했다. 최근 인재영입 과정의 잡음 등으로 지도부가 잇단 패착성 구설에 휘말린 상황에서 가동됐다는 점은 민주당과 같지만, 구성과 성격 면에서는 차이가 있다. 한국당의 총선기획단의 특징은 △‘친황(친황교안)’ △영남...
    2019-11-06 15:51
  • ‘총선모드’ 스위치 누른 여의도 정치권
    ‘총선모드’ 스위치 누른 여의도 정치권
    위원으로는 박덕흠·홍철호·김선동·박완수·이만희·이양수·전희경 의원과 원영섭 조직부총장, 김우석 당 대표 상근특보 등이 임명됐다. 황교안 대표는 임명식에서 “많은 국민이 문재인 정권에 등을 돌렸지만 우리 당으로 선뜻 맘을 주지 못하는 것도 이 두 과제가 국민이 보기에 더뎠고 부족했기 때문”이라며 “총선기획단에서는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혁신에 대한...
    2019-11-04 16:01
  • 한국당, 총선기획단 출범…박맹우ㆍ이진복 등 임명
    한국당, 총선기획단 출범…박맹우ㆍ이진복 등 임명
    김선동ㆍ박덕흠ㆍ박완수ㆍ홍철호ㆍ이만희ㆍ이양수ㆍ전희경 의원과 원영섭 조직부총장, 김우석 상근특보도 기획단 위원으로 임명됐다. 황 대표는 임명장 수여식에서 "우리 당에 대한 국민의 기대는 혁신과 통합에 집약돼 있다. 혁신은 공천으로, 통합은 자유 우파 대결집으로 귀결된다"며 "이 두 과제에 속도를 더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황...
    2019-11-04 15:55
  • 한국당, 경제ㆍ여성ㆍ언론인 영입 발표…윤창현ㆍ김용하ㆍ이진숙 등 8명
    한국당, 경제ㆍ여성ㆍ언론인 영입 발표…윤창현ㆍ김용하ㆍ이진숙 등 8명
    박 사무총장을 포함한 총선기획단 인원은 총 12명이다. 당 상임특보단장인 이진복 의원이 총괄팀장을 맡고, 전략기획부총장 추경호 의원이 간사를 맡는다. 위원은 박덕흠·홍철호·김선동·박완수·이만희·이양수·전희경 의원과 원영섭 조직부총장, 김우석 당 대표 상근특보 등으로 구성됐다.
    2019-10-31 13:03
  • 한국감정원 사명, ‘감정’ 뺀 ‘한국부동산조사원’ 변경 추진
    한국감정원 사명, ‘감정’ 뺀 ‘한국부동산조사원’ 변경 추진
    28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 따르면 박덕흠 자유한국당 의원은 지난 8월 한국감정원 사명과 한국감정원법 명칭을 변경하는 내용의 ‘한국감정원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부동산 조사·통계 전문기관의 성격을 분명히 하기 위해 한국감정원의 명칭을 ‘한국부동산원’으로 변경한다. 기존 사명에 ‘감정’이라는 단어가 포함돼 목적과...
    2019-10-28 10:59
  • 국회의원 부동산 신고액, 시세의 53% 불과...부동산으로 연 10억 '불로소득'
    국회의원 부동산 신고액, 시세의 53% 불과...부동산으로 연 10억 '불로소득'
    이어 김세연 자유한국당 의원(657억3000만 원), 박덕흠 자유한국당 의원(476억4000만 원), 홍문종 우리공화당 의원(240억6000만 원), 정우택 자유한국당 의원(176억2000만 원)이 순이었다. 경실련은 이들 국회의원 29명의 부동산 자산이 지난 3년 간 868억 원 증가해 1인당 평균 연 10억 원의 불로소득이 발생했다고 추정했다. 한편, 부모와 자녀의 재산 공개를 거부한...
    2019-08-20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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