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은 올 3분기 당기순이익이 1058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79억원 증가한 수치다.
총수익은 368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2%, 전분기 대비 10.9% 증가했다. 9월말 현재 바젤3 기준 국제결제은행(BIS) 자기자본비율 및 보통주자본비율은 16.67%와 15.63%를 나타냈다.
3분기 이자수익은
시중은행들이 국제결제은행(BIS) 총자본비율을 유지하고 바젤Ⅲ에 대응하기 위해 하반기 최대 4조3800억원에 이르는 자본 확충에 나선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시중은행들은 올해 하반기에 최대 3조5500억원 규모의 코코본드(조건부 자본증권) 발행과 8300억원 규모 증자를 금융당국에 신청했다.
코코본드 신청액 중 신종자본증권 한도액이 1조2500억
김주하 농협은행장은 2일 취임 일성으로 “조직내 원가 의식을 확산하고 효율성을 극대화하는‘알찬경영’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 행장은 이날 오전 8시 농협은행 대회의실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수익성 개선을 위해 사업역량 강화와 신규 수익원 발굴은 물론, 비용 경쟁력 확보도 동시에 고려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협동조합 수익센터로서의 역할을 더
중국 대형 은행들이 2014년에 해외 시장에서 최대 100억 달러 규모의 바젤3 채권을 발행할 전망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JP모건체이스의 마크 폴레트 아시아 고등급부채 자산시장책임자는 이날 “중국 4대 은행이 해외 투자자들에게 각각 25억 달러 규모의 바젤3 채권을 발행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중국 공상은행과 시틱뱅크
기업의 직접금융조달 실적이 전월보다 50%가까이 증가했다. 주식발행규모는 현대로템 등의 상장에 힘입어 전월대비 크게 증가했다. 또 회사채 발행규모는 올들어 가장 컸다.
2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10월 중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실적은 전월보다 47.9%증가한 16조142억원으로 집계됐다.
하지만 1~10월 중 누계는 총 102조원 1886억원으로 전년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는 12일 기준금리를 2.50%로 동결한 직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일각의 우려와 달리 올해 4분기 경제성장률이 급락하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다음은 김 총재와의 일문일답
△재정지출 감소와 세수부족으로 올 4분기 성장률이 급속 둔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있는데.
- 재정지출 감소로 올 4분기 성장이 급락한다고 보기 힘들다. 매년 상
중국 은행권이 약 1000억 위안(약 18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각을 고려하고 있다고 25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이는 규제 강화와 부실대출 급증에 대비하기 위한 자본확충이 목적이라고 FT는 설명했다.
중국 민생은행은 지난 3월 32억 달러 규모의 전환사채를 발행했다. 그러나 민생은행은 여전히 중국에서 자본구조가 취약한 편이기
해양수산부가 내달 수협 신경분리 마스터플랜(기본방안)을 발표한다.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를 경제사업 중심의 사업 조직으로 전환하고 수협은행을 자회사로 분리하는 안을 해수부가 출범 후 처음으로 제시하기로 한 것이다. 쟁점이 되고 있는 공적자금 상환 주체와 정부 재정지원 규모 등에 대한 내용도 담길 예정이다.
20일 해수부에 따르면 수산업협동조합법 일부 개정
최근 외국계 금융회사의 국내시장 철수가 잇따르고 있다. 은행권에서는 HSBC가 소매금융사업을 철수하기로 했고, 보험권에서는 ING, HSBC, Aviva, Ergo그룹이 철수했거나 철수하려 하고 있다. 2008년 서브프라임 위기와 유로존 재정위기 충격을 받은 네덜란드의 ING그룹은 공적자금 투입 조건 중 하나였던 그룹의 보험사업 매각 조건 이행으로 국내 현
유로존(유로화 사용 17국) 은행권이 오는 2018년까지 3조2000억 유로 규모의 자산을 감축해야 한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영국의 로열뱅크오브스코틀랜드(RBS)는 유로존 은행들이 국제은행자본규제 기준인 바젤3에 맞추기 위해 자산을 줄이고 자본을 확충해야 한다면서 이같이 분석했다.
특히 대형 은행들은 6610억 유로
구약성서 창세기에는 익히 잘 알려져 있는 ‘노아의 방주’가 나온다. 신이 악한 세상을 벌하기 위해 모든 것을 홍수로 쓸어버리는데 오직 선택받은 노아를 통해 방주를 만들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생물을 한 쌍씩 태워 새로운 세상을 재창조한다는 내용이다.
어린 시절 이 이야기를 들으면 세상을 쓸어버릴 홍수도 그러려니와 과연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생물을 태울 수
"바젤3, 소비자보호, 기업 구조조정에 따른 충당금 등 부담만 남아 있고, 돌파구는 없다."
최수현 금융감독원장이 현재 금융권의 수익성 악화에 대해 이 같이 진단했다. 이에 하반기에는 새로운 수익원 발굴과 합리적 비용 절감 등을 적극 추진해 금융권의 수익성 제고 노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최 원장은 16일 출입기자 간사단과 만나 이 같은 내용을 골
은행들은 오는 12월 시행되는 자본규제인 바젤Ⅲ에 대비해 지난 2011년부터 충실히 준비해 왔다.
은행들은 바젤Ⅲ 시행으로 인한 영향을 최소하기 위해 전사적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우선 전체 직원들을 대상으로 바젤Ⅲ 이해를 위한 사내 교육 실시했다. 하나은행은 임직원들이 관련 내용을 숙지할 수 있도록 사내 인트라넷을 통해 교육을 실시했다. 다른 은행들도
금융지주사와 은행들은 오는 12월부터 시행될 바젤Ⅲ 자본 규제를 그동안 착실히 준비해 왔다. 바젤Ⅲ는 국제결제은행(BIS) 산하 바젤은행감독위원회(BCBS)가 2010년 9월 스위스에서 중앙은행 총재 및 감독기관장 회의를 열고 내놓은 바젤Ⅰ· 바젤Ⅱ보다 강화된 새로운 국제은행자본규제 기준이다. 은행의 자본 규제를 강화해 글로벌 금융위기와 같은 문제를 사
오는 12월부터 국내은행에 보다 강화된 규제 기준인 바젤Ⅲ가 적용되면서 은행권의 행보가 분주해지고 있다.
이와 관련, 금융위원회는 기획재정부, 금융감독원, 한국은행 등 관계기관 간 협의를 거쳐 바젤Ⅲ의 시행 시기를 오는 12월 1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바젤Ⅲ가 도입되면 자기자본 외에‘완충자본(2.5%)’명목의 자본규제가 신설되면서 국내 은행들은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는 3일 “국가별로 개별적 출구전략이 시행될 경우 급격한 자본이동과 국제금융시장의 혼란을 초래할 여지가 있다”며 글로벌 유동성에 대한 국제적 정책공조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총재는 ‘국제적 관점에서의 글로벌 유동성 평가’라는 주제로 4일까지 열리는 ‘2013년 한국은행 국제컨퍼런스’에서 개회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김 총재는
△삼성전자
-연간 영업이익 사상 최대인 35.1조원(YoY +18.8%)을 기록할 전망
-2분기부터 갤럭시 S4 등 신제품 효과가 부품 사업 실적 개선세와 맞물려 어닝 모멘텀이 재차 강화될 전망
△하나금융지주
-바젤3 단기 유동성 규제(LCR)도입이 연기됨에 따라 높은 레버리지 유지 가능성으로 대출 성장률 개선 전망
-외환은행 잔여지분 40% 지분
유럽연합(EU)은 은행이 영업하는 모든 국가별 사업실적과 세금 내역을 공개토록 의무화할 방침이라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은행의 안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고 조세회피를 막기 위한 방책의 일환이다.
유럽의회는 은행 자기자본 규정을 강화하는 바젤3 국제협약에 따라 은행 보너스 지급의 엄격한 규제와 함께 공시제도를 강화해야
◇대형주 추천종목
△POSCO - 철강수요 부진과 단가인하압력으로 2012년 4분기 실적은 부진했으나 올해 1분기에는 철광석 계약가격 하락 및 원화강세로 원료투입 가격하락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는 실적 턴어라운드가 가능할 전망. 글로벌 경기개선 기대감과 더불어 계절적 성수기 진입, 타이트한 철강 수급 및 글로벌 철강가격 상승 등 업황 개선 전망으로 수혜
◇대형주 추천종목
△롯데쇼핑 - 백화점 부문의 방한복 매출호조와 홈쇼핑 및 신용카드 부문의 완만한 실적 회복에 힘입어 2012년 4분기부터 실적이 회복되기 시작한 것으로 파악. 원화강세 효과는 2013년 상반기에도 유효할 전망으로 엔화부채관련 약 7~8%, 달러부채관련 약 4~5%의 평가이익이 기대. 2013년 두 개의 명품 아울렛을 개점할 계획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