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바른단위 사용 공모전 개최
△시스템반도체 설계전문인력 교육입교식
28일(화)
△통상교섭본부장 10:00 국무회의(
△산업부 1차관 09:00 이탈리아 외교국제협력부 차관 면담(서울청사) 10:00 국무회의(서울청사) 16:00 CEPI 대표 면담(서울청사)
△미래차 인스트럭터 양성 본격 스타트
△산업계, 탄소중립 전환 설비투자 본격적으로 나서
△산업부...
하지원 에코맘코리아 대표는 “우리는 지난 50여년 간 엄청난 화석연료를 태우며 자연의 회복속도보다 빠르게 자원을 소비해왔고, 지금처럼 소비한다면 3.5개의 지구가 필요하다”며 “미래세대에게 바른 소비습관과 자원순환을 교육하는 이번 프로그램이 전기전자 쓰레기가 자원으로 순환되는 선순환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성문 민팃 대표는...
더불어 “문 대통령은 취임 후 미래 지향으로 한일 관계를 발전시킨다면서 실제로는 반대의 행동을 취해왔다”고 주장했다. 일례로 2015년 한일 위안부 합의에 대해 “한일 양국 정부는 최종적이고 불가역적으로 해결된 것을 확인하고 서로 비난이나 비판하는 것은 삼가기로 약속했다”며 “그러나 문재인 정권은 어느 것도 지키지 않았고, 일본이 출연한 10억엔(약 97억...
그리고 GYBM은 세계경영의 진화된 모습이자 기업가로서 자신의 조국에 대한 마지막 봉사라고도 했다. 기업의 힘으로 대한민국의 경제영토를 넓히려 했던 세계경영은 이제 미완의 꿈이 됐다. 그러나 나라를 위한 바른 뜻만큼은 이어져 한국 경제의 미래를 다지는 초석이 됐으면 한다.
확충하겠다”며 “미래지향적 여신심사 체계를 구축하고 모험 자본 전문은행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윤 행장은 디지털·글로벌 경쟁력 강화도 예고했다. 윤 행장은 “쉽고 편리한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 유럽 거점 신설 등 IBK의 성공 모델을 해외로 확산시킬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윤 행장은 고객 신뢰와 가치를 높이는 바른 경영의...
국민통합 없이 위기를 극복한 나라는 없습니다.분열과 과거가 아닌 통합과 미래를 지향하고, 잘못된 정책은 즉시 바로잡아 대한민국을 바른 궤도 위에 올려놓겠습니다.단절과 부정이 아닌 계승과 발전의 역사를 써나가겠습니다.이제 더 이상 대한민국에 국민을 가르는 분열의 정치는 사라질 것입니다. 국민 여러분, 국민통합정부는 대통령이 혼자서 국정을 운영하는...
하지만 우리 미래를 책임지겠다고 나온 후보들이 과연 누구인지, 또 어떤 공약을 들고 나왔는지는 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더불어 그들이 대선 후보로 나선 이유까지도요.
경제부총리부터 부동산 사업가까지…경력도 다양
4명의 주요 후보를 제외한 후보들을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기호 5번 오준호 기본소득당 후보가 있습니다. 오준호 후보는 중앙선관위로부터...
안 후보는 "국민 여러분께서 누가 더 도덕적이고, 비전있고, 전문성 있는 후보인지, 차기 대통령 적임자인지 선택해달라"며 "저 비록 여러모로 부족하지만 대한민국이 분열과 갈등을 끝내고 통합과 미래로 갈 수만 있다면 구 체제 종식시키고 바른길 가겠다"고 다짐했다.
국민의힘은 곤혹스러워하면서 "끝까지 노력하겠다"는 원론적...
안 후보는 "국민 여러분께서 누가 더 도덕적이고, 비전있고, 전문성 있는 후보인지, 차기 대통령 적임자인지 선택해달라"며 "저 비록 여러모로 부족하지만 대한민국이 분열과 갈등을 끝내고 통합과 미래로 갈 수만 있다면 구 체제 종식시키고 바른길 가겠다"고 다짐했다.
안 후보는 기자회견 이후 기자들과 만나 "이날 오전 윤 후보와의...
윤종원 행장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혁신금융, 바른 경영 정착에 힘쓴 직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이어 “경제·금융환경의 대변혁 시기에 현장의 리더인 영업점장의 역할이 중요하다”라며 “고객 눈높이에 맞게 전문성을 키우고 포용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직원을 코칭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새로운 60년에는 신뢰, 실력, 사람...
그러면서도 일상 생활에서는 미래 지향적 사고가 아닌 현재 지향적 사고로 바뀐 MZ세대가 당장 오늘의 즐거움을 추구하며 욜로, 소확행, 미세행복에 이어 ‘바른생활 루틴이’ 같은 작은 성공을 중시한다.
◇엑스틴 세대, 소비 중추 세력이자 메타버스의 티핑포인트
최근 기업들이 가장 주목하는 소비권력층은 MZ세대다. 그러나 김 교수는 “소비의 양적 규모나 질적...
따뜻한 밥상으로 바른 인성을 만들어가자는 취지의 ‘인성밥상’은 2016년부터 4년 간 약 1000명의 아동복지센터 아동들과 진행한 바 있다. 또한 ‘청소년 진로 워크숍’을 통해 3년 간 전국 1500명의 중학생에게 진로 설계 특강 및 집중 교육을 실시하기도 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최근에는 모여서 진행하는 사회공헌 활동보다는 더 나은 환경을 미래 후손들에게...
손학규 전 바른미래당 대표가 29일 “무한 권력의 제왕적 대통령제를 폐지할 대통령이 되겠다”며 대통령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손 전 대표의 대선 도전은 17대, 18대, 19대 대선에 이어 네 번째다.
손 전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한 카페에서 출마 선언식을 열고 “개헌으로 87년 체제를 청산하고 7공화국을 열겠다. 대통령제를 폐지하고 의회 중심의 연합정치라는 새로운...
또 국민의힘 전신인 미래통합당 성폭력대책위 태스크포스(TF)에서 활동하며 스토킹 범죄 처벌법안과 조두순 보호수용법안 등 정책 입안에 관여했으며 국민의힘 4·7재·보궐선거 경선준비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했다.
이외에도 윤 후보는 공동선대위원장직에 김기현 원내대표, 김도읍 정책위의장을 비롯해 경선에서 홍준표 의원을 도왔던 조경태 의원, 스트류커바...
이 외에도 영 파머스들은 커넥트투와 송파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꿈 마루’가 함께 하는 청소년 진로직업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 바른 먹거리를 재배하는 농부의 가치관을 미래 세대와 공유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인재육성’ 산학협력 프로젝트 T-TEP
지난해에는 자동차 분야 인재육성을 위한 산학협력교육 프로그램 ‘T-TEP’을 추진 중이다.
T...
박 전 장관은 이날 오전 전 씨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을 찾은 뒤 취재진과 만나 "모두가 기억하고 있는 어둡고 아픈 역사들은 다 이제 떠나 보내고, 우리 국민 모두가 용서하고 화해하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그런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그는 "두 분(노태우ㆍ전두환)을 모신 사람으로서 평소 두 분의 말씀과...
“민주당에서 호남 정신은 실종된 지 오래고, 앙상한 진영논리와 권력에 대한 탐욕만 남았다”고 꼬집었다.
전북 남원시임실군순창군 지역구인 이 의원은 민주당 압승 분위기이던 지난 총선에서 무소속으로 민주당 텃밭인 호남에서 살아남은 이다. 과거 2016년 안철수 대표가 국민의당을 창당하자 민주당을 탈당해 합류했고, 바른미래당 합당 과정에서 이탈해 무소속이 됐다.
그는 "가장 중요한 세 가지 개념이 있다. 공정, 미래, 안전"이라며 "강한 나라는 미래라는 개념, 가치와 맥을 같이 한다. 바른 나라는 공정과 맥을 같이 한다. 안전한 나라는 안전이라는 그 가치, 핵심 개념과 뜻을 같이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제가 추구하는 더 좋은 대한민국은 강한 나라, 바른 나라, 안전한 나라"라고 얘기했다.
이를 위해 자신의 전문 분야인 과학기술을 언급하며 미래 세대를 위한 나라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안 대표는 과거 대선에서도 3지대에서 중도층 표심을 끌어왔던 만큼, 정권교체를 노리는 국민의힘과 야권 단일화의 키맨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안 대표는 1일 오전 국회 분수대 앞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권 도전을 선언했다. 이날 행사에는 권은희 원내대표와...
20~30대 청년 3명이 안전, 미래, 공정을 주제로 발언한 뒤 그에 화답하는 출마선언이 이어지고 취재진 질의응답이 이뤄지는 방식이다.
안 대표는 이날부터 이틀간 진행되는 국민의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 대선 예비후보자 모집에 접수하는 것이다. 하지만 당내 마땅한 대선주자가 없어 단독 입후보할 공산이 크다.
안 대표는 이로써 3번째 대권에 도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