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금기 일동후디스 회장이 12일 서울밀레니엄힐튼 호텔에서 열린 ‘대한민국 경제리더 대상’에서 사회책임경영부문상을 받았다.
이 회장은 지난 40여년간 일동제약과 일동후디스를 이끌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회장은 1960년 일동제약에 평사원으로 입사해 1984년 대표이사 회장에 선임됐다. 일동제약을 국내 10대...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은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임상약리학과 주최, 사업단 후원으로 오는 14~15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서울 호텔 스완룸(2층)에서 ‘항암제 임상개발 및 NDA 전략’ 주제의 규제과학워크숍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 신약개발 전문가들에게 외국의 규정과 승인 절차에 대한 경험과 이해를 높임으로 글로벌신약개발 노하우를...
유호린은 19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중구 밀레니엄 서울 힐튼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유호린은 지난 2006년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SBS ‘푸른 물고기’에서 정은혜 역으로, KBS 2TV ‘천추태후’에서는 소찰리 역, SBS ‘카인과 아벨’에서는 남용태 역, SBS ‘자이언트’에서는 지연수 역을 맡아 열연했다.
2011년부터는 예명 유호린으로 활동을 시작해 JTBC...
유호린은 19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중구 밀레니엄 서울 힐튼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유호린은 결혼식에 앞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예비신랑의 애칭은 ‘자기야’다. 프러포즈는 웨딩사진 찍는 날 받았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1년간 사랑을 키운 것을 알려졌다. 예비신랑은 건설업 종사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유호린은 지난 2006년 배우로...
우리나라와 중동의 실질적인 우호협력 구축 방안을 모색하는 1.5트랙(반관반민) 회의인 제10차 한-중동 협력포럼이 23일 서울밀레니엄힐튼 호텔에서 열린다고 외교부가 19일 밝혔다.
외교부가 후원하고 제주평화연구원(JPI)·한-아랍소사이어티(KAS)·에미리트전략문제연구소(ECSSR)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포럼은 '글로벌 과제 해결을 위한 한-중동 파트너십'을 주제로...
김선욱 이화여자대학교 총장은 8일 서울 중구 밀레니엄 서울 힐튼 호텔에서 열린 ‘제5차 아데코 정기학술대회 – 2013 공동 한독 컨퍼런스’에 참석해 한국과 독일간의 긴밀한 연구와 기술 협력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사단법인 한국독일동문네트워크(아데코) 이사장인 김선욱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글로벌 시장 리더인 한국과 독일 양국의 기업들은 글로벌...
산업통상자원부는 8일 밀레니엄 서울 힐튼호텔에서 주한 독일대사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한독 동문네트워크와 공동으로 ‘연구와 산업 (Research and Industry)'을 주제로 한 ‘한독 공동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한국과 독일간 기업지원정책을 공유하고 양국 기업 및 연구기관 간의 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제 이날...
특히 스타 셰프로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기가 높은 박효남 밀레니엄힐튼서울 호텔 총주방장(Executive Chif)을 메인 강사로 초청해 조리 시연과 시연 메뉴 시식 등 다채로운 쿠킹 클래스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또 ‘지멘스 핸드블랜더’ 및 ‘블랙모닝시리즈 럭셔리 주방가전’ 등을 특별 선물로 준비해 참가자 전원에게 추첨을 통해 증정할 계획이다....
“대한항공은 외국 항공사 중 최초로 에어버스를 구입한 항공사입니다.”
25일 서울밀레니엄힐튼호텔에서 개최된 ‘프랑스 국무총리 초청 한불경제간담회’에서 방한 중인 장마르크 애로 국무총리가 조양호 회장을 소개한 첫 마디다. 그 만큼 조 회장을 비롯한 대한항공이 양국간 경제 교류를 강화하는 데 큰 기여를 했다는 의미다.
실제로 조 회장은 2000년부터...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25일 서울밀레니엄힐튼호텔에서 개최된‘프랑스 국무총리 초청 한불경제간담회’에 참석해 방한 중인 장마르크 애로 국무총리 등 프랑스 정부사절단을 만났다.
조 회장은 이날 행사에 한불최고경영자클럽 한국 측 위원장 자격으로 참석해 프랑스와의 경제교류 활성화를 촉구했다. 조 회장은 “양국은 경제적 상호보완성을 살려 두 나라의...
“가족친화경영이 기업의 성장동력입니다.”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은 15일 서울 중구 밀레니엄힐튼호텔에서 열린 중소·중견기업 최고경영자를 대상으로 마련한‘KPC CEO 포럼’에서 ‘기업의 성장동력 가족친화경영’이라는 주제의 강연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조 장관은“가족친화경영을 적절하게 도입한 가족친화인증기업이 비인증기업의 20%에 비해...
이어 그는 "결혼 소식을 듣고 많은 분들의 축하를 받았다“며 ”너무 감사하고 예쁘게 사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결혼식은 오는 10월 19일 서울 남산에 위치한 밀레니엄 서울 힐튼 호텔에서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유호린은 지난 5월 종영한 MBC 일일드라마 `오자룡이 간다`에서 악역 김마리를 맡아 열연을 펼친 바 있다.
파견, 해외 탐방장학생 선발 등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최근 2~3년간 주요 일간지 대학평가에서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국제화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한편 중앙일보와 포브스코리아, JTBC,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2013 대한민국 글로벌 CEO’ 시상식은 이날 오전 11시 밀레니엄 서울힐튼 호텔에서 개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