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AM 그랜드챌린지는 국토교통부가 2025년 국내 UAM 상용화를 목표로 기체 안전성을 검증하고, 국내 여건에 맞는 운용 개념 및 기술 기준 등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하는 민관 합동 대규모 실증사업이다.
국토교통부는 올 8월부터 전남 고흥 국가종합비행성능시험장에서 K-UAM 그랜드챌린지 1단계(’23.8~’24.12) 실증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1단계를 통과한...
지난해 9월부터 중소벤처기업부의 민관공동기술개발사업 공동 투자형 과제로 진행된 사업에 KT와 중기부가 개발비를 투자한 성과다. 개발사로는 5G 장비 전문업체인 이루온이 참여했다. KT는 보유중인 기술을 이전해 개발 기간 단축과 성능 향상에 힘을 더했다.
5G 특화망은 제한된 지역에서 특정 목적을 위해 자체 무선망을 구축해 운영하는 기업용 5G...
구성사업자에 대한 광고제한 행위 제재
24일(금)
△공정위 부위원장 10:00 홍보 및 정책조정회의(대회의실)
△공정거래위원장, ’23년 공정거래 정책 방향 강연
◇환경부
20일(월)
△환경부 장관 13:00 상생협력 ESG 경영 촉진 업무협약(서울), 15:30 환경피해 구제 통합창구 구축 전문가 간담회(서울)
△환경부–수출기업,‘환경·사회·투명 경영(ESG)’을...
구호물품은 매트 포함 텐트 총 1030동, 담요 3260장, 침낭 2200장 등으로 튀르키예 정부 요청 사항을 반영해 민관 합동으로 마련했다. 구호물품은 튀르키예 재난관리청에 전달된다.
긴급구호대 2진은 최대 7일 일정으로 구호물품 전달 및 향후 구호·재건 사업 관련 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수색구조 인력 중심으로 꾸려졌던 1진과 달리 의료팀 비중을 높였다.
18 국외출장(미국)
△산업부 2차관 08:00 비상경제장관회의(서울청사,) 10:00 법사위 전체회의(국회)
△한-중동 정상 경제외교 성과 이행을 위해 민관역량 결집
△오스트리아·크로아티아 경제사절단 파견
△월드클래스기업, 세계 최고의 기술로 수출 플러스 이끈다
△철강산업 발전전략 발표
△2023년도 산업기술국제협력사업 신규과제 공고
△2022년...
이번 협약으로 케어닥은 민관 협업 확대의 발판을 마련하고 동시에 지역 사회의 어르신을 위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나갈 전망이다. 케어닥은 이를 통해 향후 초고령화 사회를 대비하고 기업과 지역 협력의 장을 위한 매뉴얼을 갖추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케어닥과 성북노인종합복지관은 65세 이상의 노인의 증가 속도가 빨라짐에 따라 지역 사회의 돌봄 기반을...
현대차, 7~9일 ‘2023 수소 및 연료 전지 세미나’ 참가수소 관련 기관과 협력 강화 및 친환경 실증 사업 소개‘자원순환형 수소 생산 컨셉트’ 공개 맟 사업 모델 검토
현대자동차가 북미 최대 수소산업 분야 세미나에 참여해 북미 수소상용차 시장 공략에 나섰다.
현대차는 이달 7~9일까지(이하 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 롱비치 컨벤션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2023 수소...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방문형 재택의료 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함께 해주신 두 기관에 감사드린다”며 “본 사업이 민관 협력의 좋은 선례가 돼 우리 사회의 의료와 복지가 필요한 ‘틈’들이 촘촘하게 채워질 수 있도록 성심을 다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민 바야다홈헬스케어 대표는 “설립 이래 환자 케어만을 집중 연구하고 실천해온 노하우를...
‘해빗에코얼라이언스’는 누적 90개 기관과 기업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 프로젝트이자 환경분야 국내 최대 민관 협의체로 성장했다.
특히 지난해 4월 ‘식품접객업소 등 매장 내 1회 용품(플라스틱 컵 등) 사용금지’ 조치 발표 이후 다회용컵 이용이 크게 증가하며 ‘해피해빗’ 캠페인을 통한 다회용컵 순환에도 탄력이 붙고 있다. ‘해빗에코얼라이언스’는...
7일 서울시는 사업 시행에 앞서 신한은행·신한카드·서울문화재단과 함께 서울형 청년문화패스 관련 민관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울형 청년문화패스는 서울에 사는 만 19세 청년(2004년생) 중 가구 소득이 중위소득 150% 이하인 청년이다. 청년들은 1인당 연간 20만 원 상당의 문화바우처(카드)를 생애 1회 지원받게 된다.
청년들은...
바탕으로 민관 합동의 전방위적인 교섭을 전개하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자신했다.
한편, 유치위는 SK텔레콤, 한화시스템, 한국공항공사, 티맵모빌리티 등과 엑스포 유치를 위한 UAM 사업협력 MOU를 체결했다. UAM은 300~600m의 고도로 수직 이착륙이 가능한 기체를 통해 도심을 운항하는 차세대 교통시스템이다.
윤 사무총장은 "UAM을 활용한...
국제표준활동지원사업 추진
△미국 수소분야 수출을 위한 민관 로드쇼 개최
△2022년 국내 태양광산업 수출입 실적
10일(금)
△산업부 1차관 10:00 바이오업계 간담회(무보)
△1차관, 바이오기업 투자·수출애로 점검
△사용후핵연료 발생량 및 포화전망 설명회
△나노센서 검출성능 특성 평가 국제표준 제정
◇고용노동부
3일(월)
△고용부 장관 11:10...
우선 중기부의 10대 과제 중 하나인 ‘기업가형 소상공인 육성’과 연계해 공정한 유통환경 조성과 공영라방과 공영앱의 민관협력 강화를 추진한다.
공정한 유통환경 조성을 위해 정책지원 방송을 확대하고 일반 방송 전환 등을 추진한다. 공영홈쇼핑 자체 예산을 활용해 공익사업을 확대하고, 사각지대의 미래 유망 우수상품 발굴에도 나선다. 또 신규 입점사를 확대하고...
산업협력 분야는 전략적 산업·첨단기술 파트너십 MOU에 따라 상반기 중 디지털전환, 모빌리티·항공우주, 소재·부품, 공급망(의료기기 등) 등 4개 작업반을 통해 양국 기업 간 MOU 등의 이행을 점검하고 신규 협력사업을 발굴해 하반기 장관급 전략회의를 열 계획이다.
무역투자촉진프레임워크(TIPF)를 통해 이행 관련 애로사항을 발굴·해소할 방침이다.
협력 유형별...
이 차관은 “이번 중남미 수주지원단 파견은 윤석열 정부의 해외건설 500억 달러 수주 목표 달성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해외건설의 신시장 발굴을 위해 마련한 계기”라면서 “페루・파나마와의 인프라 분야에 대한 협력을 심화하면서 고부가가치 PMO 시장 진출과 민관협력사업 등 새로운 협력모델을 발굴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4년 완공 목표인 이 발전 시설은 중앙아시아 최초의 민관협력형 매립가스 발전사업이다.
환경부 관계자는 "우리나라 정부가 해외 친환경 사업에 투자해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이를 국가 온실가스 감축분으로 인정받는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고 설명했다.
이 사업은 쓰레기 매립지에서 나오는 매립가스(메탄)을 발전 연료로 전기를...
또 지자체와 협력해 소음측정기 무료 대여와 갈등 관리 교육을 확대한다.
숨쉬기 편안한 실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측정·시설·관리도 강화한다.
어린이집, 대규모 점포 등 다중이용시설에 센서형 측정기기를 설치해 실시간으로 관측하는 시범사업을 운영한다. 다중이용시설 60개소, 대중교통 차량 15대가 대상이다.
또 시설별 실내공기질 관리 행동 지침을 마련해...
우선 제정안의 경우 ‘민관 협력 디지털플랫폼정부 특별법’ 제정안이 있다. 8월에 국회에 제출될 예정인 이 법은 윤 대통령이 역점을 둔 플랫폼정부를 추진키 위한 핵심 법안으로, 필요한 제도와 특례 등이 담겼다.
플랫폼정부 추진에 따라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한 행정정보 이용과 플랫폼 구축 근거를 마련하는 전자정부법 개정안도 플랫폼정부 특별법과 같은...
정부가 올해부터 2025년까지 11조7000억 원 규모의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신규 사업을 승인하고 5조 원을 집행한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EDCF 운용위원회 모두발언에서 "개도국의 기후변화 대응ㆍ디지털 전환 등 개발재원 수요가 계속 확대될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정부는 EDCF 지원규모를 지속 확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