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식가들의 안내서인 ‘미쉐린(미슐랭) 가이드’와 테라가 협업한 ‘테라 x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1’ 책자를 포함해 ‘테라 원샷 미니 전용잔(2잔)’, ‘테라 윙카 USB’, ‘테라 캔 트레이 오프너’, ‘테라박스 두꺼비(피규어)’ 등 다양한 테라 굿즈를 담은 선물세트를 3만 원에 1000개 한정으로 선보인다.
11번가가 하이트진로와 협업해 굿즈를 내놓은 것은 이번이 세...
이곳에는 2019 미슐랭가이드에 선정된 ‘오장동함흥냉면’과 프리미엄 돈가스 ‘제라진’ 등 검증된 맛집을 한 곳에 모았다.
6월에는 기존 영등포점이라는 점포명도 타임스퀘어점으로 바꿨다. 영등포점이 쇼핑몰 타임스퀘어와 이어진다는 점을 부각시키고, 고급 이미지를 심기 위해서다. 아울러 영등포 지역 뿐만 아니라 부천과 인천 등 수도권 서남부 거주자까지...
미쉐린 코리아는 19일 ‘2021 미쉐린(미슐랭) 가이드 서울’ 발표를 디지털 라이브로 진행됐다. ‘미쉐린 가이드’는 올해로 발간 120주년을 맞는 세계적인 레스토랑 가이드다. 전 세계 32개국에서 발간되고 있으며, 서울판은 2017년 시작해 올해가 5번째다.
올해 별을 받은 레스토랑은 지난해보다 1개가 늘어난 32곳이다. 3스타 레스토랑 2곳, 2스타 레스토랑 7곳, 1스타...
가온과 라연이 올해도 미쉐린(미슐랭) 3스타 식당의 자리를 지키며 미쉐린 가이드 '5연패'에 성공했다.
미쉐린 코리아는 19일 진행한 온라인 행사에서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1' 발간을 알리며 레스토랑들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광주요의 가온과 신라호텔의 라연은 첫해부터 올해까지 5년 연속 만점인 별 3개를 획득했다. 별 3개 평점은 '단지 그 음식을 먹기 위해...
이곳에는 2019 미슐랭가이드에 선정된 ‘오장동함흥냉면’과 프리미엄 돈가스 ‘제라진’ 등 검증된 맛집을 한 곳에 모았다.
백화점의 첫 인상을 결정하는 1층을 식품관이나 편집샵으로 꾸미는 시도는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찾기 힘든 파격적인 도전이다. 그동안 백화점 1층은 화려한 명품 또는 향수와 화장품을 배치해 2~3층 의류 매장으로 연결하는 역할을 했다....
이번 한정판 히츠 제품들은 미슐랭가이드 최고 등급인 3스타 레스토랑의 오너 셰프인 후안 아마도르(Juan Amador)와 유명 바텐더이자 믹솔로지스트인 르네 소프너(Rene Soffner)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완성됐다. 후안 아마도르는 스페인 전통요리에 뿌리를 두고 독일 식재료를 이용해 독창적 레시피를 선보이는 셰프다.
이들은 히츠 3종 신제품의 맛과 향을 제조하는...
2박 이상 투숙하는 신혼부부에게는 미슐랭가이드에 선정된 김진래 셰프가 운영하는 '민트' 레스토랑의 런치코스를, 3박 투숙하는 신혼부부에게는 해랑 디너 혹은 불턱BBQ 이용권을 제공받는다. 또 섭지코지 자연을 배경으로 휘닉스 인생샷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유원지 어트랙션 이용권으로 자전거, 세그웨이, 전기카트 등을 타며 섭지코지를 투어할 수 있다. 휘닉스...
압구정의 한우 명가 ‘우가’는 미슐랭 가이드에 4년 연속 등재된 곳이다.
이 매장은 고객이 고품질 한우를 구매하면서 유명 맛집의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그로서란트型 팝업’ 매장으로 ‘백화점 내 슈퍼마켓에서 즐기는 맛있는 레스토랑’이라는 컨셉을 가진 ‘마켓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그로서란트(Grocerant)란 식료품점을 의미하는 그로서리와...
이번에 새롭게 합류한 신창호 셰프가 운영하는 레스토랑 ‘주옥’은 문을 연지 1년 6개월 만에 미슐랭 가이드 1스타로 선정돼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신창호 셰프는 특히 우리나라의 대표 발효 식품인 장과 제철 식재료를 기반으로 독창적인 한식을 만들어 내는 것으로 유명하다.
‘클럽 드 셰프 코리아’는 신창호 셰프의 합류를 통해 최근 전 세계적으로...
5년 연속 미슐랭 가이드 스트리트 푸드로 선정된 홍콩의 한식당 Kelly’s Cape Bop을 비롯해 홍콩과 미국 그리고 대만의 음식들을 즐길 수 있는 12개의 음식 부스들이 들어선다.
또한, 구정을 전후로 최대 70~80%의 정기 세일도 진행된다. 팩토리형 아울렛인 호라이즌 플라자에선 패션, 가구, 키즈, 펫샵 등을 모두 쇼핑할 수 있다. MTR을 타고 인접한 '사우스...
또 미슐랭 가이드에 3년 연속 선정된 장요리 전문점 ‘게방식당’의 ‘간장 전복·새우장(15만 원, 950g)’과 43년간 전통의 한식 전문점 ‘삼원가든’의 양념을 가미한 ‘육포세트(10만 원, 75g*8입)’ 등도 선보인다.
프리미엄 가정 간편식 ‘원테이블’ 선물세트도 유명 맛집과 협업해 차별화했다. 허영만 화백의 만화 ‘식객'에 소개된 유명 한식집 ‘봉우리’의...
미쉐린(미슐랭) 가이드에 소개된 우가의 대표 메뉴인 1++ 숙성 등심과 차돌박이로만 구성한 ‘우가 숙성한우 세트(50만 원, 2.0㎏)’도 설 선물세트도 준비했다.
간장게장 맛집도 명절 선물로 눈에 띈다. 미쉐린 가이드가 3년 연속 선정한 장요리 전문점 ‘게방식당’이 신세계백화점과 손잡고 ‘게방식당 간장게장 세트(29만 원, 2.8㎏)’와 간장 전복장과 새우장으로...
9월에는 세계적인 미식가이드 미쉐린(미슐랭) 가이드 서울(MICHELIN Guide Seoul)이 국내 맥주 브랜드 최초로 테라를 공식 파트너로 선정하기도 했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신제품 테라가 예상을 뛰어넘는 인기를 얻으며 2분기부터 맥주 부문 실적 턴어라운드에 성공했고, 3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다”며 “지금과 같은 추세라면 4분기에도...
서울신라호텔의 ‘라연’과 광주요그룹의 ‘가온’이 4년 연속 미쉐린(미슐랭) ‘3스타’를 획득했다. 더불어 2곳의 2스타 레스토랑과 7곳의 1스타 레스토랑이 새로 선정됐다.
미쉐린은 이날 광진구 비스타워커힐서울에서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0’ 발간 행사를 열어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을 발표하고 시상식을 진행했다.
한식당 라연과 가온은 미쉐린 가이드...
이번에 떼땅져를 ‘미쉐린가이드 서울 2020’ 발간행사 파트너로 선정한 미쉐린 가이드는 세계적 타이어 브랜드 미쉐린(Michelin, 미슐랭)에서 발간하는 레스토랑 및 호텔 평가서로 1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고 있다.
미쉐린 가이드 서울은 미쉐린 가이드 글로벌 컬렉션의 28번째 가이드 북으로 올해로 4번째 발간된다.
떼땅져는 미쉐린가이드 서울...
이들 형제는 동네마다 숨겨져 있는 맛있지만 저렴한 식당, 일명 '회장님 가이드'에 직원들과 자주 방문해 자연스럽고 편안한 소통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21일 두산그룹에 따르면, 박정원 회장이 자주 찾는 1만원대 맛집 중 하나는 약수동 '약수순대'다. 이 곳은 박 회장이 한달에 한 번꼴로 자주 직원들과 함께 찾는 단골집이다.
성북구 돈암동 ‘밀양 손칼국수집’도...
유명 베이커리 스튜디오인 ‘이제이베이킹’의 이은정 오너 셰프가 론칭한 ‘오너스그램’, 2019 미슐랭가이드에 소개된 태국음식점 ‘쿤쏨차이’, 박지선 셰프의 퓨전 중식전문점 ‘홍롱롱빤빤’ 등이 대표적이다. 이외에도 ‘갈현동떡볶이’, ‘도토리브라더스’, ‘온센’, ‘계백집’, ‘고퀄분식’ 등의 F&B 매장을 단독으로 론칭했다.
유통업체들이 이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