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과학교실'은 △자동차 상식, 직업, 미래 기술 등을 배우는 자동차 산업 소개와 수소차 원리 실험 △풍력 차, 드론 등을 직접 만들고 체험하는 자동차 공작 교실로 구성된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자동차 회사의 특성을 살린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과학기술과 자동차 분야 미래인재 육성에 기여하고 성장하는 세대와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지난해 말까지 청소년 약 590만 명이 다녀갔으며 학교 정규교육에서 부족한 과학 학습의 체험 장소로 널리 활용되는 한편, 국내 최초의 과학 연극 ‘사이언스 드라마’와‘LG생활과학아이디어 공모전’,‘LG 영어과학캠프’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미래의 과학 인재 육성에 기여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현대차 정몽구 재단을 통해 ‘온드림스쿨’이라는 교육...
올해 IT드림프로젝트는 과기정통부가 2015년부터 선정한 SW중심대학 35개 중 하나인 세종대학교에서 진행된다.
IT 드림프로젝트에서는 SW의 개념과 원리 학습을 통해 학생들의 컴퓨팅적 사고력을 키우고, 창의력과 문제해결능력을 갖춘 IT신기술 시대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먼저 레고 자동차, 3D 프린터 등을 이용해...
것"이라며 "재단은 그들의 정신을 이어나갈 미래 세대들이 자라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2007년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의 개인 출연으로 설립된 재단으로 설립자의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미래인재 양성, 소외계층 지원, 문화예술 진흥 분야에서 다양하고 특화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기과학교실’은 항공우주분야의 진로를 꿈꾸는 고양시, 파주시 지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드론 설계 및 제작 과정이다. 자율자동차, 드론 등에서 사용하는 오픈소스 보드인 ‘Pixhawk’를 활용하여 멀티콥터를 만들고, GPS 장치를 이용해 원하는 경로로 비행도 해본다. 개인별 신청을 받아서 선발과정을 거치며, 한국항공대 캠퍼스에서 수업이 이뤄진다....
중국은 작년부터 차세대 AI 전사, 이른바 ‘AI 홍위병’을 양성하기 위해 학습용 ‘AI 교과서’를 편찬하고, 전국 초중고 50개 학교를 대상으로 AI 시범교육을 진행해 오고 있다. 중국의 미래가 무서운 이유이다.
최근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이 문재인 대통령을 만난 자리에서 “한국이 집중해야 할 것은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AI”라고 한 발언은 시사하는 바가...
서울대학교 기계항공공학부 이경수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이 21일 경남 진해 해군사관학교 학술정보원에서 열린 '스마트 네이비 컨퍼런스'에서 자율주행 자동차 관련 강의를 진행했다.
엠디이는 공동으로 자율주행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는 서울대 이경수 교수 연구팀이 이날 컨퍼런스에서 '자율주행차의 현재기술과 미래'라는 주제로 강의를 펼쳤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특별히 미래 서울을 열어갈 미래 꿈나무들에게 미래 모빌리티 체험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상암동 지역의 상암ㆍ상지초등학교 어린이와 부모님을 초청해 5G 자율주행차량 탑승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자율주행차량 탑승을 원하는 시민은 행사장에 마련된 현장등록 접수처에서 신청 후 자율주행차량 탑승이 가능하다.
실제로 도로를 달리는...
현대차는 오는 14일까지 중학교 자유학기제 특화 진로 교육 프로그램 ‘현대차와 함께 꿈을 키우는 미래 자동차 학교(이하 ‘미래 자동차 학교’)’ 2019년 2학기 참여 학교 150개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자유학기제란 중학교에서 한 학기 또는 두 학기 동안 지식 또는 경쟁 중심에서 벗어나 학생 참여형 수업을 실시하는 제도다.
2013년부터 교육부...
끝으로, 인재 선 확보를 위해 어떠한 채용프로그램을 운영 중인지 살펴본 결과 1위에는 ‘산학협력 인턴모집’(49%)이, 이어서 ‘대학교 채용설명회 진행 시 산학협력 연계학교 우선 진행(방문)’(19%), ‘산학장학생 선발’(17%), ‘산학장학생 채용 별도진행’(11%)의 순서로 답했다.
서미영 인크루트 대표는 “미래 유망 인재를 먼저 확보하기 위한 기업들의 달라지는...
지속가능한 대책으로 313억 원을 투입해 한강숲을 추가 조성하고 올림픽대로 등 자동차 전용도로변에 미세먼지 저감 숲을 새롭게 조성한다.
서울시는 민선7기 최우선 과제로 ‘경제 살리기’를 내세운 가운데 혁신창업과 미래 성장동력 육성에도 670억 원을 투입한다.
K패션의 중심지인 동대문 패션시장에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한...
양평중학교는 정규교과, 자유학년제, 창의적 체험활동 및 소프트웨어융합캠프 등을 통해 소프트웨어교육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는 소프트웨어교육 선도학교다.
유 장관은 1학년 3반 학생들과 함께 자율주행자동차의 운행경로 알고리즘을 작성해 보는 소프트웨어수업에 참여하고 학생들과 즐거운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수업은 실생활을 통해 알고리즘을 쉽게 이해하고...
현대자동차 HCAT, 포스코 PAT, 롯데 L TAB, 두산 DCAT, 한화 HAT…. 이 방식은 이제 국내 대기업 채용방식의 표준이 됐다.
이제 기본 스펙이 된 토익(TOEIC)과 토플(TOEFL)을 통한 영어 공인 자격 인증도 이 때 도입됐다. 만화와 드라마로 미디어믹스된 ‘미생’에서 나오는 프레젠테이션 면접도 마찬가지로 이 때 생겨난 것이다. 지금으로부터 24년 전에 현재와 거의 유사한...
LG화학이 미래 과학자를 꿈꾸는 초등학생들을 위해 전국을 돌며 특별한 화학 교실을 연다.
LG화학은 16일 여의도 본사 인근에 위치한 도림초등학교 4~5학년 학생 160명을 초청해 ‘재미있는 화학놀이터’를 개최했다.
재미있는 화학놀이터는 LG화학과 기아대책이 주최하는 체험형 사회공헌활동이다.
교과 과정과 연계된 재미있는 화학실험을 통해 환경에 대한...
해소하고 보다 널리 활용될 수 있도록 모두가 함께 논의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이번 포럼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자동차는 지난해 7월 한국의 라스트마일 물류업체 ‘메쉬코리아’와 중국의 라스트마일 이동수단 배터리 공유기업 ‘임모터’에 전략투자하고 협업을 모색하는 등 미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장르 간 장벽이 두꺼운 문화예술계에서 한계를 뛰어넘은 다양한 시도를 거듭하던 장유정 감독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폐막식 연출을 맡아 ‘넥스트 웨이브(The Next Wave)’를 주제로 미래지향적 메시지를 한국의 전통적 해학과 흥에 녹여내 전 세계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한편 포니정 혁신상은 현대자동차 설립자인 고 정세영 현대산업개발 명예회장의 애칭인...
포스코청암재단은 과학상에 천정희 서울대학교 수리과학부 교수, 교육상에 여명학교, 봉사상에 앙코르어린이병원, 기술상에 임태원 현대자동차미래기술혁신센터장을 선정하고 각각 상패와 상금 2억 원을 수여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정세균 전 국회의장, 문미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차관, 이미경 KOICA 이사장, 롱 디망 주한캄보디아 대사, 오세정 서울대 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