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2022 대구 국제 미래모빌리티엑스포’와 연계해 진행된다.
대구 국제 미래모빌리티엑스포는 이 달 27~29일 대구 EXCO에서 열린다. 대구시‧한국자동차공학한림원‧한국자동차공학회 등과 공동으로 주최해 포럼과 전시회 등을 선보인다.
중기부는 한국과 독일 기업 간 교류‧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올해부터 한독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한독...
국토교통부는 공간정보 미래 기술 조망과 미래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2 스마트국토엑스포'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음 달 2일부터 사흘간 경기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오프라인 행사로는 3년 만에 열리는 2022 스마트국토엑스포는 디지털대전환 시대 연결과 융합의 핵심 기반인 '공간정보'의 최신 기술, 산업 동향을 교류하는 아시아...
송 사장은 현대차그룹과 방문 국가 간 미래 협력사업에 대한 면담도 가질 예정이다.
아프리카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친환경 모빌리티인 전기차 보급과 충전 등 인프라 구축에 대해 논의한다. 또 2012년부터 현대차그룹이 아프리카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하는 글로벌 사회공헌 사업 ‘그린 라이트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향후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 가능성도...
솔라시도 기업도시는 서남해안기업도시가 한양, 전남도, 해남군 등과 전남 해남군 일대에 조성 중인 친환경 미래도시다.
지난해 솔라시도는 국토부에서 공모한 240억 원 규모의 지역거점 스마트시티 조성 사업에 선정됐다.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 △태양광 쓰레기 처리시설 등 생활서비스 △스마트 헬스케어 △메타버스 안전·방범 시스템 등 다양한 스마트...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는 스마트시티 분야의 전 세계 정부, 기업 및 전문가들이 모여 미래의 도시를 그려나가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의 스마트시티 국제 행사다. 올해는 도시 간 초연결, 탄소 중립, 친환경 모빌리티, 도시회복력을 주제로 '초연결로 만나는 디지털지구(Digital Earth, Connecting Together)’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다.
LH는 세종 국가시범도시...
이날 포럼에선 ‘대한민국 벤처기업 영토 확장을 위한 미래 비전’ 선포식과 부산엑스포 유치기원 세레모니, 환영 만찬 등이 진행됐다. 선포식에서는 글로벌 경제위기 극복 등을 위해 지방벤처 활성화와 벤처기업의 글로벌화 촉진을 위한 민간의 역할 정립 및 선도 의지를 다지는 세레모니, ‘대한민국 벤처영토 확장을 위한 선언문’ 낭독 등이 이뤄졌다.
강삼권...
이날 행사에는 코아우일라주의 미겔 리켈메(Miguel Riquelme) 주지사, 서정인 주멕시코 한국대사, 주시보 포스코인터내셔널 사장, 김학용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 사장 등이 참석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모터코아 소재인 전기강판에 대한 미국의 수입 제한 조치와 물류 경쟁력 등을 고려해 주요 자동차 산업의 중심지인 멕시코를 북미지역 공략을 위한...
삼성SDI는 제주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되는 ‘제9회 국제 전기자동차 엑스포’(IEVE, International Electric Vehicle Expo)에 참가해 전기자동차와 전동 스쿠터 등 삼성SDI의 배터리가 적용된 다양한 모빌리티 제품들을 공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엑스포는 오는 3일부터 6일까지 나흘간 열린다. 배터리 업체 가운데서는 삼성SDI가 유일하게 참가하며 약 200여...
성과발표회인 ‘엑스포데이(Expo Day)’를 13일부터 이틀간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스타트업 아우토반’은 다임러 그룹이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ㆍ서비스를 통해 다임러 모빌리티 관련 다양한 요구를 해결하기 위해 2016년 설립한 글로벌 개방형 플랫폼이다.
서울창업허브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스타트업 아우토반 코리아’를 통해 미래...
자카르타 인터내셔널 엑스포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이 행사는 인도네시아 정부의 미래 전기차 로드맵과 친환경 정책을 공개하는 자리다. 인도네시아 주요 부처 장관과 박태성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정의선 회장은 “자동차 산업의 급격한 변화 속에서 차 안에서의 다양한 경험과 가치가 더욱 중요해지고, 깨끗한 지구환경을 위한...
한편, 현대케피코는 대구광역시 엑스포에서 21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 2021’에 대구 PM산업 육성 협의체 기업들과 함께 참가해 e모빌리티 기술을 대중에게 알렸다.
현대케피코는 전기 이륜차 구동 시스템, 차량제어, IoT, 냉각시스템 등 토털 제어 솔루션으로 구성된 ‘모빌고’의 라인업(모빌고 7, 5, 3)과 3륜 차동기어, 배터리...
현대자동차와 기아는 대구광역시 엑스코(EXCO)에서 21~24일 열리는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 엑스포 2021'에 참가해 미래 모빌리티 기술과 친환경차 제품을 고객에게 선보인다.
올해로 5회를 맞이한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 엑스포는 자동차와 관련 부품을 총망라하는 국내 최대 미래차 박람회로,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161개의 업체가 참가했다. 현대차는 360㎡(약...
‘수소엑스포가 함께 하는 청정에너지의 미래’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그린뉴딜 산업을 주도하는 기관ㆍ기업과 글로벌 모빌리티 기업까지 50여 곳이 참가한다.
이번 엑스포에서 LG유플러스는 자율주행 핵심기술을 관람객들에게 알릴 예정이다. 자율주차, 5G관제, 다이나믹맵, 정밀측위, 자율주행 빅데이터 수집ㆍ분석 솔루션 등 자율주행 기술과 카포테인먼트...
KT, 우아한형제들, LG전자 등과 협업을 통해 엘리베이터와 로봇 연동으로 라스트 마일 딜리버리를 가능케 한 커넥티비티 시스템 등이 대표적이다.
송승봉 현대엘리베이터 대표이사는 “엘리베이터 산업에서 이종 간 기술 융합이 매우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라며 “당사는 버티컬 e-모빌리티의 선도 주자로 미래형 엘리베이터를 지속해서 선보일 것”이라고 했다.
주유소 캐노피를 형상화한 전시관에는 태양광, 풍력 등 친환경 에너지로 만든 전기 에너지를 사용해 공유 모빌리티를 충전하고 대여ㆍ반납하는 모습을 담았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엑스포 전시를 통해 GS칼텍스 주유소의 미래 모습과 비전을 잘 알릴 좋은 기회를 얻었다”라며 “앞으로도 제주도와 협업하여 미래형 주유소를 비롯한 스마트시티를 만들어 나가는...
(세종청사)
△카카오모빌리티의 현대캐피탈㈜ 영업양수 건 승인
△지역 배달대행업체-배달기사 간 계약서 점검 결과
23일(금)
△공정위 부위원장 10:00 홍보 및 정책조정회의(대회의실)
△추석 명절 앞두고 불공정하도급신고센터 운영
◇고용노동부
19일(월)
△고용부 장관 10:00 고용노동 위기대응TF 대책회의(세종청사)
△고용부 차관 10:00 고용노동...
통신 3사가 서울시 주최 ‘2021 스마트 모빌리티 엑스포(SSME 2021)’에서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선보인다.
10일 SK텔레콤(SKT), KT, LG유플러스는 이날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리는 ‘2021 서울 스마트 모빌리티 엑스포’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엑스포는 스마트 모빌리티 사업 관련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해 미래 교통환경과...
현대차그룹은 10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2021 서울 스마트 모빌리티 엑스포’에 참가해 인간 중심의 미래 도시에 기여하는 현대차그룹의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비전을 선보인다.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축소 모형물인 ‘UAM-PBV-Hub’ 실물 콘셉트 모델을 전시하고 전기차 전용 플랫폼(E-GMP)을 적용한 친환경 모빌리티인 현대차 아이오닉5를 전시한다.
다양한...
GS칼텍스는 10일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리는 '2021 서울 스마트 모빌리티 엑스포'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GS칼텍스는 이날부터 12일까지 사흘 동안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서 미래형 주유소 '에너지플러스 허브'를 알리는 전시관을 운영한다. 미래형 주유소, 드론 배송을 주제로 하는 해커톤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에너지플러스 허브 전시관은 △브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