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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에 공격 권유’ 트럼프에 동맹국 경악 [커지는 미국 대선 후보 리스크]
    2024-02-12 15:20
  • 미 국방부, ‘중국군 관련 명단’에 반도체·AI 등 중국 기업 12곳 이상 추가
    2024-02-01 15:39
  • “미군 3명 사살, 미군이 적 드론 아군으로 착각한 결과”
    2024-01-30 09:57
  • 미 국방부 "북, 순항 미사일 위협…한ㆍ미ㆍ일 협력해 대응"
    2024-01-29 07:51
  • 英 더타임스 "美, 영국에 핵무기 재배치 계획"
    2024-01-27 13:47
  • ‘대통령실 앞 집회금지’ 2심도 참여연대 승소…法 “집회 가능”
    2024-01-24 15:16
  • 미ㆍ영, 두 번째 연합 공습 실시…"후티 군사시설 8곳 폭격"
    2024-01-23 10:27
  • 중국, ‘대만 때리기’ 수위 높인다...미·중 갈등 불씨 커질라 [대만 선거, 라이칭더 당선]
    2024-01-14 16:11
  • 미ㆍ영 후티 공습…반군 공세 강화에 촉각
    2024-01-12 16:14
  • ‘깜깜이 입원 논란’ 미 국방장관, 전립선암 수술 뒤 감염으로 재입원
    2024-01-10 08:31
  • 미국 정보당국 “시진핑, 로켓군 숙청 이면에는 만연한 부패…연료 대신 물로 미사일 채워”
    2024-01-07 14:11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미국 해병대서 다목적 무인차량 성능시험 완료
    2024-01-04 13:50
  • K-방산 첨병 ‘FA-50’ 필리핀ㆍ우즈벡ㆍ이집트 이어 美에 도전장
    2024-01-02 15:27
  • 미ㆍ중  합참의장, 화상 통화…고위급 군사 대화 1년 4개월 만에 재가동
    2023-12-22 08:03
  • 北 ICBM 발사에 NSC 상임위…尹 "즉시, 압도적 대응"
    2023-12-18 13:23
  • 미·중 국방부 고위 관리들, 지난달 정상회담 전 비공개 만남
    2023-12-14 10:50
  • [박승찬의 미-중 신냉전, 대결과 공존 사이] 24. 본격화하는 글로벌 공급망 경쟁
    2023-12-14 05:00
  • 미·중 해빙모드 이상 신호?...“정상회담 한 달 지나도 연락 안 받아”
    2023-12-12 16:00
  • 방산업계 만난 尹…"방위산업, 우방국 국민 안전 보장하는 평화산업"
    2023-12-07 17:06
  • 바이든, 공화당에 우크라 지원 촉구…“결국 미군이 싸우게 될 것”
    2023-12-07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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