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산업기반실장, 허수영 한국석유화학협회 회장, 박진수 LG화학 부회장, 김형건 SK종합화학 사장, 김희철 한화토탈 사장 등 화학업계 및 관련 기관 관계자 400여 명이 참석한다.
유공자 33명 표창과 더불어 화학탐구 프런티어 페스티벌 성적 우수자에 대한 시상도 진행한다. 화학탐구 프런티어 페스티벌은 이공계 활성화 및 미래...
산업통상자원부 산업기반실장에 문승욱 방위사업청 차장이 선임됐다.
문승욱 신임 실장은 1965년생으로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행정학 석사와 미국 하버드대 행정학 석사 과정을 밟았다.
행시 33회로 공직생활을 시작해 지식경제부 에너지기술팀장, 투자정책과장, 산업경제정책과장 등을 역임했다.
고위공무원 승진 이후에는 방사청...
또 포털을 통해 수요를 받아 추가 방문을 실시할 계획이다.
산업부 문승욱 시스템산업정책관은 “침체돼 가는 제조업 경기 속에 융합ㆍ맞춤형 생산과 신속한 시장대응이 필요한 시기 3D프린팅은 제조혁신 트렌드에 부합한 최적의 기술”이라면서 “모바일팩토리가 제조업의 질적 고도화를 촉진해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릴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승욱 시스템산업정책관은 “중소형가전산업은 다품종 소량생산에 적합하고 시장흐름에 민감해 중소기업의 역량이 발휘될 수 있는 분야로, 국내 중소형가전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콘테스트 등 우수 가전제품 발굴, 상품기획 지원, 국내외 시장진입 및 유통망 확대 등 정책적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여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이날 문승욱 산업부 시스템산업정책관은 신(新)산업생태계 구축 관점의 자동차 부품산업 R&D 추진전략 발표를 발표했다.
우선 정부는 중소중견기업 육성 산업생태계 구축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중소중견기업 주도로 개발가능한 핵심부품을 발굴·지원하고,대기업이 견인해야 하는 시스템레벨의 연구개발에 중소중견기업 참여 확대한다.
또한 복수...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은 2일 이종진 국회의원,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시스템산업정책관, 김범일 대구광역시장, 이충곤 진흥원 이사장 외 정부, 산업계, 학계, 유관기관 등 300여명의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ITS기반 지능형자동차부품시험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ITS기반 지능형자동차부품시험장이란 전자, 정보, 통신, 제어 등의 기술을 교통체계에 접목시킨...
다른 선진국들을 따라한 정책이 아닙니다.”
지경부 문승욱 중견기업국장의 확신에 찬 한마디다. 문 국장은 독일 등 중견기업 선진국들의 정책을 따라한 것이 아닌, 한국에 맞게 고안한 우리만의 정책임을 거듭 강조했다.
‘월드클래스300 프로젝트’는 지난 2011년 시작됐다. 올해로 3년차에 들어서며 이미 60여개 기업이 선정됐다. 중소기업과 중견기업 제한은...
또한 우리나라가 올해 지경부 내 중견기업국을 설치한 것과 같이 대만도 앞으로 경제부 안에 중견기업 전담팀을 결성하기로 한 것도 정책상 비슷한 부분이다.
지경부 문승욱 중견기업정책국장은 “누가 누구를 벤치마킹했다기보다는 각국마다 중견기업 육성에 초점을 모으고 공감대를 확산시키고 있는 모습의 하나로 이해해달라”고 말했다.
방향은 기존의 재정적 지원이나 보조가 아니라 경제 전체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경쟁 정책형 정책으로 바뀌어야 한다 ”고 주장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문승욱 지식경제부 중견기업국장, 권영준 경희대학교 교수, 이병기 한국경제연구원 박사, 전현철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부회장, 김석호 공정거래위원회 기업협력국장, 김흥빈 중소기업청 경영판로국장 등이 참석했다.
지식경제부는 19일 전국경제인연합화, 한국무엽협회, 대한상공회의소, 중견기업연합회 등 경제단체와 연구기관, 학계 등이 참석한 가운데 문승욱 지경부 중견기업정책관 주재로 ‘기업성장 정책 포럼’을 개최했다.
기업성장 정책 포럼은 산업계를 대표하는 경제단체별로 의견이 달라 해결방안 수렴이 어려웠던 제도에 대해 그 해결책을 찾고 기업성장을 저해하는...
문승욱 지식경제부 중견기업정책관(사진)은 24일 서울 힐튼호텔에서 열린 제155회 중견기업 CEO 조찬강연회에서 중견기업의 성장 해결 과제를 제시하며 우수 인재 유치 및 확보 능력을 제고해야 한다는 견해를 밝혔다.
문 정책관은 “중견기업에서 글로벌 전문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단계별 성장 걸림돌을 제거할 필요가 있다”며 “고급인력 수요는 더욱...
홍 장관은 “차관회의와 국무회의에서 안건이 통과되면 바로 설립·운영에 들어가는데 문승욱 국장을 이미 내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중견기업을 어떻게 키워야 할지에 대해 지경부에서 고민하고, 또 중견기업국이 맞춤형으로 지원하게 될 것”이라며 “중견기업만을 연구하는 조직이어서 일단 국 정도로 만들어 운영하면 충분하다고 본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