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14.9%), 승용차(-28.5%), 석유제품(-53.5%), 무선통신기기(-30.7%), 자동차 부품(-49.8%) 등이 일제히 부진을 면치 못했다.
수출 상대국별로도 중국(-17%), 미국(-17.5%), 유럽연합(EU, -32.6%), 베트남(-39.5%), 일본(-20%), 홍콩(-27%), 중동(-10.3%) 등 주요 시장에서 일제히 수출이 위축됐다.
코로나19의 전 세계 확산에 따른 글로벌 교역 부진으로 수입액...
2020-04-21 0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