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코, 2분기 영업익 15억원…전년비 13%↓
△케이티스, 2분기 영업익 49억원…전년比 31%↑
△현대산업개발, 1791억 규모 공항 연결 철도 공사
△메리츠종금 340억 무수익여신 회수
△한솔테크닉스, 계열사 한솔 베트남에 채무보증 결정
△김기춘 새 비서실장, 동일고무벨트 감사 퇴임
△인포바인, 24억 규모 휴대폰인증서보관서비스 구매계약...
메리츠종금증권은 메리츠금융지주 외 4인이 전체 지분의 41.72%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조정호 외 3인이 특수관계인으로 1.72%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고 2만3145명의 소액주주가 전체 지분의 52.50%의 주식을 가지고 있다. 이 밖에 KDB대우증권의 최대주주는 산은금융지주(지분율 43.00%), 미래에셋증권은 미래에셋캐피탈(지분율 36.98%)이 최대주주다....
대우증권 출신으로 국제금융통으로 통하는 김 사장은 잠시 메리츠종금 사장과 메리츠증권 사장을 맡아 종금과 증권의 성공적 합병을 이끈 바 있다. 다시 대우맨으로 복귀해 대우증권의 체질 개선을 통해 1등 명가의 자존심과 글로벌 투자은행(IB)으로 성장시키고 있다.
조재홍 KDB생명 사장은 인사, 영업, 고객관리 등을 모두 경험한 보험전문 경영인으로 소통과...
캐피탈 사장을 역임했다. 현대증권 재직 시절 바이코리아 열풍을 이끈 주역으로 지점영업과 투자은행(IB), 자산관리 영업, 법인영업 등을 관장하는 영업총괄 임원을 맡는 등 탁월한 능력을 갖췄다고 평가받는다.
지난 2008년부터 KB생명을 이끈 김석남 사장은 성과를 인정받아 올 6월 1년 연임에 성공했다. 김 사장은 삼성생명에서 신판매채널 담당 상무를, 메리츠...
현대증권은 5월 우리투자증권 캐피탈마켓 담당 성철현 전무를 영입했다. 메리츠종금증권도 7월에 삼성증권 출신 박태동 이사를 영입해 FICC 팀을 강화했다.
신한금융투자도 올초 강대석 대표 부임 이후 ‘채권명가 부활’이란 거창한 목표로 내걸고 동양증권 김병철 전무를 부사장으로 영입한 데 이어 동양증권의 채권 애널리스트도 대거 끌어들였다.
하나대투증권...
KDB대우증권이 29일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김기범 전 메리츠증권 사장 등을 사내 이사로 선임했다. 김 전 사장은 이날 오후로 예정된 이사회에서 신임 대우증권 사장으로 선임된다.
김기범 신임 사장은 1956년 서울출신으로 경복고, 한국외국어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펜실베니아 와튼스쿨 MBA에서 수학했다. 씨티은행 기업금융부장, 헝가리 대우증권 사장...
2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 현대, 메리츠, 신한금융투자 등 각 증권사들이 관련 인력과 팀을 재정비하고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특히 원조 채권 1세대인 FICC전문 인력들의 고위직 접수가 두드러진다.
현대증권은 지난 5월 우리투자증권 Capital Market 담당 성철현 상무를 캐피탈마켓그룹장(전무급)으로 영입했다. ICC운용을 비롯 안정적이고 다양한 상품...
KDB대우증권은 14일 이사회를 열고 김기범 전 메리츠증권 사장을 신임 최고경영자(CEO) 후보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KDB대우증권은 오는 29일 정기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어 김 후보를 신임 CEO로 공식 선임할 예정이다.
김 사장 내정자는 다음주부터 본격적으로 업무파악과 인수인계를 준비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 사장 내정자는 국내 대표적인 IB(투자은행)...
아주캐피탈은 9863만원으로 하위에 속했다.
보험업계의 1인당 생산성도 뒤지지 않았다.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한 보험사는 단연 삼성생명으로 1억5268만원을 기록했다. 그 뒤를 이어 동양생명이 1억4861만원, 삼성화재가 1억4830만원, 현대해상이 1억3315만원, 대한생명이 1억2338만원, 동부화재가 8677만원, 메리츠화재가 8136만원, LIG손해보험이 7274만원을...
신한캐피탈과 아주캐피탈은 각각 6000만원, 5600만원이었다.
카드에서는 신한카드와 삼성카드가 6500만원과 6400만원으로 상위권을 차지했으며 이어 롯데카드(5100만원), 현대카드(4500만원) 순이었다.
생보사와 손보사는 타 금융사들에 비해 급여가 상대적으로 낮았다. 손보사 중에서는 메리츠화재와 LIG손보가 5000만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현대해상(4700만원)...
4일 금융당국과 메리츠화재에 따르면 메리츠금융지주는 지난 3월 메리츠캐피탈 설립에 이어 생명보험과 저축은행 시장에도 진출할 예정이다. 생명보험은 연금보험만 취급하는 단종 생보업에 진출할 계획이며 IBK연금보험과 같이 연금보험 상품만 판매할 수 있다.
금감원 관계자는 “현재 생명보험업의 종합면허 인가는 시장이 포화상태에 이르러 더이상 승인을...
결정일까지 매매거래 정지
△엔티피아, 회계처리기준 위반으로 검찰고발
△금호종금 “우리PEF가 지분 매각 주관사 선정”
△메리츠금융지주, 메리츠캐피탈 신설 자회사 편입
△오리엔트정공·CT&C, 상장폐지 기준 해당
△미주제강, 주권매매거래 정지 해제
△동방선기, 주가급등 관련 조회공시
△보광티에스, 파산신청설 관련 조회공시
3%에서 4.0%로 하향 (시황)
△우리금융·KB금융·하나금융·한국금융지주, 키움증권, 메리츠금융지주, 아주캐피탈 등, 영업정지 저축은행에 관심 (관련주)
△스탠더드앤푸어스(S&P), 이탈리아 신용등급 ‘A+’에서 ‘A’로 낮추고 등급 전망 ‘부정적’ 평가 (시황)
△삼성전자, 애플 ‘아이폰5’ 판매금지 가처분신청 법률 검토중 (삼성전자 및 관련주)
15층 이상에는 메릴린치증권, 노무라금융투자, 바클레이즈캐피탈증권 등이 자리하고 있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노무라금융투자와 메릴린치증권이 유동성공급을 담당하는 일부 종목에서 정상적인 호가가 제시되지 않아 이날 오전 한때 ELW 종목 300~400개에서 전산 장애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한편 하나대투증권과 메리츠종금증권은 "서울파이낸스센터...
보험·카드·캐피털 등 제2금융권에서는 메리츠화재와 대한생명, 현대캐피탈 등이 인수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한편 저축은행 매각은 인수자가 자산과 부채를 떠안는 자산ㆍ부채 이전(P&A) 방식으로 이뤄진다.
예보는 인수 희망자가 제안하는 자산과 부채 인수 범위, 순자산부족액에 대한 출연 요청액 등을 검토한 후 최소비용원칙에 부합하는 우선협상대상자를...
설명회에는 KB금융과 우리금융지주, 신한지주, 하나금융지주 등 주요 지주회사들과 삼성생명과 동부화재, 대한생명, 키움증권, 메리츠증권, 한국투자증권 등 그동안 저축은행 인수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2금융권 회사들 대거 참석했다.
이들 가운데 제일 먼저 KB금융과 신한지주가 출사표를 내기로 확정한 것.
신한지주는 한 곳 패키지 입찰에 참여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