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투자자 중에서는 메리츠종금증권이 935건으로 가장 많았지만 비중은 0.8%에 그쳤다. 이어 △NH투자증권(0.5%, 574건) △안다자산운용(0.3%, 422건) △이베스트투자증권(0.3%, 397건) △삼성증권(0.3%, 338건) △미래에셋대우(0.2%, 243건) △KB증권(0.2%, 192건) 등의 순이다.
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이 34.5%(4만1793건), 코스닥시장 65.5%(7만9242건)으로 코스피보다...
2019-05-20 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