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마는 필러를 비롯해 스킨케어, 리프팅 실, PRP디바이스 등 폭넓은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는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제약사다. 약 40년 이상 쌓아온 마케팅 경험과 성공 노하우는 물론 유럽 주요 10개국에 영업망을 구축하고 있어 보다 빠르고 전략적인 마케팅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유럽 내 미용치료 분야 전문의에 대한 풍부한 데이터...
보툴리눔 톡신과 HA필러로 국내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의 선봉장으로 자리매김한 휴젤이 또 한번 1위 자리 ‘굳히기’에 도전한다. 이번에 새롭게 도전장을 내민 곳은 ‘스킨부스터’ 시장이다.
에스테틱 전문 기업 휴젤은 사업 다각화를 통한 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바이리즌(BYRYZN)’ 스킨부스터를 론칭했다고 24일 밝혔다.
휴젤이 진출하는 국내 스킨부스터...
휴젤 관계자는 “당사는 매년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는 구체적인 비전을 제시했으며 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뚝심과 품질경영을 바탕으로 이를 실현해 왔다”면서 “향후 3년은 지금까지 쌓아온 당사의 저력과 자신감을 바탕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진정한 글로벌 기업으로 발돋움하는...
휴젤 관계자는 “2019년과 2020년 두 차례에 걸친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는 비전을 제시하고 순조롭게 해외 시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면서 “이번 EU GMP 인증 획득으로 중국에 이은 휴젤의 톡신 빅3 시장 진출 목표가 한 발짝 더 가까워진 만큼 세계 시장에 휴젤로 대표되는 K-톡신의...
휴온스메디케어와 휴온스메디컬은 의료기기 부문에서 역량을 모은다는 전략이다. 멸균, 소독 분야 의료기기 사업을 영위하는 휴온스메디케어와 에스테틱 및 치료용 의료기기 사업을 통합함으로써 소독·멸균-에스테틱-치료를 아우르는 국내 대표 의료기기 전문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합병을 통해 매출 규모와 기업 가치가 증대되는 만큼 IPO 시기도...
휴온스메디컬은 해외 에스테틱 시장을 집중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4분기부터 더마샤인 시리즈, 더마아크네를 주축으로 신시장 개척과 신규 파트너십 체결에 힘을 쏟고, 입소문을 타고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는 질 소프와 퓨라셀은 국내 마케팅과 영업에 공을 들일 계획이다.
휴메딕스 김진환 대표는 “3분기는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비용 증가와 자회사 사업 변화...
휴젤은 유럽 시장 진출을 목표로 2019년 1월 오스트리아 소재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제약사 크로마(Croma)와 함께 폴란드, 독일 임상 3상(Bless 1,2)을 완료하고 2020년 6월 품목허가 신청서 제출을 완료한 바 있다. 레티보에 대한 승인이 완료되면 크로마와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유럽 시장의 70%를 차지하는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스페인 5개국을 중심으로 3년...
대웅제약이 보툴리눔 톡신 제제(보톡스) 나보타에 이어 두 번째 메디컬 에스테틱 라인업을 선보인다.
대웅제약은 18일 턱밑 지방 개선 주사제 ‘브이올렛’(성분명 데옥시콜산, Deoxycholic acid)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제품 출시는 지난 8월 브이올렛이 성인 중등증ㆍ중증의 돌출되거나 과도한 턱밑 지방 개선 효과의 적응증을 확보한 데 따른 것으로, 이달 기준...
메타약품은 이번 투자유치를 시작으로 신규 의약품ㆍ의료기기ㆍ의약외품 등 메디컬 에스테틱 분야 신사업 진출 및 연구개발(R&D) 역량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메타약품 관계자는 “비급여 각 분야 No.1 병원 독점 공급 기반의 차별화된 연구개발 데이터 확보와 이를 통한 전략적 시장 창출이 가능해졌다”며 “현재 성형외과, 치과, 한의원 분야의 바이오 의약품 및...
휴젤 측은 "바이오 사업을 하는 GS그룹과 헬스케어 분야에서 성공 사례를 갖춘 IMM인베스트먼트, 아시아 최대 바이오 및 헬스케어 전문 투자 펀드인 CBC 그룹 및 무바달라와 시너지를 통해 세계 메디컬에스테틱(의료 미용) 시장에서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겠다"고 인수 입장을 밝혔다.
앞으로 국내 증시에서 중국 상장지수펀드(ETF) 투자가...
CBC그룹은 아시아뿐 아니라 북미 시장과 유럽, 중동지역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을 겨냥해 중동 국부펀드 무바달라를 컨소시엄에 참여시키는 등 휴젤의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실제 휴젤은 유럽과 미국 등 보톡스 빅마켓 시장 진출을 눈앞에 두고 있다. 6월 유럽에 보톡스 품목허가를 신청해 올해 안에 허가를 받을...
CBC 그룹의 마이클 경 한국ㆍ북미 대표는 "휴젤의 앞선 기술과 서비스 및 해외 시장에서의 입지를 활용하여 미국, 유럽, 중국 등으로 확장하여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회사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장동우 IMM인베스트먼트 대표도 "셀트리온(Celltrion)을 비롯한 과거 헬스케어 분야에서 IMM의 성공 사례 및 최근...
휴젤 관계자는 “국내 선도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 및 해외시장에서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는 글로벌 기업으로서 회사가 보유한 기업가치와 뛰어난 역량과 글로벌 성장 잠재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다양한 바이오 사업을 전개중인 GS그룹과 헬스케어분야에서 다양한 성공사례를 갖춘 IMM인베스트먼트는 물론...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 휴젤은 회사 최대주주인 LIDAC(Leguh Issuer Designated Activity Company)가 GS그룹 컨소시엄인 APHRODITE ACQUISITION HOLDINGS LLC와 휴젤 보유주식 5355만 651주(총 발행주식의 42.895%) 및 전환사채를 양도한다는 내용의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계약(SPA)’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전환가능주식수 8012만 81주를 포함해 총...
자회사 휴온스메디컬은 에스테틱 의료기기들의 안정적 성장과 메디컬 분야로 확장된 포트폴리오에 힘입어 2분기에 매출 45억 원, 영업이익 9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 23% 증가했다.
대표 제품인 ‘더마샤인 시리즈’와 여드름 개선 적응증의 ‘더마아크네’가 꾸준히 성장세를 이어갔고, 소형 미용 레이저 시장에 새롭게 진출한 ‘퓨라셀’도 실적에...
품목허가를 신청한 만큼 내년 미국-캐나다 북미시장과 호주의 허가 획득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휴젤 관계자는 “이미 선도 중인 국내 시장에 이어 해외 시장에서도 가시적인 매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며 “지속적인 파이프라인 개발과 새로운 시장 개척을 통해 글로벌 시장 내 한국을 대표하는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으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말했다.
휴젤은 이번 협약으로 보툴리눔 톡신 제제 ‘보툴렉스’와 HA필러 브랜드 ‘더채움’과 함께 상호 보완적인 메디컬 에스테틱 시술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휴젤 관계자는 “지난해 제이월드 지분 인수에 이어 덱스레보와의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미래 성장 동력을 갖춘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며 “기존 제품들에...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 휴젤은 15일(현지시각) FDA가 ‘레티보(Letybo)’에 대한 품목허가 신청서(BLA)를 접수해 심사에 착수한다는 공문을 보냈다고 17일 밝혔다.
앞서 휴젤은 2015년 미국 현지 시장 진출을 위한 임상 3상에 착수했고, 3월 31일(현지시각) FDA에 미간주름을 적응증으로 자사 보툴리눔 톡신 제제 ‘레티보’의 50유닛(Unit)과 100유닛(Unit)에 대한 품목허가...
휴젤은 이번 생산기지 확충으로 연평균 7% 수준으로 지속 성장하고 있는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 수요에 대응해 나갈 예정이다. 또 휴젤은 아시아와 유럽 시장을 넘어 중남미 시장까지 HA필러 시장을 향한 공격적인 확장으로 기존 진출국 내 시장 점유율을 높임과 동시에 3년 내 HA필러 해외 진출국을 53개로 늘릴 계획이다.
휴젤 관계자는 “메디컬 에스테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