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T모빌리티는 기능성 스포츠의류 브랜드 애플라인드와 업무 협약을 맺고 마카롱택시 드라이버를 위한 유니폼을 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애플라인드는 지난 2007년 론칭 후 독자적인 국내 의류 기술과 디자인으로 다양한 기능성 스포츠웨어를 개발해 왔다. 프로축구구단 강원FC를 비롯한 농구단과 골프, 빙상, 양궁, 유도 등 국가대표 및 스포츠 선수들에게...
KST모빌리티는 이번 협력을 통해 마카롱택시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이동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엠바이옴의 차량용 위생 및 공기 케어 솔루션을 공급받기로 했다. 마카롱택시에 적용되는 엠바이옴의 차량용 위생 및 공기 케어 솔루션은 친환경 바이오 기술과 자동차 공조 기술 융합을 기반으로 한다. 이는 초미세먼지 및 바이러스 여과...
현재 서비스 중인 ‘카카오T블루’, ‘마카롱택시’ 등이 이에 해당한다.
VCNC는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개정안이 통과되면서 지난 4월 타다 베이직 서비스를 종료했다. 법안 시행까지 1년 반의 유예 기간이 있었지만 사업을 지속할 수 없다고 판단해 내린 결정이었다. 이후 다양한 사업 모델을 검토하던 VCNC는 결국 기존 택시 시스템 내에서 가맹 방식으로 영업하는...
서우시는 △타다와 같이 면허권 없이 플랫폼 기반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 운송사업’ △카카오 T 블루, 마카롱택시 같이 플랫폼을 기반으로 표준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가맹택시’ △T맵 택시, 온다 택시, 반반 택시 같이 승객과 택시를 다양한 방식으로 연결하는 ‘중개사업’ 등 다양한 서비스가 새롭게 도입된다.
먼저 택시기사가 업무교대를 위해...
국내 최대 주차 플랫폼 '파킹클라우드 아이파킹'이 마카롱택시 운영사 KST모빌리티, 카셰어링 그린카와 ‘도심 주차장 인프라 기반 스마트교대지 및 모빌리티 스테이션 고도화' 협약을 13일 체결했다.
파킹클라우드와 KST모빌리티는 AI 무인주차장 아이파킹존에서 마카롱택시를 대상으로 '스마트 기사 교대' 시범사업을 펼친다. 현행 여객자동차법령상 택시...
마카롱택시 운영사인 KST모빌리티가 마카롱 EV택시를 기반으로 주요 기업들과 에코 모빌리티 환경 구축을 위한 협력을 추진한다.
KST모빌리티는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GS칼텍스, LG화학, 그린카, 시그넷이브이, 소프트베리와 함께 ‘전기차 충전 환경 개선 및 신사업 기회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전기차 운행과...
모빌리티 플랫폼 마카롱택시 운영사인 KST모빌리티는 30일 열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ICT 규제 샌드박스 제 10차 심의위원회에서 ‘앱미터기를 기반으로 한 택시가맹플랫폼 서비스 시범운영(이하 앱미터기 플랫폼가맹 서비스)’과 ‘스마트기사교대시스템을 활용한 차고지 밖 안심 교대 실증사업(이하 스마트기사교대시스템)’이 규제 샌드박스 실증특례에 지정됐다고...
KST모빌리티는 현재 모빌리티 플랫폼 마카롱택시 운영과 동시에 미래 모빌리티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나서고 있다. 스마트 기사교대 시스템, GPS 앱미터기, 다이내믹 라우팅 알고리즘(셔클, 인천시 및 제주도 스마트 챌린지 사업) 등 혁신형 모빌리티 솔루션과 함께 MaaS 데이터 플랫폼(서울시 마이데이터 실증사업), EV 데이터 플랫폼(EV 택시 스위치), 친환경...
마카롱택시 운영사인 KST모빌리티는 최근 디지털 사이니지 전문기업 ‘플러스티브이’와 택시 내 인터랙티브 미디어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택시를 위한 전용 인터랙티브 디지털 정보 디스플레이(DID)를 개발할 계획이다. 택시에 장착된 인터랙티브 DID는 탑승자 반응형 디스플레이에 기반한 보상형 광고 콘텐츠를 비롯해...
마카롱택시 운영사인 KST모빌리티는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진행하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0 스마트시티 챌린지 공모사업' 중 친환경 공유 모빌리티 서비스 실증에 참여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서 KST모빌리티는 모빌리티 플랫폼 운영으로 축적한 혁신 기술력을 기반으로 초소형 EV, EV 승합차량 등 신재생에너지와 연계한 친환경 공유 모빌리티 서비스를...
마카롱택시 운영사인 KST모빌리티는 부산광역시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과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력을 통해 부산개인택시조합은 부산지역 개인택시들에게 마카롱택시 플랫폼 가입을 적극 독려하기로 했다. 현재 KST모빌리티는 택시 중개 서비스 역량 강화를 위해 지역, 가맹계약 여부와 상관없이 일반택시 드라이버...
정부가 2030년까지 카카오·마카롱택시 같은 브랜드형 모빌리티를 현재 4000대에서 20만 대까지 확충하기로 했다. 이렇게 되면 승차거부 없이 언제 어디서든 대기시간 5분 이내에 이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또 모빌리티 시장 규모는 현재 8조 원에서 15조 원 이상으로 확대되고 5~6개의 모빌리티 서비스가 경쟁하는 시장으로 성장한다. 아울러 플랫폼 운송사업자가...
마카롱택시를 서비스하는 KST모빌리티는 인천광역시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과 마카롱택시 플랫폼가맹사업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력을 통해 양사는 플랫폼 기업과 택시업계 상호간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인천개인택시조합은 조합원의 마카롱택시 플랫폼 참여를 독려하고, KST모빌리티는 플랫폼가맹사업자로서 가맹형...
마카롱택시 운영사인 KST모빌리티는 대구광역시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과 플랫폼가맹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도 13일 밝혔다.
KST모빌리티는 이번 대구개인택시조합과의 협약으로 전국적인 플랫폼가맹사업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더욱 탄탄히 다지게 됐다. 지난해 서울개인택시조합과 업무협약에 이어 최근 경기도 개인택시 및 법인택시조합과...
KST모빌리티는 경기도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경기도택시운송사업조합과 경기도 내 마카롱택시 플랫폼가맹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경기도는 국내 도 단위 행정구역 중 규모가 가장 큰 지역이다. 택시는 3만7600여 대로 서울시 7만1800여 대에 이어 두 번째로 큰 규모다. 하지만 경기도는 28개의 시, 3개의 군으로 행정구역이...
이에 따라 현재까지 큐브카(파파, 렌터카 기반 운송사업), 코액터스, KST 모빌리티 (마카롱택시), 카카오 모빌리티(카카오T블루), 코나투스(반반택시), 스타릭스 등 총 6개 업체에서 규제 샌드박스 신청을 완료했으며 모빌리티 관련 규제 샌드박스 신청 문의가 지속해서 들어오고 있다.
우선 큐브카와 코액터스는 빠르면 5월 말부터 승차거부나 골라 태우기가 없는...
KST모빌리티는 '마카롱택시' 가맹사업을 전국 10곳으로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
대전과 세종에 이어 서울·대구·울산·제주·오산·화성·수원·부천을 추가하게 된다. 이를 위해 국토교통부에 사업계획변경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마카롱택시 가맹계약을 맺은 택시는 서울 3600여대, 울산 1460여대, 대구 680여대, 대전 700여대 등이다.
이행열 KST모빌리티...
실제로 KST ‘마카롱 택시’가 서울에서 3500대 수준으로 가맹사업을 시작할 예정이며 카카오 ‘카카오T블루 택시’도 기존 서울, 성남, 대전 등 외에 전국으로 가맹형 브랜드 택시를 확대할 계획을 밝혔다.
또 이번 개정으로 사업용 차량 운전경력 없이도 개인택시 면허 양수가 가능해졌다. 기존엔 법인택시 등 사업용 차량 최근 6년 내 5년간 무사고 운전 경력 등이...
이에 따라 이르면 올해부터 기사 포함 렌터카 서비스인 파파, 마카롱 택시 같은 택시 기반 모빌리티 업체에 더해 다양한 혁신적인 서비스 모델이 출시될 전망이다.
정부는 이번 개정으로 승차거부, 골라태우기, 불친절 등 택시의 고질적인 문제가 해결되고 모든 국민이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방식으로 원하는 장소까지 이동할 수 있는 모빌리티 혁신의 성과를 누릴...
이날 간담회에는 KST(마카롱), 큐브카(파파), 벅시, 카카오모빌리티, 코나투스, 차차, 위모빌리티, 티원모빌리티, 우버코리아, SKT, 풀러스, 스타릭스, 코액터스 등 13개 모빌리티 업체가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김 장관은 "모빌리티 혁신은 모든 국민이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방식으로, 원하는 장소까지 이동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고 기업가와 종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