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투자자별 매매동향]
개인 +2609억 원 / 외국인 +2532억 원 / 기관 -5220억 원
[코스닥 투자자별 매매동향]
외국인 +208억 원 / 기관 -104억 원 / 개인 -146억 원
[오늘의 상∙하한가]
상한가: 롯데지주우(+30%), 앱클론(+29.98%), 롯데관광개발(+29.66%)
[눈에 띄는 테마]
상승 테마: 여행·관광(+2.89%), 전자결제(+2.75%), IT(+1.99%), 교육(+1.65...
롯데지주우(+30.00%), 롯데관광개발(+29.66%)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최종적으로 363개 종목이 상승했으며 하락 종목은 428개다. 83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였다.
한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125원(-0.57%)으로 하락 했으며, 일본 엔화는 990원(-0.02%), 중국 위안화는 169원(-0.45%)을 기록했다.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롯데지주우(+30.00%) 등이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현재 372개 종목이 상승 중이며 425개 종목이 하락, 74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124원(-0.58%)으로 하락 중이며, 일본 엔화는 990원(-0.02%), 중국 위안화는 169원(-0.42%)을 기록 중이다.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30일 오전 9시7분 현재 코스피 종목인 롯데지주우(+30.00%)가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롯데지주우는 상장 첫날 인 오늘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롯데지주우의 총 상장 주식수는 98만7623주이며, 이시간 현재 거래량은 6만3547주, 거래대금은 48억4700만5300 원이다.
[롯데지주우 최근 시세 흐름]
2017년10월30일 오전 9시7분 현재 : 88,400원 (▲20,400...
그밖에 롯데관광개발(+14.35%), 에이엔피(+9.09%), 롯데지주우(+7.50%) 등의 종목의 상승이 두드러진 가운데, 대우조선해양(-27.68%), 서울식품우(-11.63%), 일성건설2우B(-10.52%) 등은 하락 출발했다.
현재 466개 종목이 상승 중인 가운데 하락 종목은 225개다. 127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126원(-0.48%)으로 하락...
개별 기업 중에선 DGB금융지주(-6.88%), 하나금융지주(-5.56%), KB금융(-5.19%) 등 금융지주의 충격이 컸다. 또 기업은행과 광주은행, 우리은행이 4%대, 제주은행이 1%대 낙폭을 기록했다.
보험사들도 금융당국의 보험료 인하 유도 방침에 따른 충격으로 하락했다. 롯데손해보험(-6.43%), 흥국화재(-5.12%), 동양생명(-3.67%), 현대해상(-3.44%), 아이엔지생명(-3.44...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29일 롯데그룹의 지주사 전환을 위한 계열사의 분할합병 주주총회가 열리는 것과 관련해 “주총 통과에 무게를 두고 실린다”며 “매수청구권이 분할합병에 제약 조건이 되기는 쉽지 않다”고 밝혔다.
윤태호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28일 “보수적으로 롯데계열사만 찬성을 가정 시 (분할합병 안건의) 부결을 위해서는 25% 내외의 반대 지분이...
롯데그룹은 롯데제과, 롯데쇼핑, 롯데칠성, 롯데푸드 등 4개사의 분할합병과 지주사 설립을 마친 후 적극적인 주주친화정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또 롯데쇼핑은 이날 서울중앙지방법원이 이달 29일 예정된 임싯주주총회에서 롯데제과와 롯데쇼핑, 롯데칠성, 롯데푸드 간 분할합병 계약서 승인 등 안건 결의를 금지해달라는 신동주 전...
롯데쇼핑과 NAVER, 삼성전기 등 종목은 매수 상위 종목에 들었다.
외국인도 상반기에 삼성전자와 삼성전자우를 각각 1조6766억 원, 7969억 원어치를 순매도했으나 규모는 기관보다 작았다. 또 외국인은 SK하이닉스, 삼성바이오로직스, 넷바블게임즈, 엔씨소프트 등 주식도 팔았고 LG전자와 KB금융지주, 현대자동차 등은 사들였다.
순매수 상위 종목은 삼성전자, KODEX레버리지ETF(상장지수펀드), SK하이닉스, NAVER, 신한지주, 하나금융지주, 롯데케미칼, 오리온, POSCO 등이다.
반면, 개인은 홀로 4053억 원어치를 내다 팔며 지수의 상승 폭을 제한했다. 개인이 가장 많이 순매도한 종목은 삼성전자, LG화학, 롯데케미칼, POSCO, 대림산업, KCC, 삼성중공업, KODEX레버리지ETF(상장지수펀드)...
이 같은 수익률은 특히 113.51%와 70.55%의 상승률을 각각 기록한 SK하이닉스와 하나금융지주의 역할이 컸다. 또한 LG전자(29.41%), NAVER(24.26%), 신한지주(24.00%), POSCO(22.32%) 등의 주가 상승률도 코스피 상승률을 웃돌았다. 외국인이 많이 사들인 10개 종목 중 주가가 하락한 것은 3개뿐이다.
기관투자자의 성적표는 더 좋다. 기관투자자의 순매도 상위 10개 종목의...
이어 △하나금융지주 599억 원 △NAVER 536억 원 △신한지주 474억 원 △삼성전자우 468억 원 △LG전자 390억 원 △현대모비스 348억 원 △SK이노베이션 306억 원 △롯데칠성 302억 원 등이었다.
외국인이 사들인 종목은 대체로 시가총액 상위 종목과 일치했다. 박춘영 대신증권 연구원은 “순매수 강도를 보면 실적개선이 두드러진 IT와 함께 내수주에 집중되는...
SK하이닉스가 3.66% 오른 5만1000원에 마감했으며, SK이노베이션(+3.62%), 신한지주(+3.59%)가 오름세를 보인 반면 롯데케미칼(-2.82%), SK텔레콤(-0.81%), POSCO(-0.71%)는 하락 마감했다.
그 밖에도 아남전자(+25.78%), 노루홀딩스2우B(+16.52%), SG충방(+15.84%) 등의 종목이 상승했으며, 우리들휴브레인(-11.85%), DSR(-7.19%), DSR제강(-6.69%) 등은 하락폭을 키웠다....
한국전력이 6.03% 오른 4만3050원을 기록했으며, 삼성전자(+2.11%), 삼성전자우(+1.99%)가 상승세를 보인 반면 롯데케미칼(-3.82%), SK이노베이션(-1.92%), 신한지주(-1.27%)는 하락했다.
그 밖에도 NI스틸(+10.40%), 잇츠스킨(+10.39%), 코오롱글로벌(+10.29%) 등의 종목의 상승이 두드러졌으며, 호텔신라우(-21.54%), 성신양회우(-11.64%), 코리아01호(-8.52%) 등은...
SK하이닉스가 3.55% 오른 4만9600원을 기록했으며, 현대차(+3.44%), 현대모비스(+1.39%)가 상승세를 보인 반면 LG화학(-2.48%), 삼성생명(-1.83%), 롯데케미칼(-1.64%)은 하락했다.
그 밖에도 대성합동지주(+10.14%), 두올(+10.04%), 한국특수형강(+8.97%) 등의 종목이 상승했으며, 호텔신라우(-9.58%), 쌍방울(-7.88%), 체시스(-7.12%) 등은 하락폭을 키웠다.
275개 종목이...
79%), 지주회사(+1.54%), 사료(+1.35%), 탄소 배출권(+1.28%) 관련주 테마의 상승이 두드러졌으며, LBS(-2.71%), PCB생산(-2.36%), 통신(-2.03%), IT(-1.41%), 태양광(-1.33%) 관련주 테마는 내림세로 마감했다.
삼성전자는 0.10% 내린 191만8000원을 기록했으며, 시가총액 상위 20개 종목 중 15개 종목이 오름세를 보였다.
롯데케미칼이 3.83% 오른 40만7000원에 마감했으며...
아모레퍼시픽이 +2.37% 오른 38만8500원을 기록중이고, LG생활건강(+1.16%), 현대차(+1.13%)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SK하이닉스(-1.00%), 신한지주(-0.73%), 한국전력(-0.65%)은 하락 출발하고 있다.
그외 샘표(+22.61%), 샘표식품(+19.60%), 롯데관광개발(+14.33%) 등의 종목의 상승이 두드러진 가운데, 동양우(-9.21%), 금호산업우(-7.80%), 동양2우B(-7.59%) 등은...
롯데홀딩스는 L투자회사 등 다른 일본 계열사와 함께 국내 롯데의 지주회사 역할을 하는 호텔롯데 지분 총 99.3%를 보유 중이다.
롯데 총수일가가 극히 적은 지분율로 그룹 전체를 지배할 수 있었던 것은 일본 계열사를 통한 다단계 출자와 순환출자를 적극 이용했기 때문으로 확인됐다.
1일 공정거래위원회가 공개한 ‘기업집단 롯데 해외 계열사 소유 등...
이어 “지난해 8월 지배구조 개선을 위한 TF팀을 발족하고 호텔롯데 IPO, 순환출자 해소, 지주회사 전환, 경영투명성 제고 등 중점추진과제를 수행 중”이라고 했다.
이날 앞서 공정위는 롯데그룹에서 지난해 8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 제출한 자료에 근거해 해외계열사 소유현황 등을 분석ㆍ공개했다. 이를 통해 공정위는 “롯데그룹이 신격호 회장이 동일인으로 돼...
지주사격인 호텔롯데의 상장으로 일본계 자금의 영향을 받고 있는 롯데그룹 내 복잡한 순환출자를 해소하겠다는 의도다. 다만 롯데는 순환출자로 얽혀있는 계열사가 많지만 오너일가의 지배권 유지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 상황이다.
이 밖에 지난 10월 말 공정위가 지정한 62개 대기업집단 가운데 순환출자 구조가 있는 8곳 중 영풍(7개)은 순환출자를 없애도 내부지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