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료ㆍ주류 업종도 마찬가지다. 빙그레(3.75%), 하이트진로(6.03%), 롯데푸드(7.22%), 오리온(9.17%), 농심(17.73%) 등은 최근 한 달간 상승세를 보였다. 현대백화점(10.73%), 신세계(14.94%) 등 백화점 업종도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오미크론 변이에 대한 우려가 낮아진 점이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미국 내 신규 확진자 수는 일일 100만 명을 웃도는...
2022-01-09 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