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는 바이브의 ‘미친 거니’를 불렀다. 자신의 슬픈(?) 사연을 담아 애절하고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표현했다.
이에 이승철은 “이야. 노래 잘 한다. 여자들이 너무 좋아하는 목소리다. 목소리 듣고 소름 끼쳤다. 흠잡을 데 없이 노래 잘 한다”라고 극찬한 뒤 “로이킴 느낌이 난다. 톱3~4까지 갈 것 같다”고 호평했다.
가수 로이킴이 DJ로 활동하는 MBC FM4U '로이킴, 정준영의 친한친구'(이하 친한친구)를 오는 18일 하차한다.
정규 앨범 활동을 마무리한 로이킴은 이달 말 학업을 위해 미국으로 출국한다. 이에 '친한친구'도 불가피하게 마무리 짓게 됐다.
소식을 접한 청취자들은 '친한친구' 홈페이지를 통해 아쉬움을 전하고 있다. 한 청취자는 "처음에 '친한친구' DJ로...
로이킴 하차
로이킴이 FM4U '로이킴 정준영의 친한친구'에서 하차한다. 학업을 위해 미국행을 선택했기 때문.
이를 두고 네티즌 사이에서는 표절 논란 때문에 도피하는 것 아니냐는 논란이 일고 있다.
12일 로이킴의 소속사 CJ E&M에 따르면 로이킴은 지난해 조지타운대 경영학과에 합격했으나 '슈퍼스타K4' 참가와 국내활동을 위해 1년을 휴학했다. 로이킴은...
로이킴 하차
로이킴 하차가 화제다. 표절 논란으로 몸살을 앓았던 로이킴이 결국 미국행을 선택한 것.
12일 로이킴 측은 정규 앨범 활동을 마무리하고 이달 말 학업을 위해 미국으로 출국한다고 밝혔다.
로이킴은 지난해 9월, 미국 조지 타운 대학교에 입학 예정이었으나, '슈퍼스타 K 4' 출연을 위해 1년간 휴학 후 가수로서 활동을 이어왔다.
또 알려진...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시즌1 서인국과 시즌2 존박, 시즌4 로이킴 등 역대 ‘슈퍼스타’ 훈남 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만한 참가자들이 등장해 화제를 낳았다. 학력과 외모, 가창력까지 갖춘 남성 아카펠라팀 네이브로, 훈남 참가자 박재정, 수려한 외모 자랑하는 이기림 이푸름 자매 등이 심사위원들에게 주목받았다.
뭐니 뭐니 해도 출중한 실력의 참가자들 많았다....
특히 지난 6일 낸 신곡 ‘퐁키’가 팬들의 관심을 얻으며 히트를 예고하고 있다.
시즌4의 우승자 로이킴은 다소 주춤한 모양새다. 우승 후 각종 음악프로그램과 예능프로그램, 라디오프로그램 등을 출연하며 인기를 과시했다. 하지만 지난 4월 발매한 앨범 ‘봄봄봄’의 곡 ‘봄봄봄’이 표절 논란에 휩싸이며 활동이 뜸해졌다.
어쿠스틱 레인이 로이킴과 관련한 표절 논란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드러냈다.
어쿠스틱 레인은 1일 새벽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무명가수인 저에게 격려와 힘을 실어 주셨던 많은 네티즌 분들에게 먼저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라며 침묵했던 입을 열었다.
어쿠스틱 레인은 그간 입장을 밝히지 못했던 이유에 관해, “저는 멜론, 엠넷, 벅스...
‘와인 크루저(Wine Cruiser)’를 마시며 이색 공연 용품인 ‘크루저 핸드’ 축제를 즐기고 있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2013 안산밸리록페스티벌’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록 페스티벌로 브릿팝의 전설인 '더큐어'를 비롯 ‘더 엑스엑스’ '뱀파이어 위켄드' '폴스' 등 해외 최정상 아티스트들과 ‘박정현’ ‘로이킴’ 등 국내 유명 아티스트들이 함께 했다.
가수 로이킴(20)은 등장과 동시에 대중의 시선을 끌었다. 실력과 매력을 고루 갖춘 로이킴에게 반한 대중은 결국 그에게 엠넷 대국민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4’의 우승을 가져다줬다. 지난 4월 발매한 로이킴의 자작곡 ‘봄봄봄’은 폭발적인 사랑을 받으며 오랫동안 음원 차트를 장악했다.
그러나 이달 중순 ‘봄봄봄’의 표절 논란이 불거지면서, 순식간에 대중은...
올해로 10회를 맞은 이날 '희망과 사랑 나눔 열린 음악회'에는 가수 아이유를 비롯해 아이비, 김태우, 로이킴, 소향 등이 함께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멋진 무대를 선사했다.
'아이유 열린음악회'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이유 열린음악회, 오랜만에 아이유 노래 들으니 너무 반갑다" "아이유 열린음악회, 돌아온 국민여동생 가창력도 여전하네...
가수 이미키가 로이킴이 부른 ‘먼지가 되어’를 극찬했다.
로이킴은 21일 KBS 1TV ‘콘서트 7080’에 출연해 ‘먼지가 되어’를 열창해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특히 로이킴은 ‘먼지가 되어’의 원곡자인 이미키로부터 ““자신의 노래를 이렇게 사랑받게 해줘서 고맙다”며, “로이킴이 이 노래를 가장 잘 소화해낸 가수인 것 같다”고 극찬했다.
이에 로이킴은...
이날 방송에는 인피니트, 쥬얼리, 에이핑크, 포미닛, 걸스데이, 로이킴, 에일리, 달샤벳, 긱스, 존박, 유성은, 스텔라, 에이젝스, 혜이니, 마이네임, 피아, 베스티, 2EYES, 소년공화국, 미스터미스터, 콜라보이스 등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특히 이날 걸스데이 공연을 본 네티즌들은 "핫하고 섹시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로이킴이 2관왕을 차지했다.
18일 오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Mnet '20's choice(20's 초이스)' 시상식에서 로이킴이 부밍스타상과 핫 커버뮤직상을 수상했다.
로이킴은 “우선 팬 여러분께 정말 감사드린다. 요즘 많은 심려를 끼쳐 드려서 마음이 무겁고 죄송하다”며 “이 상은 제가 겸손한 자세로, 더욱 노력하라는 의미로 받겠다. 더 노력하는 가수가 되겠다”고...
로이킴의 신곡 '봄봄봄'에 대한 표절논란이 계속 증폭되고 있다.
소속사와 로이킴의 표절 부인에도 불구하고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표절논란이 겉잡을수 없이 번져가고 있다. 특히 네티즌들에 의해 ‘봄봄봄’이 표절했다는 곡으로 지목된 어쿠스틱 레인의 ‘Love is canon’의 저작권협회 등록시점에 대한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
CJ E&M은...
5월 16일 로이킴의 ‘봄봄봄’의 표절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는 원곡 ‘Love is Canon’의 작곡가 어쿠스틱 레인의 입장을 발표했다.
제작유통사인 레인뮤직의 블로그에 게재한 글에서 어쿠스틱 레인은 “한동안 포탈에 등장했던 로이킴 표절논란의 한 주인공 어쿠스틱레인입니다”라며 입을 열었다.
“저같이 디지털 싱글로 활동하고 검색으로만 존재감을...
공군참가자들 중에 TOP10에 올라갈 수 있는 실력자 2명을 발견했다”며 “한 명은 제 노래 데모했던 분이었고, 다른 한 명은 로이킴 같은 외모에 최고로 노래를 잘하는 실력자였다. 외모와 가창력을 모두 겸비한 친구를 만났다”고 말했다.
윤종신은 “제가 느낀 감정은 예전보다 웰메이드 된 참가자들이 많이 등장한다는 것이다”며 “참가자들 자체가 시즌1, 2, 3...
그 동안 보여주지 못한 ‘가수’ 로이킴의 모습을 보여줬다.
로이킴 팬클럽에서 보낸 쌀화환 리본에는 ‘우리는 로이가 필요해! 아가는 기저귀가 필요해!’ ‘이 기저귀를 쓴 아기들 모두 장수하세요’라는 센스 있는 리본 문구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콘서트에 로이킴 팬클럽에서 보낸 기저귀 900개와 나눔쌀 30kg은 로이킴이 지정한 NGO단체에 기부될 예정이다.
가수 로이킴이 표절 논란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혔다.
로이킴 소속사 CJ E&M 음악사업부문은 16일 오후 "이 곡(봄봄봄)은 로이킴, 배영경이 공동 작곡했으며 정지찬, 김성윤이 공동 편곡한 순수 창작곡이며 이 곡에 참여한 모든 작, 편곡가들은 어쿠스틱 레인은 '러브 이즈 캐논(Love is canon)'을 단 한 번도 들어본 적 없다"면서 "이 논란이 일어나기...
가수 로이킴이 장범준 발언 논란에 이어 표절시비에 또다시 휩싸였다. 급기야 ‘로이킴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로진요)’란 카페까지 등장해 사태가 일파만파로 확대 되고 있다.
15일 MBC 라디오 '로이킴 정준영의 친한친구' 신청곡 게시판에는 어쿠스틱 레인의 곡 '러브 이즈 캐논(Love is Cannon)' 신청이 쇄도했다.
이 노래는 로이킴의 자작곡인 ‘봄봄봄’과 유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