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외에도 국내에서 ‘피파온라인4’, ‘던전앤파이터’, ‘메이플스토리’ 등 PC온라인 인기 게임을 서비스하는 넥슨과 ‘로스트아크’를 서비스하는 스마일게이트 역시 PC온라인 결제한도 폐지에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웹보드 게임은 결제한도 폐지에서 제외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며 NHN, 네오위즈, 엠게임 등은 환영의 뜻을 나타냄과 동시에 조정...
로스트아크에 신규 클래스 ‘창술사’가 업데이트 된다.
스마일게이트 RPG는 핵앤슬래시 MMORPG ’로스트아크‘의 첫 번째 신규 클래스 ’창술사‘ 정보를 공개하고 사전예약 이벤트를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신규 클래스 창술사는 무도가에서 전직이 가능하며 창을 사용해 공격을 펼칠 수 있다. 특히 광역 공격에 특화된 ’난무 스탠스‘와 순간적으로 높은...
스마일게이트의 매출액 상승은 지난해 선보인 로스트아크와 에픽세븐의 영향이 크다. 로스트아크는 지난해 11월 7일 출시한 이후 첫날 동시접속자 수 25만명을 돌파하며 화제의 게임으로 떠올랐다. 이후 이틀만에는 PC방 전체 인기순위 3위, RPG장르 1위를 기록할 정도로 이용자가 몰려 서버가 부족한 현상이 발생하기도 했다. 출시와 동시에 서버를 늘리며...
주력 라인업인 크로스파이어, 로스트아크, 에픽세븐의 국내외 서비스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VR, 스토브 등 신사업 육성과 사회공헌 활동 확대를 통해 능력 있는 기업을 넘어 ‘존경 받는 기업’이 되기 위한 도전을 이어갈 계획이다.
◇1인칭 슈팅게임 ‘크로스파이어’로 큰 성장을 이뤄낸 스마일게이트 = 지금의 스마일게이트를 있게 한 게임은 1인칭...
현재 ‘로스트아크’와 ‘에픽세븐’ 등 PC 온라인와 모바일 게임 라이브 서비스를 비롯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STOVE VR’은 VR방을 운영하는 사업주들을 대상으로 하는 전용 서비스다. 스토브는 지난해 4분기 플래그십 스토어 형태의 시범운영을 거쳐 이달 정식으로 서비스를 론칭하게 됐다.
‘STOVE VR’은 60여종 이상의 VR...
지난해 말 출시 이후 동시접속자 40만 명을 넘어서며 흥행가도를 달렸던 ‘로스트아크’가 국내 PC방 점유율이 하락하며 고전하고 있다. 이에 출시 후 처음으로 대륙 업데이트를 통해 반등을 노리고 있다.
7일 스마일게이트 RPG는 로스트아크의 첫 번째 대륙 업데이트 ‘로헨델’의 모습을 공개했다. 로헨델은 로스트아크 세계의 서쪽 바다에 위치하고 있는 땅으로...
스마일게이트 RPG는 러시아의 포털 서비스 기업 ‘Mail.RU’와 핵앤슬래시 MMORPG ’로스트아크‘의 러시아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양사는 로스트아크의 성공적인 러시아 시장 진출을 위한 협의 시작할 예정이다. 로스트아크의 러시아 서비스 시기는 정해지지 않았다.
로스트아크는 지난달 7일 국내 서비스 시작과 함께...
온라인게임 ‘로스트아크’가 올해 구글 검색어 중 가장 인기를 끈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구글코리아에 따르면 온라인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로스트아크는 국내 게임 개발 업체 스마일게이트에서 7년 동안 개발에 공을 들인 기대작으로 큰 관심을 얻으면서 출시 시점인 올해 11월에 전년 대비 검색 추이에서 큰 증가 폭을 기록했다.
‘월드컵’은 6월에...
지난 7일 OBT(오픈베타서비스)를 시작한 로스트아크를 비롯해 소울워커, 크로스파이어 등 모든 게임을 즐기기 위해서는 스토브를 통하는 것이 필수다.
스토브는 스마일게이트가 2015년 7월 선보인 글로벌 게임 플랫폼이다. 스토브 로그인만 하면 게임 목록을 통해 모바일과 온라인, VR게임 등을 클릭만으로 즐길 수 있다. 권혁빈 의장은 당시 “스마일게이트의 앞으로...
스마일게이트 RPG는 핵앤슬래시 MMORPG ‘로스트아크’의 수용인원을 늘리고자 서버 2개를 추가한다고 22일 밝혔다. 10, 11번째 신규 서버는 각각 ‘에버그레이스’와 ‘베아트리스’로 이번 주말에 업데이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신규 서버의 정확한 오픈 시점은 추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로스트아크는 출시이후 총 3개의 신규 서버를 추가하고 기존...
스마일게이트가 선보인 핵앤슬러시 MMORPG ‘로스트아크’의 초반 돌풍이 뜨겁다. 출시 첫날 동시 접속자 수 25만 명을 돌파하며 국산 MMORPG 부활을 알렸던 로스트아크는 현재 게임을 플레이하는 것조차 어려울 정도로 사람들이 몰리고 있다. 이에 업계에서는 로스트아크가 장기적으로 흥행하기 위해서는 안정적 접속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은다.
21일 관련업계에...
‘어떻게 하면 같은 값에 더욱 많은 각성 효과를 누릴 수 있을까?’
지금도 롤, 배그, 오버워치, 로스트아크를 즐기면서 저비용 고각성 효과를 누리고 싶은 분들을 위해(혹은 중간고사, 기말고사를 대비해 열심히 공부하고 싶다는, 비교적 사소한 이유를 가지신 분들을 위해서도) 에너지 드링크 가성비 비교기사를 준비했다.
분석에 앞서 몇 가지 설명이 필요한...
스마일게이트 RPG는 MMORPG ‘로스트아크’에 9번째 신규 서버를 추가한다고 15일 밝혔다. 9번째 신규 서버 이름은 ‘안타레스’로 오는 16일 오전 오픈할 예정이다.
스마일게이트는 지난 7일 로스트아크 오픈 이후 신규 이용자 증가에 따른 쾌적한 서비스 환경 제공을 위해 2차례에 걸쳐 서버를 추가한 바 있다.
하지만 게임이 입소문을 타고 이용자가 증가하며...
특히 에픽세든은 글로벌 출시도 예정돼 있어 내년에는 PC온라인 게임 ‘로스트아크’와 함께 양대 플랫폼을 아우르는 주력 라인업으로 성장시킬 방침이다. 이외에도 2014년 게임 대상을 수상한 ‘블레이드’의 후속작 ‘블레이드2’, 아이언쓰론, 이카루스M도 수상 후보로 점쳐진다.
게임업계 한 관계자는 “검은사막 모바일이 올해 초부터 순위 상위권에 자리...
스마일게이트가 개발한 국산 온라인 MMORPG ‘로스트아크’가 PC방 점유율 상위권에 자리 잡으며 초반 돌풍을 맞고 있는 반면 하루차이로 공개된 에픽게임즈의 ‘포트나이트’는 아직 힘을 쓰지 못하고 있는 모습이다.
11일 PC방 게임 리서치 서비스 ‘게임트릭스’에 따르면 로스트아크의 국내 PC방 점유율은 11.25%(10일 기준)로 3위에 자리 잡고 있다. 지난 7일...
스마일게이트는 스마일게이트 RPG가 개발하고 서비스를 준비 중인 핵앤슬래시 MMORPG ‘로스트아크’가 공개서비스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이용자들은 이날부터 개인용 PC와 PC방에서 무료로 플레이가 가능하다.
로스트아크는 PC온라인 기반의 MMORPG로 혼자서 다수의 적을 처치하는 핵앤슬래시 방식의 전투를 즐길 수 있다. 특히 동서양을 아우르는 방대한...
로스트아크가 7일 정식 출시됐다.
로스트아크는 약 8년 동안 1000억 원의 제작비가 투입된 대작으로 그간 뜨거운 관심을 받아온 게임이다.
이 때문에 이날 로스트아크은 접속 지연, 게임 지연 등의 오류로 유저들의 볼멘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 같은 현상은 기대작들이 공개될 때마다 있어왔던 일로 공개 시일이 지나면 안정화 될 것으로 보인다....
권혁빈 스마일게이트그룹 이사회 의장이 7년간 개발한 온라인 MMORPG ‘로스트아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게임을 첫사랑과 비유해 사람들에게 애정을 받고 싶다는 속내를 나타냈다.
권 의장은 17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서울에서 열린 로스트아크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게임을 직접 소개했다. 그는 “첫사랑은 나도 모르게 왔다가 사라지고 다시 오는...
스마일게이트RPG는 직접 개발하고 서비스를 준비 중인 블록버스터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로스트아크’의 사전예약을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로스트아크는 이날부터 사전예약을 진행하며 오픈베타 출시는 오는 11월 7일이다.
스마일게이트는 이날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출시 일정에 대해 공개했다. 이날 권혁빈...
이외에도 스마일게이트는 판타지 MMORPG ‘로스트아크’의 최종 테스트를 오는 23일부터 진행하며 위메이드는 자회사 조이맥스를 통해 윈드러너의 후속작 ‘윈드러너Z’를 공개한다.
업계에서는 5월에 대작 출시가 줄을 있는 것을 이례적인 현상으로 보고 있다. 일반적으로 성수기인 여름방학을 앞두고 7월 직전에 출시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올해의 경우 내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