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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훈 산단공 이사장 취임 1년…“청년 찾는 산업단지 만들 것”
    2024-06-16 12:00
  • '역동경제 로드맵' 전면에…벼랑 끝 자영업 구조개혁 역점
    2024-06-16 10:14
  • 금호석유화학, ‘지속가능경영보고서 2023’ 발간
    2024-06-14 22:58
  • 네오위즈 ‘브라운더스트2’, 1주년 특별 방송 진행
    2024-06-14 09:32
  • 삼성 파운드리 2나노 첨단기술로 AI 승부수… 이재용, 美서 글로벌 팹리스 기업과 회동
    2024-06-13 17:00
  • 원전 종주국 영국에 대형원전사업 진출 교두보 마련
    2024-06-13 16:22
  • 삼성 “빠르게 보다는 완벽하게”…글로벌 파운드리 선단 경쟁도 본격화
    2024-06-13 15:56
  • 삼성 “2027년 강화된 2나노 신공정 도입”…글로벌 파운드리 경쟁 본격화 [종합]
    2024-06-13 13:07
  • "2027년 2나노 신공정 도입"…삼성전자, 美 파운드리 포럼서 비전 제시
    2024-06-13 07:34
  • 텔레칩스, 고객사 추가 확보에 따른 꾸준한 이익 개선 기대
    2024-06-12 08:27
  • 카카오, 무분별 IPO 지양한다…“불법행위 경영진에 배상 책임”
    2024-06-11 14:58
  • 서강현 현대제철 사장 “지속성장하는 친환경 철강사 위해 힘 모아야”
    2024-06-11 09:38
  • 머큐리, 플럼 ‘OpenSync Summit’ 참가…“일본ㆍ미국 등 해외시장 적극 공략”
    2024-06-11 08:28
  • AI 후발주자 애플, 내일 새벽 AI 기능 공개…아이폰, 갤럭시에 대적할까
    2024-06-10 16:34
  • “고객사 협력 확대에 1나노 공정도 앞당길까”…삼성, 美 파운드리 포럼에 쏠린 눈
    2024-06-10 15:41
  • "연 40% 성장 메타버스 산업, 디지털 트윈 연계 전략 세워야"
    2024-06-07 09:41
  • 기보·유럽투자은행, 유럽 현지서 지식공유 워크숍 개최
    2024-06-07 09:16
  • 애플마저 꺾었다...‘파죽지세’ 엔비디아, 역대 3번째 ‘시총 3조 달러 클럽’ 합류
    2024-06-06 15:17
  • '셰퍼드CCS서밋' 10일 개최…글로벌 60여개 단체 탄소포집 미래 논의
    2024-06-05 11:45
  • SK브로드밴드, 작년 사회적 가치 8731억 창출…전년비 2%↑
    2024-06-05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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