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유화학, ‘지속가능경영보고서 2023’ 발간

입력 2024-06-14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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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유화학이 발간한 '지속가능경영보고서 2023' 이미지. (사진제공=금호석유화학)
▲금호석유화학이 발간한 '지속가능경영보고서 2023' 이미지. (사진제공=금호석유화학)

금호석유화학은 지난해 한 해 동안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성과와 지속가능성 정보를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 2023’을 발간했다고 14일 밝혔다.

해당 보고서는 △ESG 경영 체계 △이중 중대성 평가 △2023 중대 이슈 △ESG 팩트 북 △연결회사 ESG 성과 △ESG 데이터 팩 순으로 구성돼 금호석유화학의 지속가능경영 전략과 목표, 주요 성과 등의 내용이 담겼다.

또한, 이번 보고서엔 ESG 이슈가 기업 가치에 미치는 영향 및 기업이 사회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방법인 이중 중대성 평가를 도입했다.

그중에서도 금호석유화학은 지난해 핵심 과제였던 ‘기후변화 대응’ 부문에서의 활동을 비중 있게 소개했다. 금호석유화학은 ‘2050년 탄소 중립 시나리오’ 로드맵에 발맞춰 공정 개선, 무공해차 전환, 재생에너지 생산 등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활동을 펼쳤다.

계열사 공통 ESG 정보 지표도 지난해 60개에서 올해 100개로 확대해 더욱 상세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했다. 보고서 초기 제작 단계부터 관련 전문성을 갖춘 ESG 위원회 구성원들의 의견이 반영됐으며, 최종적으로 이들의 승인을 거쳐 보고서가 발간됐다.

박찬구 금호석유화학그룹 회장은 “미래 세대에게 보다 나은 세상을 전해주기 위해 금호석유화학그룹이 앞으로 더 높은 수준의 ESG 경영을 실천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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