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24일
레이크힐스용인 : 1월 9일∼11일, 16일∼18일, 23일∼25일
레인보우힐스 : 12월 24일∼2월 16일
버드우드 : 1월 1일∼31일
버치힐 : 11월 28일∼3월 16일
베어크리크 : 1월 1일∼2월 3일
블루헤런 : 1월 1일∼2월 10일
샌드파인 : 2월 6일∼16일
서서울 : 2월 6일-10일
세라지오 : 1월 1일∼13일
세븐밸리 : 1월 3일∼5일
세종필드 : 1월 1일∼5일...
전원산업은 호텔 및 레이크우드 골프장 등을 보유하고 있는 업체로, 국내에 한 곳뿐인 리츠칼튼 서울점을 매니지먼트 계약으로 운영해왔다. 전원산업은 현재 르 메르디앙과 커미션 문제로 최종 계약을 조율하고 있으며, 리츠칼튼 서울의 기존 근로자에 대해 최대 30개월치 월급을 지급하는 조건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받고 있다.
이번 리츠칼튼과의 계약 만료와...
◇한국골프문화포럼
▲ 토론자(10인)
학계 : 이대택 국민대학교 교수, 법조계 : 장달영 법무법인(유)에이펙스 변호사, 언론 : 신창범 스포츠조선 기자, 협회 : 윤홍범 한국골프연습장협회 회장
△골프산업계
골프장: 조한창 더스타휴CC 회장, 김국종 레이크우드CC 대표, 유통 : 김영배 전 대한골프상협회 회장, 제조 및 수입사 : 백영길 브리지스톤골프 마케팅 기획 본부장...
이번 기록은 전남 보성의 보성컨트리클럽 마운틴, 레이크 코스(파72·6969야드)에서는 8번홀(파4·407야드)과 18번홀(파4.·449야드)에서 선수들의 드라이브 거리를 측정했다.
이승택은 1라운드 8번홀에서는 366야드를 날려보냈다. 18번홀에서는 3번 우드로 290야드를 보냈다.
드라이브 거리 측정 시 선수들이 그들만의 코스 매니지먼트를 위해 드라이버가 아닌...
김해림은 23일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 산길·숲길코스(파72·6800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메이저대회 KB금융 스타챔피언십(총상금 8억원) 최종일 4라운드에서 5타를 줄여 합계 19언더파 269타(65-69-68-67)를 쳐 정희원과 타이를 이뤘다.
공동선두로 시즌 8승을 노렸던 박성현(23·넵스)는 이날 드라이버 샷이 흔들리면서...
김해림은 23일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 산길·숲길코스(파72·6800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메이저대회 KB금융 스타챔피언십(총상금 8억원) 최종일 4라운드에서 5타를 줄여 합계 19언더파 269타(65-69-68-67)를 쳐 정희원과 타이를 이뤘다.
공동선두로 시즌 8승을 노렸던 박성현(23·넵스)는 이날 드라이버 샷이 흔들리면서...
23일 비가 내리는 가운데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 산길·숲길코스(파72·6800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메이저대회 KB금융 스타챔피언십(총상금 8억원) 최종일 경기.
국내 최강 박성현(23·넵스)가 2온이 가능한 7번홀(파5)에서 티샷 실수로 순식간에 많은 타수를 잃을 상황이 벌어졌다. 티샷이 왼쪽 숲속으로 날아갔다. 잠정구를 친...
박성현은 22일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 산길·숲길코스(파72·6800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메이저대회 KB금융 스타챔피언십(총상금 8억원) 무빙데이 3라운드 6타를 줄여 합계 14언더파 202타로 이날 5타를 줄인 이미향과 동타를 이뤘다.
박성현은 이날 버디 8개, 보기 2개를 기록했고, 이미향은 버디 6개, ㅂ보기 1개를 기록했다....
박성현은 22일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 산길·숲길코스(파72·6800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메이저대회 KB금융 스타챔피언십(총상금 8억원) 3라운드 9홀을 돌아 단독선두에 올랐다.
이날 선두와 1타차로 출발한 박성현은 9개 홀에서 보기없이 버디만 5개 골라내며 14언더파로 시즌 8승을 향해 기분 좋은 플레이를 펼쳤다. 1...
박서영은 21일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 산길·숲길코스(파72·6800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메이저대회 KB금융 스타챔피언십(총상금 8억원) 2라운드에서 에이스를 기록하며 8000만원 상당의 재규어 자동차 F-PACE를 부상으로 받았다. 2031만5000원보다 4배나 된다.
박서영은 12번홀(파3)에서 7번 아이언으로 티샷한 볼이 핀 3m 앞에...
초청받아 출전한 이미향은 21일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 산길-숲길코스(파72·6800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5타를 줄여 합계 10언더파 134타를 쳐 이날 3타를 줄인 김해림과 공동선두다. 이마향은 이날 버디 7개, 보기 2개를 기록했다. 1번홀과 18번홀에서 범한 보기가 아쉬움으로 남았다.
이미향은 공동 3위인 박성현, 안시현(32·골든블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