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밖에 위너지스(+25.00%), 레이젠(+25.00%), 베셀(+23.93%) 등의 종목이 상승세인 가운데, CSA 코스믹(-7.04%), 명성티엔에스(-6.60%), 큐리언트(-6.59%) 등은 하락 중이다. 앤디포스(+29.61%) 등이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현재 상승 종목은 372개, 하락 종목은 806개이며 나머지 87개 종목은 보합세다.
한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116원(+0.41%)으로 상승 중이며...
이날 오전 9시 50분 현재 위너지스(87.73%), 감마누(42.17%), 레이젠(36.76%), 트레이스(20.00%), 모다(17.60%), 파티게임즈(10.24%), 넥스지(8.11%), C&S자산관리(6.92%) 등 8개 종목이 상승세다.
반면 지디(-9.00%), 우성아이비(-3.33%), 에프티이앤이(-0.73%) 등 3개 종목은 하락세다.
한국거래소는 지난달 27일 감사의견 거절 등을 이유로 11개 코스닥 기업에...
그밖에 위너지스(+50.00%), 레이젠(+29.41%), 모다(+14.37%) 등의 종목이 상승세로 출발했으며, KJ프리텍(-17.29%), 우성아이비(-10.83%), 와이오엠(-4.80%) 등은 하락 출발했다. 앤디포스(+29.61%) 등이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현재 596개 종목이 상승 중인 가운데 하락 종목은 433개다. 204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외환시장에선 원달러 환율이 1113원(+0.17...
같은 시각 트레이스(-96.56%), 지디(-95.68%), 우성아이비(-95.42%), 모다(-94.54%), 위너지스(-94.03%), 레이젠(-93.51%), 넥스지(-91.87%), C&S자산관리(-91.87%), 감마누(-91.73%)도 모두 하락세다.
전날 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감사의견 거절을 받은 코스닥 상장사 10곳의 상장폐지 결정에 따라 정리매매를 개시한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오는 28일부터 10월...
앞서 한국거래소는 19일 기업심사위원회를 열고 넥스지, C&S자산관리, 에프티이앤이, 감마누, 지디, 우성아이비, 트레이스, 레이젠, 위너지스, 모다 등에 대해 감사의견 범위제한을 사유로 조건부 상장폐지를 결정했다.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7거래일간 정리매매를 거쳐 10월 11일 상장 폐지될 예정이다.
이에 감마누와 넥스지, 위너지스 등 일부 기업은...
거절을 받은 코스닥 상장사 10곳의 상장폐지 결정에 따라 정리매매를 개시한다고 27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오는 28일부터 10월 10일까지 7거래일간 기업들의 주권매매거래정지를 해제할 방침이다. 상장폐지 예정일은 10월 11일로 동일하다.
대상 기업은 넥스지, C&S자산관리, 에프티이앤이, 감마누, 지디, 우성아이비, 트레이스, 레이젠, 위너지스, 모다 등이다.
감마누, 넥스지, 레이젠 등 코스닥 상장폐지가 결정된 10개사 경영진과 소액주주들은 26일 오후 여의도 한국거래소 서울사옥 앞에서 집회를 열었다. 이들은 상장폐지 심사 대상 기업이 충분한 소명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현행 재감사 제도가 개선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감마누, 넥스지, 레이젠, 모다, 우성아이비, 위너지스, 에프티이앤지, 지디, 트레이스, 파티게임즈...
거래소는 19일 기업심사위원회 회의 결과 우성아이비, 엠벤처투자, 넥스지, 에프티이앤이, 감마누, 지디, 트레이스, C&S자산관리, 위너지스, 모다, 레이젠, 파티게임즈 등 12곳의 조건부 상장폐지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거래소에 따르면 이들 기업은 외부감사인으로부터 감사의견 범위제한을 받아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했다. 이 중 파티게임즈를 제외한 11곳은...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21일까지 레이젠의 상장폐지사유가 해소되지 않을 경우 상장폐지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19일 공시했다.
기업심사위원회는 이날 레이젠이 21일까지 상장폐지사유를 해소한 2017사업연도 재감사보고서를 제출하지 못하는 경우 동사의 주권은 상장폐지됨을 심의ㆍ의결했다.
발생
△레이젠, 상장폐지 사유 발생
△모다, 상장폐지 관련 이의신청서 접수
△미래SCI, 80억 원 규모 CB 발행 결정
△에프엔에스테크, 10억 규모 자사주취득 신탁계약
△비에이치, 1Q 영업익 91억 원…전년比 315%↑
△오성첨단소재, 10일 권리락 발생
△와이비엠넷, 오재환 대표이사 신규 선임
△세미콘라이트, 100억 원 규모 CB 발행 결정...
특히 감사보고서 미제출 기업 가운데 △레이젠 △모다 △제이스테판은 비적정 감사의견을 받았다는 시장 풍문으로 조회공시 요구와 함께 거래가 정지된 상태다.
거래소 관계자는 “감사보고서를 제때 내지 않았다는 것만으로 큰 문제가 있다고 단정지을 수는 없지만, 대체로 이런 경우 여러 가지 이유에서 회사가 감사인에 자료를 충분히 제공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금호타이어, 부산주공 등 코스피 상장사 8개사와 카테아, 레이젠 등 코스닥 상장사 14개사가 미제출 상태다.
이들 기업이 올해 사업보고서 마감일인 내달 2일까지 감사보고서를 첨부한 사업보고서를 내지 않으면 관리종목으로 지정되고 이후 10일 내에도 미제출 시 상장폐지 대상이 된다.
21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코스닥 상장기업 레이젠에 감사의견 비적정설의 사실여부 및 구체적인 내용과 관련된 조회 공시를 요구했다.
답변 시한은 2018년 3월 22일 18시까지다.
한편, 20일 레이젠은 전 거래일 대비 0.75%(7원) 떨어진 925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