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코스닥 11개사, 정리매매 사흘째 대거 '반등'

입력 2018-10-02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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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매매 사흘차에 들어선 2일, 상장폐지가 확정된 코스닥 11개 종목 중 일부가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50분 현재 위너지스(87.73%), 감마누(42.17%), 레이젠(36.76%), 트레이스(20.00%), 모다(17.60%), 파티게임즈(10.24%), 넥스지(8.11%), C&S자산관리(6.92%) 등 8개 종목이 상승세다.

반면 지디(-9.00%), 우성아이비(-3.33%), 에프티이앤이(-0.73%) 등 3개 종목은 하락세다.

한국거래소는 지난달 27일 감사의견 거절 등을 이유로 11개 코스닥 기업에 상장폐지를 결정했다. 지난달 28일부터 오는 10일까지 7거래일 간 정리매매를 거쳐 11일 상장폐지된다.

정리매매는 30분 간격 단일가 개별 경쟁매매 방식으로 이뤄지며 가격제한폭 규정이 적용되지 않는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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