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상장폐지 상장사 10곳, 정리매매 첫날 폭락

입력 2018-09-28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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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의 상장폐지 결정을 받은 코스닥 상장사 10곳의 주가가 정리매매 첫날 개장 직후 90% 넘게 폭락했다.

28일 오전 9시 10분 현재 에프티이앤이는 코스닥시장에서 전장 대비 3400원(97.21%) 내린 100원을 기록하고 있다.

같은 시각 트레이스(-96.56%), 지디(-95.68%), 우성아이비(-95.42%), 모다(-94.54%), 위너지스(-94.03%), 레이젠(-93.51%), 넥스지(-91.87%), C&S자산관리(-91.87%), 감마누(-91.73%)도 모두 하락세다.

전날 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감사의견 거절을 받은 코스닥 상장사 10곳의 상장폐지 결정에 따라 정리매매를 개시한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오는 28일부터 10월 10일까지 7거래일간 기업들의 주권매매거래정지를 해제할 방침이다. 상장폐지 예정일은 10월 11일로 동일하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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