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3초면 끝 마스터키의 복면이 벗겨지는 순간, 얼굴이 공개되자 스튜디오뿐만 아니라 시청자들에게도 충격에 빠졌다. 바로 3초면 끝 마스터키의 정체는 김슬기였던 것.
특히 풍부한 감성으로 모두 선배 가수라고 생각했던 것과 달리 김슬기로 밝혀져 모두를 경악케 했다.
복면가왕 김슬기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복면가왕 김슬기, 정말 대박 그 자체...
초대가수로 등장한 윤민수는 탱글녀 연지은의 미모와 완벽한 몸매에 처음에는 최종까지 스튜디오에 남아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패널로 출연한 가수 벤에게 누가 음치일 것 같냐고 질문했다.
이에 벤은 예쁘고 몸매가 좋은 사람이 노래까지 잘할 것 같지 않다는 의견을 보였다. 이에 윤민수는 외모만으로 음치를 선정하는 1라운드에...
이하나 리포터는 8시 57분께 스튜디오에 도착해 급하게 뛰어온 듯 숨을 헐떡거렸다. 이어 "숨이 깔딱 넘어갈 것 같다. 아침 출근길은 너무 힘들다. 여러분 좋은 하루 보내세요"라고 말해 청취자들에게 유쾌한 아침을 선사했다.
○…붐 교통사고로 부친상, "큰 충격으로 깊은 슬픔에 빠져"
방송인 붐(본명 이민호)이 교통사고로 부친상을 당했다....
또한 최근 시청역 앞에서 진행한 공개방송 ‘안아드림’ 이나 직장인 청취자들을 스튜디오로 초대하는 ‘반차콘서트’와 같은 ‘굿모닝FM’만의 특집방송 역시 또 다른 브랜드가 돼 성장세에 일조한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소식을 전해 들은 ‘굿모닝FM’ 청취자들은 “내가 1등한 것만큼 기쁘다”, “대세가 될 줄 알았다. 우리 회사에서도 모두 출근길에...
박 사무장은 17일 방송된 KBS 1TV 뉴스라인 스튜디오에 직접 나와 조 전 부사장이 자신의 집 문틈에 남기고 간 사과 쪽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과 쪽지에는 “박창진 사무장님 직접 만나 사과드릴려고 했는데 못 만나고 갑니다. 미안합니다. 조현아 올림”이라고 적혀 있었다. 박씨는 “(쪽지를 보고) 더 참담했다”며 “진정성을 가지고 사과할 것이라 생각했으나 전혀...
박 사무장은 17일 방송된 KBS 1TV 뉴스라인 스튜디오에 직접 나와 조 전 부사장이 자신의 집 문틈에 남기고 간 사과 쪽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과 쪽지에는 “박창진 사무장님 직접 만나 사과드릴려고 했는데 못 만나고 갑니다. 미안합니다. 조현아 올림”이라고 적혀 있었다. 박씨는 “(쪽지를 보고) 더 참담했다”며 “진정성을 가지고 사과할 것이라 생각했으나 전혀...
대망의 결승전은 오는 11월 16일 삼성동 GOM eXP 스튜디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2014 오픈 챌린지’는 정규 리그뿐만 아니라 ‘MVP올스타전’, ‘돌파미션 매치’ 등 매주 새로운 이벤트 매치를 진행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준결승전이 진행되는 9일에는 ‘최고 스나이퍼 대전’이라는 콘셉트의 이벤트 매치가 진행될 예정이다.
16강부터 8강까지는 삼성동 GOM eXP 스튜디오에서 진행된다. 이어 4강전과 대망의 결승전은 오는 12월 7일 일요일 동대문 디지털 플라자(DDP) 알림 1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번 ‘2014 핫식스컵 라스트 빅매치’의 16강은 4인 4개조가 3전 2선승제 조별 더블 엘리미네이션 토너먼트 방식으로 대결해 상위 라운드 진출자를 선발하며...
후반 라운드는 안정감 있는 경기가 이어졌다. 17번홀(파4)까지 파행진을 이어가며 안정된 경기를 펼친 이보미는 마지막 18번홀(파5)에서 한타를 줄여 2언더파를 완성했다.
지난 13일 열린 스튜디오 엘리스 여자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이지현(28ㆍSBJ은행)은 4언더파 140타로 이지희(35)와 함께 공동 9위에 올랐다.
이지현은 13일 일본 효고현의 하나야시키 골프장(파72ㆍ6376야드)에서 열린 스튜디오 엘리스 여자오픈(총상금 6000만엔ㆍ6억1000만원)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2개로 2언더파 70타를 쳤다. 이로써 이지현은 최종합계 9언더파 207타로 온나린 사타야반폿(30ㆍ태국ㆍ8언더파 208타)을 1타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1번홀(파4) 버디로 기분 좋게 출발한...
이지현은 13일 일본 효고현의 하나야시키 골프장(파72ㆍ6376야드)에서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스튜디오 엘리스 여자오픈(총상금 6000만엔ㆍ6억1000만원)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2개로 2언더파 70타를 쳤다. 이로써 이지현은 최종합계 9언더파 207타로 온나린 사타야반폿(30ㆍ태국ㆍ8언더파 208타)을 1타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1번홀(파4)...
지난 2010년부터 JLPGA투어에서 활동한 안선주는 2010년과 2011년 각각 4승을 차지하며 상금왕에 올랐다. 2012년에는 3승, 지난해에는 1승을 추가해 이날 우승 포함 14승째를 만들었다.
한편 JLPGA투어 코리아 낭자군은 11일부터 사흘간 일본 효고현에서 열리는 스튜디오 앨리스 여자오픈에 출전, 시즌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삼성 오존은 20일(한국시간) 오후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커버스튜디오에서 열린 'LOL 시즌3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B조 조별리그 2라운드 프나틱에게 8-25로 대패했다.
이로써 3승 3패를 기록한 삼성 오존은 프나틱 겜빗에 이어 롤드컵 B조 3위가 됐다. 남은 상대인 미네스키와 벌컨 테크바겐스에게 2승을 추가해도 5승 3패다.
그러나 프나틱이 겜빗전에 패할...
황아름은 13일 일본 효고현 미키시의 하나야시키골프클럽 요카와코스(파72ㆍ6444야드)에서 열린 스튜디오 앨리스 여자오픈(총상금 6000만엔ㆍ우승상금 1080만엔) 2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를 쳤다.
이로써 황아름은 중간합계 3언더파 141타로 사카이 미키(일본)와 함께 공동 선두에 올랐다. 김나리(28), 호리 나츠카(21), 나카무라 가오리...
김나리는 12일 일본 효고현 미키시의 하나야시키골프클럽 요카와코스(파72ㆍ6444야드)에서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스튜디오 앨리스 여자오픈(총상금 6000만엔ㆍ우승상금 1080만엔) 1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2개로 두 타를 줄였다. 2언더파 70타다.
이로써 김나리는 나카무라 가오리(27ㆍ일본)와 공동 선두를 마크했다. 송보배(27ㆍ정관장)...
8~9세 어린이 30명으로 구성된 이 프로그램은 1년간 골프이론부터 필드레슨까지 모든 과정이 무료다.
정규프로그램 외에도 국내 투어 참관, 골프방송 스튜디오 체험, 소속 프로 원포인트 레슨, 부모 동반 라운드 등 특전도 제공된다.
일본 투어스테이지 골프용품을 수입·판매하는 석교상사(대표 이민기)는 ‘물량공세 마케팅’으로 화제다. 지난 4월 남자 14명, 여자...
신지애는 일본 치바의 스루마이 CC에서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사이버 에이전트 레이디스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를 적어냈다. 신지애는 최종합계 9언더파 207타로 전날보다 순위를 끌어올리지 못하고 모리타 리카코(일본)과 함께 공동 3위에 머물렀다.
신지애는 지난 8일에 끝난 ‘스튜디오 앨리스 레이디스오픈’에서...
신지애가 8일(한국시간) 일본 효고현 미키시 하나야시키골프장 요코와코스(파72ㆍ6483야드)에서 끝난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스튜디오앨리스오픈(총상금 6000만엔) 최종일 이븐파를 기록, 최종합계 6언더파 210타로 우승을 놓쳤다.
중간합계 6언더파, 2위와는 2타 차 선두로 마지막 라운드를 시작한 신지애는 후반 15번홀(파3)까지 버디 3개를 솎아내며...
출전선수:안선주,전미정,김나리,이보미,지은희,박인비,이지우,이지희,이나리,임은아,강수연 등
방송일 1라운드 8 오후 3시, 2라운드 9 오후 1시, 3라운드 ~ 최종라운드 10~11일 오후 2시 30분
캐스터 :이정부 해설 : 전현지
△JGTO 도신 골프 토너먼트 (10~11일)
배상문이 이번 주 JGTO시즌 2승에 도전한다. 총상금 6천만엔. 일본 미에현 도신...
스튜디오 타입으로 각 층별로 2개씩만 위치하며, 벽난로가 있어 따뜻하고 고급스러운 휴식을 즐길수 있다.
디럭스 객실 디자인의 컨셉이 ‘도시의 조망’ 답게, 룸은 트윈, 더블, 패밀리 등 타입별로 각각 다른 각도에서의 도시 조망이 펼쳐진다. 특히, 창을 향하여 침대를 중앙에 배치한 과감한 디자인의 더블 타입 딜럭스 룸의 환상적인 도시 전망은 객실에 들어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