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은 1800R 곡률의 커브드 디자인에 32:9 와이드 스크린 화면, 듀얼 QHD(5120 x 1440) 해상도를 지원하는 게임용 모니터다. 픽셀 단위로 밝기 조절이 가능한 OLED 패널과 최대 240Hz의 고주사율과 실시간에 가까운 0.1ms(GTG)의 반응 속도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같은 날 함께 공개하는 ‘뷰피니티 S9’은 5K 고해상도 지원 전문가용 모니터다. 27형...
흰 선을 따라 산에서 내려가던 중 앞서 표시한 경유지도 애플워치 스크린에 표시됐다. 흰 선이 끝나는 곳이 다다르자 시작점이 보이자 '무사히 등산을 마쳤구나' 안도했다.
꼭 아웃도어 스포츠를 격하게 즐기는 사용자가 아니더라도 등산 초보자나 초행길에도 애플워치 울트라는 유용할 듯하다.
이 밖에도 배터리, 동작 버튼, 디자인이 눈길을 끌었다.
애플에 따르면...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번 올해의 녹색상품 선정 제품은 △초음파 영상 진단 시스템 'V7' △포터블 스크린 '더 프리스타일' △Neo QLED 8K TV △고해상도 모니터 '뷰피니티 S8' △비스포크 냉장고 4도어 △'비스포크 그랑데 AI' 세탁기 △'비스포크 무풍에어컨 갤러리' 등 11개다.
이 가운데 초음파 영상 진단 시스템 V7은 역대 녹색상품 중 의료기기로는 처음 수상한...
센터페시아 상단에는 10.2인치 터치 스크린,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무선으로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를 지원한다.
또한 1열 헤드레스트 뒤에는 HDMI 포트 2개, 블루투스 무선헤드셋 2개를 지원하는 12.6인치 듀얼 컬러 터치 디스플레이가 기본 장착돼, 장거리 이동 시 동승자들이 개별로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즐길 수 있게 배려했다.
안전을...
이 밖에 마이크로소프트(MS)는 듀얼스크린폰 '서피스 듀오2'를 출시한다. 폴더블폰처럼 화면이 접히는 게 아니라 화면 두개를 경첩으로 연결해 접히는 방식의 스마트폰이다.
서피스 듀오2는 마이크로소프트365, 팀즈, 아웃룩 이메일 등 다양한 모바일 업무용 프로그램을 듀얼 스크린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최적화했다. OTT 플랫폼 디즈니 플러스, ESPN 등과 제휴해...
UDC 홀과 주변부의 색 편차를 최소화해 완벽에 가까운 풀 스크린을 구현하는 기술도 적용되었으며, 글로벌 인증 기관인 UL로부터 인증도 받았다.
폴더블만의 독특한 사용 경험을 선사하는 ‘하이드어웨이 힌지’와 ‘스위퍼’도 삼성전자의 혁신기술이다.
‘갤럭시 Z 시리즈의’ 힌지는 폴더블폰의 뼈대를 이뤄 몸체를 한층 견고하게 잡아주는 것은 물론, 사용자...
또한, 'Neo QLED 8K'는 눈에 거의 보이지 않는 프레임을 가진 인피니티 스크린(Infinity Screen)과 초슬림의 유려한 디자인으로 최상의 몰입감을 제공한다.
△최적의 요리 경험을 제공하는 솔루션 '스마트싱스 쿠킹' △국가별 제품 조형 선호도에 관한 연구 프로젝트인 '디자인 프레임' △미래 스마트폰과 로봇 관련 콘셉트 디자인도 은상에 선정됐다.
동상...
또한, 'Neo QLED 8K'는 눈에 거의 보이지 않는 프레임을 가진 인피니티 스크린(Infinity Screen)과 초슬림의 유려한 디자인으로 최상의 몰입감을 제공한다.
△최적의 요리 경험을 제공하는 솔루션 '스마트싱스 쿠킹' △국가별 제품 조형 선호도에 관한 연구 프로젝트인 '디자인 프레임' △미래 스마트폰과 로봇 관련 콘셉트 디자인도 은상에 선정됐다.
동상...
LG전자는 폴더블폰이 시장에 출시되기 시작할 때 듀얼 스크린 액세서리를 내놓으면서 실용성을 강조했고, 2개의 디스플레이로 활용성을 극대화한 ‘윙’ 등을 선보였다. LG전자는 스마트폰 후발주자임에도 과감한 도전에 주저하지 않았다.
휴대폰 사업을 종료하는 LG전자는 MC(모바일커뮤니케이션)사업본부의 인력 재배치도 마무리했다. LG전자는 전날 열린 2분기...
노트북으로 작업할 때에는 ‘세컨드 스크린’ 기능을 활용해 별도 연결선 없이도 듀얼 모니터로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23일 출시에 앞서 19일부터 21일까지 삼성닷컴과 네이버, 11번가, G마켓, 위메프 등 오픈마켓 및 일부 오프라인 매장에서 사전 예약을 한다.
‘갤럭시 탭 S7 FE’는 64GB와 128GB 모델로 출시된다. 64GB 모델은 LTE를 지원한다....
터치 방식으로 운전자와 상호작용하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지문 인증 시스템 △필기 인식 통합 컨트롤러 △터치스크린 기능이 적용된 뒷좌석 듀얼 모니터 등을 새로 적용했다.
더 뉴 K9은 내ㆍ외관 디자인을 신차 수준으로 바꿨다. 외장은 대형 라디에이터 그릴에 'V 형상'의 정교한 크롬 패턴을 반영해 플래그십 세단의 존재감을 강조했고, 좌우 수평으로...
△네트워크 연결이나 계정 로그인 없이도 빠르고 간편하게 파일을 전송할 수 있는 ‘퀵 쉐어’ △스마트폰과 태블릿에서 촬영한 사진이나 영상을 갤럭시 북에서 바로 확인하고 편집까지 가능한 ‘삼성 갤러리’ △갤럭시 북의 화면을 최신 태블릿에 복제 혹은 확장해 듀얼 모니터처럼 사용할 수 있는 ‘세컨드 스크린’ △갤럭시 북과 스마트폰을 연결해...
원통형 몸체에서 돌돌 말리는 디스플레이가 나와 대형 스크린으로 변신한다. 디스플레이가 원통형 장치 내부에 있어서 휴대 시 깨지거나 스크래치가 날 가능성이 작다.
스마트폰 하단에는 대형 스피커도 탑재했다. 영화 시청이나 음악 감상에 최적화된 스마트폰이 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원통형 디자인 탓에 휴대성은 다소 떨어질 가능성이 크다.
샤오미는...
특히 미국 최대 전자제품 판매 업체 베이트바이에선 LG-G8X 씽큐 듀얼 스크린(450달러, 약 50만 원), LG스타일로6 (250달러, 약 28만 원), LG K31(100달러, 약 11만 원) 등 대부분 제품이 반값 행사 중이다.
삼성전자 갤럭시 스마트폰이 50~250달러 선에서 가격을 낮춘 것과 비교하면 큰 폭의 할인율이다.
국내 역시 이통사들이 재고 처리를 위해 LG 윙을 포함해 주요...
또한, 태블릿을 듀얼 모니터처럼 활용할 수 있는 ‘세컨드 스크린’을 지원해, 업무나 학습 시에 PC 화면을 더 넓고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카카오톡 1개 계정으로 스마트폰과 태블릿에서 동시 로그인이 가능해 사용 편의성도 한층 높였다.
‘갤럭시 탭 S7+’ 미스틱 네이비 모델은 5G·LTE·Wi-Fi 모델로 출시되며, 가격은 5G 모델이 149만9300원, LTE...
여기에 다양한 ‘알람 기능’과 함께 7인치 ‘풀-터치스크린(Full-Touch Screen)’을 적용해 제품 내부 상태를 한 눈에 모니터링 할 수 있게 함으로써 제품의 안정성과 편의성을 극대화 했다.
먼저 ‘캐리어 초저온 냉동고’에 도입된 ‘듀얼 독립 냉각’ 기능은 뛰어난 냉동 설계 기술을 바탕으로 2개의 압축기가 독립적으로 운행되는 시스템이다. ‘캐리어 초저온...
폴더블폰이 시장에서 출시되기 시작할 때 듀얼 스크린 액세서리를 내놓으면서 실용성을 강조했다. 그러나 듀얼 스크린과 함께 출시한 플래그십 스마트폰 ‘V50 씽큐’는 119만9000원이라는 높은 출고가에 외면받았다.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에 집중했지만, 애플과 삼성에 비해 차별화된 소구점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 야심작으로 내놓은 ‘LG 벨벳’과...
타임지가 선정하는 2020년 최고의 발명품 100선에 LG전자의 듀얼 디스플레이 휴대전화와 평면 스크린 TV, 그리고 삼성전자의 수직방향 TV와 야외용 TV까지 한국 제품 4개가 선정되었다. 2019년에는 LG전자의 고화질 OLED TV 하나였다. 타임은 이들에게 독창성, 창의성, 효율성, 야망 및 영향을 포함한 주요 요소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세상을 더 좋고, 더 똑똑하며...
이밖에 루프 스포일러 일체형 보조제동 램프와 후면 범퍼의 듀얼 테일 파이프 가니시를 통해 세련된 이미지를 부여했다.
실내디자인 변화의 중심에는 12.3인치 풀 디지털 클러스터가 자리하고 있다.
화려한 그래픽을 통해 AVN 스크린을 상당 부분 대체할 수 있을 만큼 다양한 정보를 표시하고 사용자 선호에 따라 3가지 기능으로 화면 구성을 변환할 수 있다....
LG전자가 일본에 출시한 5G 스마트폰 LG V60 씽큐도 화면 두 개를 활용하는 듀얼 스크린의 뛰어난 활용성을 호평받으며 본상을 받았다.
굿 디자인 어워드는 1957년 시작된 일본 최고 권위의 디자인 공모전으로, ‘iF 디자인 어워드’, ‘레드닷 어워드’, ‘IDEA’ 등과 함께 글로벌 유력 디자인상으로 평가받는다.
LG전자 디자인경영센터장 노창호 전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