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프로젝트에는 코스닥시장의 우리기술을 비롯해 한국원자력연구소, 한국전기연구원,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두산중공업, 한국전력기술, 포스콘등의 업체가 함께 연구개발 사업에 참여해 현재까지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원자력발전소 제어설비를 기능별로 나누면 안전설비, 공정제어설비, 감시설비로 구별 된다. 현재 국내업체들은...
한편, 이 날 준공식에는 김인수 해수담수화플랜트사업단 단장(광주과학기술원 교수), 박윤식 두산중공업 담수BG장, 안광기 한국건설교통기술평가원 부원장, 문길주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부원장, 김기홍 포항산업과학연구원 환경에너지연구본부장, 이석헌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박사 등 국토해양부가 지원하는 해수담수화플랜트 연구개발 국책과제에 참여하는...
이 기술은 미국, 프랑스, 캐나다 등 원전 선진국들만이 보유하고 있는 원전 핵심 기술로 우리나라가 원전 기술 완전 자립을 위한 마지막 해결 과제였다.
두산중공업은 이날 경기도 용인 수지 두산기술원에서 안철식 지식경제부 에너지자원 실장 등 정부관계자를 비롯해 이남두 두산중공업 부회장, 김종신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강창순 서울대학교...
특히 이 공작기계 R&D센터는 두산인프라코어 기술원에서 개발중인 미래형 첨단 전자제어시스템을 바탕으로 복합-초정밀-고속화 기술융합 추세에 대응하는 미래형 공작기계 개발을 추진하는 등 국내 공작기계 연구의 메카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올해 초 두산메카텍 공작기계부분 합병을 통해 연산 1만3000대 규모의...
특히 두산인프라코어는 이곳에서 첨단 전자제어기술을 바탕으로 한 각종 초정밀 공작기계 등 차세대 기술개발을 추진할 계획으로 국내 공작기계 연구의 메카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또한 현재의 인천공장에 있는 중앙연구소를 오는 6월, 용인 수지에 있는 두산기술원으로 이전하고 연구 인력을 3배 이상 늘릴 계획이다.
두산기술원은...
이번 국책과제는 4개 세부과제를 합쳐 사업비만 총 6000억원에 달하는 초대형 국책과제로서 두산중공업을 비롯해 한국서부발전 등 발전5개사, 한국전력,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고등기술원, 서울대, KAIST, 연세대 등 산학연이 대거 참여한다.
두산중공업은 총 4개의 과제 중 첫번째인 ‘가스화 플랜트 종합설계 및 자립기술 개발’을 주관한다. 사업비는...